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정부가 유·초·중등교육 재정 감축을 하려는 방침에 맞서 전국의 시·도교육감과 교육단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24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공동대책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출범식 및 범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부금은 지금보다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예산안
정부가 전체 정부위원회의 40% 수준인 246개를 통폐합한다.
행정안전부는 유사·중복, 운영실적 저조 등 불필요한 위원회 246개를 통폐합하는 위원회 정비방안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정부위원회 636개의 39%에 달하는 규모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행안부는 이른바 ‘식물·깡통위원
미국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J&J)이 발암 논란을 일으킨 베이비파우더의 판매를 내년부터 전면 중지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J&J가 이날 성명을 통해 2023년부터 활석 베이비파우더 제품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 발표했음을 보도했다.
J&J의 활석 베이비파우더는 1984년 출시된 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
지방교육재정교부금제도(교부금제도) 개편 갈등이 뜨거운 가운데 공동사업비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이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검토·논의되고 있다.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취지다.
공동사업비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업할 수 있는 사업의 경우 양자가 재원을 공동 편성·집행할 수 있는 제도다. 초·중등은 물론 대학 지원에도 쓸 수 있다.
나주범
'구조 안전성 비중 20%→50% 강화'2018년 '적정성 검토 기준' 도입 후서울, 2차 신청 27곳 중 4곳만 통과여야 대선후보 '규제 완화' 한목소리'구조 안전성' 비중 낮추는 방안 유력
여야 대선 후보들이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 안전진단 규제 강화로 재건축 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여야를
내년부터 석면피해 구제급여 지급액이 올해 대비 5.6% 인상된다.
환경부는 내년도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5.6% 인상됨에 따라 이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함께 인상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1년부터 석면으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중피종, 석면폐암, 석면폐증, 미만성 흉막비후 등의 석면질병 피해자나 유족에게 요양생활수당,
‘무기징역 과하다’ 1심 불복한 정인이 양모... 오늘 항소심 첫 재판
입양아동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양모 장모 씨의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23일) 열립니다.
서울고법 형사 7부(강경표 배정현 성수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 씨와 양부 안 씨 부부의 첫 공판
재생원료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에서 시행 중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올해 12월부터는 주택까지 확대 시행된다.
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펴냈다. 환경·기상 분야에서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 시행된다.
전국 공동주택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지난해 12
경찰이 15일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굴착기 기사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경찰청 전담 수사본부는 이날 굴착기 기사와 현장 공사 책임자 등 2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불법 다단계 하도급 및 해체계획서 미준수 등 법규를 무시하고 철거 공사를 강
미 대법원, J&J 상고 기각
미국 대법원이 존슨앤드존슨(J&J) 베이비파우더 사용으로 난소암에 걸린 여성들에게 21억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배상하라는 하급심 판결에 불복, 무효 소송을 낸 J&J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CNBC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22명의 여성은 2015년 J&J의 활석 파우더 제품에 석면이 포함돼 암에 걸렸
“병가·휴직 기간에도 어김없이 업무 관련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고 난 후 (고인의) 표정은 항상 어두웠다.”
서울시교육청 산하의 모 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하던 A(40) 씨가 올해 1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아내와 어린 자녀들을 둔 젊은 나이의 가장인 A 씨가 스스로 삶을 포기한 이유는 뭘까. 이투데이는 최근 수원의 한 카페
서울시가 주택가에 흉물로 방치된 민간 빈집 철거비를 지원하고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28일 민간 빈집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철거비용은 측량부터 석면조사, 철거, 폐기물처리까지 2000만~4000만 원이 소요된다. 시와 자치구는 각각 비용의 절반씩 부담해 빈집 소유주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집을 철거할 수 있다.
빈집
리서치알음은 12일 인선이엔티에 대한 ‘긍정적’ 주가 전망과 적정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건설폐기물 처리, 자동차재활용, 매립 등 전(全) 사업 부문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인선이엔티는 1997년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건설폐기물 처리 기업이다. 지난 2019년 광양과 사천의 매립 사업 재개 허가를 받아 지정폐기물 및 일반폐
가습기살균제·석면 등 환경오염 피해에 대해 합리적 수준의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피해 구제 내용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종합계획이 올해부터 시행된다.
환경부는 '안전한 환경,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비전으로 제2차 환경보건종합계획(2021∼2030년)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환경보건 정책의 영역을 '
재활용 고철 방사능 감시기를 통해 검출된 ‘방사능 오염 고철’ 무게가 약 6톤에 달하고, 그중 1.3톤 이상이 현재까지도 처리ㆍ반송되지 못하고 전국 곳곳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8월) 재활용 고철 방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실시한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 공기 중 석면 농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먼지시료 검사는 진행하고 있었으나 잔재물에 대한 불안감 및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진행됐다.
교실, 복도, 과학실 등에서 실제 학생들이 생활하는 상황을 가정해 인위적으로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