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업체 오토닉스의 창업자인 박환기 회장이 불의의 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11일 오토닉스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울산 울주군 소재 식물 자동화 생산공장의 개축공사현장 확인 중 실족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1977년 25세의 나이로 국제전자 기술사(오토닉스 전신)를 창업해 전기ㆍ전자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초대 내무부 장관을 지냈던 윤치영 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이 법원 판결로 취소됐다.
서울고법 행정9부(이종석 부장판사)는 12일 윤 전 장관의 후손이 윤 전 장관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취소한 국가보훈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기 전까지는 독립을 위해 힘쓴 인
보건복지부의 추천으로 정부포상을 받은 수훈자 가우데 A급 전범과 731부대 관련자 등 수훈자격이 의심되는 이들이 다수 포함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은 일본인 수훈자를 조사·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1970년 이후 복지부가 추천한 일본인
정부가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게 근정포장을 주면서 제시한 근거에는 대필사실이 폭로된 언론 칼럼이 포함돼 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근정포장은 30년 이상 재직한 교원이나 공무원 중에서 국가에 대한 공적이 뚜렷한 자를 가려 수여하는 것으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서훈인 훈장 다음의 높은 권위를 갖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은 6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중소기업인 220여명과 함께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유공자에게는 서훈을 수여하는 행사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소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1일 "하반기 중에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전략'을 마련해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기술과 품질로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알짜 기업들을 키워내고 이런 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가 되도록 만들 것" 이라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4 중소기업인대회'를 통해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정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토론토로 아이스하키 유학을 가 연간 매출액 1억 달러를 올리는 캐나다 영리무역의 이영현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의 무역 선봉장’, ‘무역업의 대부’, ‘판매의 달인’으로 불린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멤버로, 12대 회장을 역임한 그는 지난 2003년 월드옥타가 자랑하는 ‘차세대 무역스쿨’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올해는 각종 스포츠 연맹 및 협회 수뇌부의 무능이 그대로 드러난 해로 기억될 것이다. 1월부터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가대표 이용대, 김기정 선수가 도핑테스트 불응에 국제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을 받았다고 밝혔다. 각 국가별 협회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소재지를 파악해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파견하는 조사원들의 불심 테스트를 돕도록 해야 하지만 선수
이미 받은 사람을 탓하고자 함은 아니다. 어차피 모든 시상에는 기준이 있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 같은 단체 종목에서 메달을 딸 경우에도 선수들의 기여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배분할 정도로 시상에는 기준이 철저하다. 훈장 수여라면 기준이 엄격함은 당연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을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지난 한
정부가 김연아(25)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 위상을 제고한 이상화, 박승희, 김연아에게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수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청룡장 김연아
정부가 체육분야 서훈 규정을 강화하면서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최고훈장인 청룡장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름도, 얼굴도 낯선 국제축구협회장과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는 선뜻 건넸던 청룡장은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피겨 여제 김연아에게는 인색했다.
13일 이에리사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가 올해부터 체육훈장 수여 기준을
정부가 올해부터 체육분야 서훈 규정을 크게 강화하면서 김연아(24)도 최고 훈장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리사 의원은 13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올해부터 체육훈장 수여 기준을 크게 강화해 양궁이나 쇼트트랙을 제외하면 어떤 종목에서도 1등급 훈장을 사실상 받을 수 없게 됐다"며 "체육훈장 기준을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려 체육인
항일투사 학살기록
일본의 침략에 무장투쟁을 벌이다 학살당한 항일의병장에 대한 기록이 공개됐다.
정재상 경남 하동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장은 을사늑약 이후인 1907∼1909년 국내에서 50∼400명의 의병대를 조직, 무장투쟁을 벌이다 학살당한 항일의병장 41명과 무명 항일투사 218명의 활동내용이 담긴 문건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국가기
대한민국 훈장의 종류
대한민국 훈장의 종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각 분야별 수훈자에 대한 훈장 수여가 이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이다.
훈장은 상훈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이나 우방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주어진다.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정부에서 수여하는 휘장 또는 포상을 의미한다.
관세청이 12일 고액의 관세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체납자 78명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5억원 이상의 관세와 내국세 등을 1년 이상 체납한 개인 44명과 법인 34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997억원, 법인 599억원으로 총 1596억원에 달한다.
올해 처음 공개된 체납자는 개인 16명(총 체납액 292억원)이었고, 나머지 62
박근혜 대통령은 4일 “벤처·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린 ‘2013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에 참석해 창조경제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벤처·창업기업인들을 포상·격려했다. 역대 대통령 중 취임 첫 해 벤처·창업
‘최장수 외교부 장관’이라는 기록을 가진 박동진 전 외무부 장관이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일본 주오대를 졸업하고 외무부에서 의전국장, 차관, 주월남·주브라질·주제네바·주유엔 대사 등을 역임했다.
주유엔 대사 때의 성과를 평가받아 박정희 정권 때인 1975년 외무부 장관으로 발탁돼 1980년까지 17대 외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은관문화훈장, 문화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문화부장관표창 등 정부 포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창의 매거진하우스 대표이사는 은관문화훈장을 서훈하는 등 잡지문화 발전 유공자에게 포상한다.
등산전문지 ‘산’ 등 다양한 전문잡지를 발행한 이 대표이사는 잡
비즈니스 분석 SW업체인 SAS코리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하는 제11회 SAS 마이닝 챔피언십'을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SAS 마이닝 챔피언십'은 SAS코리아가 역량있는 빅데이터 분석 인재 발굴 및 분석가 저변 확대를 위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획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했다.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