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인 석미건설이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에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를 임대로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 규모 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통해 수납공간을
석미건설이 강원 철원근 동송읍 일대에서 '철원 아데나 퍼스티어'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철원 아데나 퍼스티어는 지하 1층~지상 20층, 5개 동, 총 23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E형 38가구 △59㎡D형 11가구 △78㎡C형 15가구 △84㎡B형 12가구 △84㎡A형 154가구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
석미건설이 강원 철원군에서 '철원 아데나 퍼스티어' 아파트를 12월 분양한다.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일대에 들어서는 '철원 아데나 퍼스티어'는 지하 1층~지상 20층, 5개 동에 총 230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도보 거리 내에 동송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서울 동서울·강남터미널까지 약 2시간대로 이동
석미건설은 17~20일 강원 동해시 이도동 '동해 모닝파크 더 퍼스트' 임대아파트 청약 신청을 받는다.
동해 모닝파크 더 퍼스트엔 지하 1층~지상 20층 높이로 7개 동(棟)이 들어선다. 총 425가구로 가구당 전용면적은 54~84㎡이다.
임대아파트인 동해 모닝파크 더 퍼스트는 최장 8년 동안 임대를 보장받는다. 주택 유무나 청약 통장 보유 여부
석미건설이 사업 진행 중 좌초한 지역조합주택사업을 인수해 민간임대주택사업 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석미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대에 민간임대주택(동해이도동 석미모닝파크) 425가구(전용면적 59㎡, 84㎡)를 짓는 민간임대주택건설사업 사업승인서를 동해시청에 제출, 지난 1월 30일 최종 승인받았다. 이달 중 착공
박재홍 영무건설 대표이사가 제12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신임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도 의결했다.
전임 광주·전남도회장인 박재홍 대표는 심광일 석미건설 대표이사와 경선 끝에 신임 회장으로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이사와 김희근 삼한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주택건설의 날' 행사를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9 주택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주택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주택건설인과 주택건설단체 관계자 등 56명에게 정부 포상과 국토교통부장
석미건설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서 ‘철원 석미모닝파크 3차’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갈말읍 지포리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5층짜리 3개 동에 198가구 규모다. 1인 가구가 선호하는 1.5룸형, 4베이 3룸형 등 총 7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발코니 확장과 섀시는 기본으로 제공한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작년 12월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심광일 회장은 지난 6개월이 6년 이상의 기간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정권 교체기의 혼동도 혼란스러웠지만, 짧은 기간 내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부동산시장의 흐름이 위태롭게 보였기 때문이다.
심 회장은 “‘부동산시장 과열’과 ‘정부 규제대책’이라는 악순환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2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0여 회원사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광일 석미건설 대표이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성래 동익건설 대표이사와의 경선을 통해 선출된 심 신임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전 경기도회장을 지낸바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1대 임원진도 선출됐으며 2017년도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2곳의 협회가 신임 회장 선거를 앞두고 뒤숭숭한 분위기다. 특히 오랜만에 경쟁구도가 갖춰지며 신임 회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회장 후보 등록 신청을 받고, 오는 2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석미건설이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에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동해시 발한동 351-20번지 일대에 건립중인 동해 발한 석미모닝파크는 지상 15층 5개동에 전용면적 40.33 ~ 84.81㎡ 규모 298가구로 구성된다.
선시공 후분양인 석미모닝파크는 18일 단지내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면적에 따라 임대보증금이 3
9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청약일정을 미뤄왔던 사업장들의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이 풍성하게 들려 온다.
전국 15개 사업장이 익주 모델하우스를 열고 청약자를 맞는다. 그리고 △충남 서산 ‘e편한세상서산예천’ 936가구와 공공임대 물량 1625가구 등 3187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서울 강서 ‘마곡럭스나인’ △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주택건설사 사장단과 만나 4·1대책 후속조치인 수도권 주택공급 조절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주택건설업계 사장단 조찬 간담회'에서 "근본적인 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주택시장의 초과공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 공급을 조
대한전선그룹은 1955년 설립한 전선제조업체 대한전선을 모태로 한다. 2011년 기준 자산 규모는 5조2360억원으로, 48위(공기업 제외)의 대기업 집단이다. 올해 1월 기준 19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이중 3개의 유가증권 상장사(대한전선, 티이씨앤코, 대경기계기술)와 1개의 코스닥 상장사(대한광통신)가 있다.
대한전선그룹의 탄생은 60년대에 재계
석미건설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상리택지개발지구 횡성경찰서 옆에 석미모닝파크 샘플하우스를 오픈, ‘횡성 석미모닝파크’ 아파트를 분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횡성 석미모닝파크’는 지하1층, 지상 10~15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74.90㎡ A타입 28가구, 74.90㎡ B타입 60가구, 81.75㎡ 80가구, 84.62㎡ 90가구 등 총 258가구로 구
한국사회에서 재벌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들의 경영행보가 국가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원론적인 논의는 차치하더라도, 재벌은 일반인들의 생각에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재벌가와 같은 공인의 사생활, 특히 가장 사적(私的)인 영역인 사랑과 결혼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흥미와 부러움,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충재)와 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는 5일 오후 3시 여의도 대한주택보증빌딩 11층 대강당에서 '2011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18주년을 맞아 진행된'2011년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참여 주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