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 기반의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를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리드)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부
한국전력공사가 전북과 충남 지역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입지를 선정하자 전북 완주 주민이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충남 금산 지역들의 신청에 이어 두 번째다.
13일 전북 완주군 송전탑 백지화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완주 주민 200여명은 한전이 결정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와 관련해 '입지선정위원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첫 심리는
김성환 장관 "한전 내부 흡수 여력 충분"재생에너지 누적 100GW 조기 달성 목표 제시고압송전망 갈등·직매립 금지 후속조치도 숙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해 "당장 전기료에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도 원전 조기 가동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고압송전망
코레일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1일 오후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를 방문해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살펴보고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선로 작업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작업 환경
스마트스테이션 190개 역 운영·안전매니저 20명 신규 채용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과 현장 안전 인력을 동시에 확충하며 지하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90개 역에서 ‘스마트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스테이션은 고화질 폐쇄회로(CC) 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3D맵 등
3.19㎞ 고속철 직결로 전국망 연결…연수구 1%대 반등
인천발 KTX 직결사업을 통해 인천이 수도권 종착지를 넘어 전국으로 뻗는 출발점으로 전환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시철 확충이 한꺼번에 추진되면서 그동안 눌려 있던 인천 집값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올해 말
6월 GTX-A 서울역~수서구간 개통남북축 직결 30분대 생활권 현실화내달 서해선 원시~서화성구간 연결충남~수도권 서북부 서해축 완성돼해당지역 역세권 단지 가격 상승세
올해 철도의 키워드는 '연결'이다. 단절 구간을 잇는 미싱링크(missing link, 연결되지 않은 구간) 해소, 광역급행의 남북축 완성, 고속철의 도심 직결 등 환승 구조를 바꾸는 사업
용인특례시의회가 조례안 31건, 동의안 4건, 규칙안 2건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제300회 임시회를 '입법 폭풍'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공무원의 퇴근 후 연락 거부권을 법제화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보호부터 민간위탁 투명성 강화,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 공개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이 대거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
25일 시범 교차운행 시작…운영→기관 통합 추진통합엔 공감대 형성했지만 안전장치 필요성 제기
정부가 코레일·SR 통합을 25일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으로 연말 통합 공사 출범을 목표로 기관 통합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을 내놨다. 좌석 증가 등 국민 편익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지만 독점 구조로 인한 혁신 저하와 파업 시 운행 공백 확대 등 부작용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지방 소멸⋯지속성장 불가능”“수도권-거제 두시간대⋯경상 곳곳 반나절 생활권”“남해안 관광 세계적 도약…상권 부활·일자리 창출”“수도권서 거리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히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KTX와 SRT의 출발역을 맞바꾸는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3일부터 실제 영업 노선에서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초 3월 시범운행을 거쳐 하반기 통합 운행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양사는 철도 이용 편의를 조기에 개선하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을 비롯해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 인허가 및 환경·안전관
서울 강북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경춘선숲길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에 이르는 약 870m 구간의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기반 조성 이후 산책로 조성 공사를 거쳐 6월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의 전차선
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사상자 최종 집계에 최대 이틀 소요유지보수 부족 등 원인으로 유추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참사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현지 주요 언론 등이 전문가 진단을 바탕으로 5가지 원인을 주목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후안 마누엘 모레노 안달루시아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40명 사망이 확인됐다”면서 “이번 참사의 정확한 사망자수 집
사망자 최종 집계에 최대 48시간 더 걸릴 듯부상자 120명 넘어…12명은 중환자실 치료 중교통장관 “신형 열차·개보수 선로서 사고 이례적”조사 인력, 파손된 이음매 발견…“핵심 단서 될 듯”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어났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19일(현지시간) BBC, 뉴욕타임스(NYT)
코스피, '오천피' 갈까
코스피지수가 4850선 돌파를 눈앞에 두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16일 코스피는 0.90% 오른 4840.74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19일 장은 보합권에서 출발했습니다. 실적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16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3호선 열차는 현재 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오금역과 경찰병원역 구간 열차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장애 원인
고속철 공사하던 크레인3량짜리 열차 위에 떨어져
태국 고속철 공사장에 있던 크레인이 지나가던 열차를 덮쳤다. 이 충격으로 열차가 탈선하면서 지금까지 22명이 사망했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께 태국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의 고속철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다. 무너진 크레인은 기존 선로를 덮쳤고 선로 위를 달리던 열차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전력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전은 6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S전선과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인 'SFL-R'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구본규 LS전선
14일 오전 6시28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가 신길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지점은 영등포역에서 신길역 사이로, 사고 열차는 용산행 급행이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하지만 급행열차의 양 방향 운행이 중단돼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전동열차는 상하선 모두 운행 중이나,
1950년대 후반부터 20세기 말까지 우리나라 많은 세대는 연탄을 사용했다. 연탄 공장의 효시는 1947년 대구에 설립된 대성 연탄 공장. 이어 정부의 연탄 사용 권장 정책에 부응하여 대성 연탄공장은 1970년 10월 26일 현재의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빌딩이 있는 위치에 대규모 연탄공장을 완공, 서울에서 연탄 공급 대표회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공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 도로에서 갑자기 시내버스가 멈춰섰다. 얼마 후 승객들이 차창 밖을 내다보고는 일제히 손뼉을 친다. 운전기사와 승객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시내버스는 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시내버스를 타고 강의 장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운전기사가 빨리 가려고 선로를 바꾸는 순간 미처 보지 못한 외제 승용차 옆면과 살짝 부딪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