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지역 저소득층의 석면지붕 개량 지원에 나섰다.
환경부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항시, 광양시, 포항·광양 외주파트너사협회, 포스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저소득층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는 매년 순이익의 5%를
서울시는 내년부터 2년(2014~2015년) 동안 시내 학원들이 들어서 있는 건물 8780곳에 대해 석면 관린 실태를 조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내년에 3개 이상 학원이 입주한 건물 826곳, 2015년에 2개 이하 학원이 들어선 건물 7954곳으로 나눠 진행한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 천장 등에 구멍이 나거나 금이 있어 석면 노출 가능성
환경부는 이달부터 수도권 소재 430㎡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석면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진단은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소재 800곳에서 실시된다.
지난해 도입한 ‘석면안전관리법’에는 어린이집의 경우 전체면적 430㎡ 이상만 무료 안전진단과 컨설팅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기준에 미달한 소규모의 어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석면피해구제제도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석면피해자 찾아가는 서비스’의 대상 질병을 악성중피종에서 원발성 폐암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악성중피종은 주로 흉막이나 복막 등을 덮고 있는 중피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석면에 의한 발병률이 80~90%인 석면으로 인한 대표적 질병으로 꼽힌다.
원발성 폐암은 폐에서 발생한
새롭게 단장한 서울 용산도서관이 개관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용산도서관은 지난 2개월 간의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3일 다시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용산도서관은 천장의 석면 텍스를 모두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LED 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재개관 당일 모든 자료실에서 책을 두 배로 빌려주고 어린이실에서는 동물 모양 연필을 증정한다. 홈페
석면, 멜라닌 등 유해성분이 포함된 상품 판매를 계산대에서 원천봉쇄하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이 전 세계 기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상의가 2009년부터 전국 4만여개 유통매장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이 4월 22일부터 나흘 간 카타르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상공회의소총회(WCC)에서 ‘세계 기업활동상 혁신성 부
정부가 16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지출사업 중에는 화이트 해커 양성, 특수화학차량 2대 추가배치 등 이색적인 사업이 눈에 띈다.
정부는 최근 주요 방송·금융사 전산망 마비사태 등을 통해 국가적 위협으로 떠오른 사이버테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해커’ 인력을 양성한다. 화이트해커란 악의적으로 시스템을 공격하는 ‘블랙해커’와 달리 정보보안 분야
서울시가 석면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 400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을 교체해준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8가구를 처음 시범 교체한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400가구를 지원키로 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는 지붕면적 100㎡ 기준 철거비 200만원과 개량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철거비 20
서울의 초·중·고 가운데 20년 이상 된 화장실은 모두 리모델링되고, 10년 넘은 책걸상 전량은 새것으로 교체된다.
서울시는 올해 시교육청에 총 191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이 가운데 340억원은 낡은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불편한 책걸상을 교체하는 데 사용하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20년 이상 된 64개 초·중·고의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서울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한 석면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 5억원을 신규 반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으로 건축물 석면 안전관리체계가 도입됐지만 어린이집은 연면적 430㎡ 이상만 적용돼 전국 어린이집 4만여곳 가운데 88%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재정부는 “내년 어린이집 노후도와 시설규모 등을 기준으로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환경부장관 또는 관련 중앙행정기관장이 석면의 해체, 제거, 처리 등에 드는 비용의 50% 이상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을 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는 1970년대 농어촌 지붕개량사업을 주도하며 지붕의 재료로 슬레이트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시설물이 노후화돼 슬레이트에
내년부터 농어촌의 폐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다. 1급 발암물질 석면이 함유된 폐슬레이트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철거물량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는 내년부터 30년 이상된 폐슬레이트 지붕의 철거 비용 지원단가를 20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올리고 국고보조율도 30%에서 40% 수준으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플라스틱 제품, 토양, 페인트 등에서 환경유해물질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표준물질을 국내최초로 개발하고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가전·완구 등 플라스틱 제품속에 함유돼 있는 프탈레이트 가소제, 토양속 석면, 페인트 중금속은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환경유해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이들 환경유해물질의 수
서울시가 취약계층이 살고 있는 202동의 석면슬레이트 지붕 철거에 나섰다.
시는 10월말부터 1가옥에 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슬레이트지붕 교체대상 3200여동 가운데 우선 202동을 철거한다고 16일 밝혔다. 석면슬레이트 지붕재는 석면이 안 들어간 자재인 칼라강판으로 바꿔준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는 500만원, 일반가구에는 440만
환경부의 내년도 재정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수질 개선과 상하수도 분야에 쓰일 계획이다.
환경부는 2013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3% 늘어난 5조2523억원, 기금안은 8.1% 증가한 898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산과 기금을 합한 재정 규모는 6조1509억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6조원을 넘었다.
기금
1958년 한국스레트공업으로 출발한 주식회사 벽산은 지난 54년 동안 건축자재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글로벌 건축자재 제조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석고보드 생산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열재를 비롯해 천장재, 외장재, 바닥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 제품군으로 확대하며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자체 기술
미카엘 디크만(58) 알리안츠 SE 최고경영자(CEO)는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의 파고 속에서도 알리안츠가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원칙에 기반한 경영 철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디크만 CEO가 보험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CEO 자리까지 오른 것은 아니었다.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법과 철학을
국회 의원회관 신관 각 층 의원실에서 폼알데하이드와 TVOC(총휘발성 유기화합물), 라돈 등 유해 발암물질 성분이 다량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이 국회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국회가 대명환경기술연구소에 실내 공기질 측정을 의뢰한 결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제2의원회관
“실 한 상자가 1000만원입니다. 가격이 일반실에 비해 수십 배 비싸 저희는 ‘황금실’이라고 부르죠.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개발했습니다”
지난 17일 ‘황금실’ 헤라크론을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경북 구미 생산 공장에 방문했다. ‘성공신화 우리손으로, 헤라크론 세계로’라는 구호가 곳곳에 붙여져 있는 생산현장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