고액의 관세‧내국세 등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 명단이 공개됐다.
관세청은 30일 고액의 관세·내국세 등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192명의 명단을 관세청 홈페이지와 세관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공개 대상은 3억 원 이상의 관세·내국세를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개인·법인으로 올해는 113명의 개인과 79개 법인이 명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6일 국정원이 국회의원들에게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모 일간지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부정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 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근거가 없다.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부인했다고 브리핑했다.
이날 오전 모 일간
청와대는 26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정례적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 달 7일과 8일 1박2일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준비 상황과 북한의 도발 징후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상임위는 9.15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 이래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는 점에 유의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과 중요한 연을 맺을 즈음 국내외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이 터졌다. ‘정통 국정원맨’으로 불리는 그가 걸어온 길이 쉽지 않았음을, 걸어가야 할 길이 험난할 것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서 원장은 1954년 서울 출생으로, 25살 되던 해 가을에 국정원 전신인 중앙정보부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봤다. 1979년 10월 27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안으로는 국정원 개혁, 밖으로는 남북관계 개선이란 두 가지 난제를 풀어주리란 기대를 받으며 취임했다. 취임 석 달이 지난 지금 국정원 개혁 작업엔 진척이 있지만 북한 문제는 녹록지 않은 대외여건으로 고전하는 모양새다. 다만 28년 동안 국정원맨으로 일하면서 ‘대북통’으로 불린 만큼 안팎 사정을 모두 잘 아는 인사로서 난제를 풀어나
청와대는 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을 평가하고 실효적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특히 9일 북한의 정권수립일을 계기로 북한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가능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이 ‘MBC 김장겸’ 사태를 이유로 정기국회 보이콧을 이틀째 이어가는 가운데, 국회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고자 국방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안보 관련 상임위는 한반도의 외교·안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방 태세를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당은 4일에 이어 5일에도 국회를 비운다.
국가정보원이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없고 초당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에 수시로 안보정세를 설명하기로 했다.
먼저 국정원은 24일 오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최근 북한 주요동향을 주제로 ‘안보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훈 국정원장이 정 의장에게 △최근 북한 주요동향 △북한 최고인민회의 개요 △북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부인의 작업장 무단증축과 농지법 위반, 위장전입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박 후보자 부인 소유의 경기도 양평군 작업장 건물 무단증축과 밭의 일부 전용 문제를 지적했다. 또 작업장이 완성되기 전에 미리 주소를 옮긴 점을 들
국가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조명균 신임 통일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파워엘리트로 부상하면서 그의 인맥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했던 그의 인맥을 이해하려면 먼저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을 책임지는 인사들의 ‘참여정부’ 때의 역할부터 살펴봐야 한다.
국가 안보는 외교와 국방을 포함해 국내외 상황을 종합해야 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국정원의 적폐청산 태크스포스(TF) 설립에 대해 “이를 구성해서 활동하는 그 자체가 정치관여”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국정원이 엄격하게 금지된 정치관여를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참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정원의 본래적 기능은 대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7일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기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가결했다.
기재위는 보고서에서 한 후보자에 대해 “국세행정의 주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춰 적격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고위공직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도덕성 측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내각 인사 가운데선 이미 임명된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훈 국가정보위원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그리고 김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전날 인사청문회를 치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국회 검증 문턱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농해수위의 이개호 위원장 대행은 이날 여야 의원들의 찬성 속에 김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가결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김 후보자는 이로써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 서훈 국정원장, 김동연 경제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통령이 직접 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전체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병세 외교부장관, 한민국 국방부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임종석 비서실장, 홍용표 통일부장관,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 국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