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단가 급등·기저효과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 예고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5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6년 1분기 전망'에서 올해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3% 증가한 1800억 달러(한화 약 260조) 내외가 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수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1751억 달러) 대비
“중국과는 가격 경쟁, 대기업과는 브랜드 경쟁을 해야한다. 설계 제작 시공을 하는 EPC 기업으로서 설계는 더 탄탄해야 하고, 제작은 더 정교해야 한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SMH(에스엠에이치)는 발전소, 제철소, 항만에서 쓰이는 물류 하역설비의 설계·제작·시공(EPC) 전문기업이다. 20년간 에스엠에이치를 이끌어온 정장영 대표는 최근 신
美 글로벌 기업들, 로비 지출 사상 최대관세 압박 지속…韓 산업별 리스크 확대투자·총수 외교·로비 등 복합 전략 필요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국내 산업계의 미국 진출이 순항하고 있음에도 기업들은 오히려 더 촘촘한 대미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서 기업들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환경이 이어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HD현대삼호가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인 소난골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75억 원 규모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 대비 5.1% 수준이다.
회사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해당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1일 184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 78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는 정부의 AI·스마트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
월요일인 오늘(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3㎝, 많게는 5㎝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며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1일 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서 시작된 눈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서부, 경북 북부 내륙으로 확대됐다.
반도체 수출 호조·늦은 설 연휴 영향으로 수출 호조세 계속반도체 수출 전기간 역대 2위 실적...車 수출도 역대 1월 중 2위김정관 산업장관 "국익 최우선으로 미국과 협의 이어가겠다"
1월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와 늦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65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역대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반
◇재정경제부
2일(월)
△경제부총리 16:15 설 맞이 전통시장 현장방문(천안)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국가데이터처, 일일물가조사로 설 물가 안정 지원한다
△재경부·농식품부·해수부·중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바구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3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교섭단체(민주당)
日 MOL사와 1만2000㎥급 건조계약 체결지금까지 총 6척 수주, 1척 인도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 탑재, 내빙 설계 적용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3.4조 프로젝트에 7500억 장기대출…민간자금 유입 '마중물'순수 국내자본 첫 대규모 해상풍력…국산 공급망 확산 97% 목표주민참여 수익공유 ‘바람소득’ 도입…지역 상생 모델 시험대
첨단전략산업 투자의 마중물이 될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로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낙점됐다. 전라남도에 40조 원 규모 특화단지가 들어서며 늘어날 전력수요를 청정전력으로 뒷
AI 확산 대응 ‘전기 사업자’ 전환 추진…LNG 밸류체인 확장1분기 중 포드 합작 체제 종결로 5.4조 차입금 개선 효과 기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업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전기 사업자’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1분기 중 포드와의 합작 체제 종결 절차를 마무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시장 공략에 나
삼성중공업이 총 1조 2692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새해 들어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섰다.
28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5억불,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 3억불,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와는 원유운반선 1척을 1억불에 계약하는 등 총 5척 9억불 규모를 수주했다고
한국은행, 28일 '지역경제보고서' 발간
지난해 하반기 국내 지역경제가 대부분 지역에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호남권의 경우 권역 주력사업의 한계 상 현상유지 수준에 머물렀다.
28일 한국은행은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국내 지역경제가 모든 권역에서 소폭 개선 또는 보합세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경기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 기간
9~10월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상업 운항 기반 마련민관협의회 출범과 범정부 특별법 발의로 정책·산업 추진체계 구축
정부가 북극항로 상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 제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물류·에너지 업계와 연구·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데 이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특별법도 국회에서 발의됐다.
해
산업부 R&D 혁신방안 발표...지역 '5극 3특' 육성에 2조 원 투입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수요기업 주도 '산업도약 프로젝트' 시동
정부가 파편화된 소규모 과제와 수도권 중심의 기존 산업 연구개발(R&D) 체제를 뜯어고친다.
이에 따라 산업 R&D는 지역과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앵커기업' 중심으로 전면 재편
김영광 SK온 재무관리실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도에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20GWh 이상의 글로벌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LFP 배터리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수주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ESS 외에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배터리 애플리케이션에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한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최초 사례다.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전날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
FOS 프로젝트로 2030년 자율 운영 조선소 구축지멘스·엔비디아·팔란티어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 협력건설 현장까지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 확장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전략 차이는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모습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정 회장은 기존 주력 산업의 제조·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집중한다면, 김 부회장은 우주·방
캐나다 경제 사절단에 12개 기업 포함한화 계열사·포스코인터 6곳 MOU 체결포퓨엠·LG엔솔·에코프로·고려아연 현지 투자 중접점 없는 LIG넥스원, KTE...방산 생태계에 포함될까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한국 12개 기업이 총출동했다. 한화 계열사를 중심으로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캐나다에
캐나다 절충교역에 조선 및 에너지 분야 ‘대규모 패키지딜’ 제안상선, 함정 분야 캐나다 조선소 협력…조선분야 R&D 공동협력조단위 원유 수입도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HD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