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636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번 추경예산은 ▲중소·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 ▲단기적 내수부양과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투자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번 추경 중에서는 가장 많은 규모는 수출 지원에 배정됐다. 수출보험기금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오렌지(ORANGE)족이 뜨고 있다는 한 백화점의 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불황이 이어지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요리해 먹고(Oven Family)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근교 나들이를 하며(Rest in nest)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다용도 패션을 선호하는(All-round
식품의약품안전관리정책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김승희 초대 평가원장 참석하에 출범식을 개최했다.
초대 평가원장으로 임명된 김승희 전 국립독성과학원장은 국립독성과학원 독성연구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안전국장을 거치는 등 다양한 연구 및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다.
김 원장은 출범식에서“기존 국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탤크를 사용하거나 석면 사용 가능성이 높은 전기용품 등 공산품 21개 품목 163개 제품에 대해 석면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풍선 1개 제품·벽지 1개 제품·자전거 브레이크 패드 1개 제품·전기난로 1개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석면이 검출된 풍선(김씨풍선中 일명 '납작이 풍선')은 어린이의 호흡기
대한의사협회는 석면탈크 문제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 문제의 재발 방지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식약청 및 제약 조직구조, 의약품 유통구조 등의 전면적인 개편을 요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지난 22일에 보건복지가족부와 식약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정책제안서에서 식약청이 식품·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
석면 탈크를 사용한 6개 의약품이 추가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이의신청서 등에 대한 추가 검토과정 및 자진회수 대상의약품 신고 등으로 석면탈크 사용 품목이 6개 추가로 확인돼 출하ㆍ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의약품은 ▲동인당제약(동인당알벤다졸정400mg) ▲메디카코리아(베나핀정) ▲수성약품(아세민정) ▲하나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해 훼손된 환경을 복구하는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제꽃박람회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 수목원 일대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꽃, 바다 그리고 꿈'을 주제로 개최된다.
광해관리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기관의 로고와 마스코트를 꽃으로 장식한 가로 1
최근 석면파동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식품판매업, 외식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지난해 창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 유행할 창업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에서도 '친환경·웰빙 관련 업종'이 1위를 기록하는 등 창업 시장에도 친환경 요소를 부각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에서 석면 함유 의약품이 조제, 청구되지 않도록 청구프로그램에 해당 약에 대한 관리 기능을 강화해줄 것을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업체에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17일 현재 석면함유 탈크 사용 의약품 중 급여중지 대상의약품 648품목은 약국에서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품목이 너무 많아 4월 3일 이전 생산된 의약품을 무심코 조제하거나 청구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의 멜라민 사건, 석면함유 탈크사건 등 반복되는 식·의약품 안전사고를 겪으면서 불거진 대처능력 미흡, 대내외 소통부재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조직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8일 5급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그간 석면함유 탈크사건에 대한 경과보고와 식약청의 대응에 대한 자체 평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수사단(수사기획관 유동호 검사)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석면 함유 탈크' 제조ㆍ판매업체인 덕산약품공업(주) 대표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사단에 따르면 덕산약품은 탈크에 대한 자체 품질검사 결과, 산가용물(酸可溶物)이 대한약전기준을 2배~17배 초과했음에도 1995년이후 15년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석면오염 우려 의약품 판매금지 명령으로 매출 1000억원이하의 중소제약회사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상위제약회사들은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미미해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국내 상위제약회사들의 경우 주요품목은 일본 등 석면기준이 까다로운 선진국으로부
석면 함유 탈크 원료 사용 의약품 중 급여 중지 대상인 4월 3일 이전 생산품은 조제청구가 이뤄지지 않도록 일선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14일 약국에서 4월 3일 이후에 생산된 의약품으로 조제해 추후에 환수 및 부당청구로 처벌 받는 일이 없도록 거듭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식약청 발표에 따라 석면이 함유된 의약품
석면함유의약품으로 판매금지된 한국제약협회 소속 제약회사 20여 업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공동소송을 추진한다.
한국제약협회는 '석면 탈크' 파동과 관련한 20여개 제약사가 판매금지와 회수 명령 효력정지 청구소송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13일 이번 판매금지 리스트에 포함된 70여개 제약회사는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까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석면의약품 발표로 상당수 제약회사가 향후 대책마련과 신뢰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석면의약품 파동을 피한 회사들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이 발표한 석면 함유 의약품 1122개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소량 품목만 포함된 제약사들이 최근 석면의약품목록으로 판매 및 급여가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하이트린 정’이 지난 13일부터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식약청이 새롭게 발표한 KㆍP '대한 약전’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에 돌입해 우선적으로‘하이트린 정’의 신속한 생산가동에 들어갔으며 하이트린 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환자의 처방 및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게 됐다.
석면 검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약품 석면 현안보고에서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은 중국과 인도를 예로 들면서 "국내산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면서 ”국민적 우려를 고려해 수입품에 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위원장이 식약청으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국립독성과학원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확대 개편된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13일 석면 파동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안 보고를 통해 "독성과학원을 없애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업무를 일원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석면 의약품 파동과 관련해 "식약청에 구조적·조직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석면 함유 탈크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의약품 교환을 위해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받지 말 것을 의사회원들에게 권고했다.
의협은 지난 11일 열린 제3차 전체이사회에서 긴급안건으로 이같은 내용의 권고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석면 탈크 사용 의약품과 관련해 일선 진료 및 조제현장에서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