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맬서스 명언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그는 “아무리 생산력이 높아져도 그 생산품을 살 여력이 없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결국 수요는 줄어들고 공급과잉이 되어 자본주의에 심각한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저서 ‘인구론’을 통해 예측했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빗나갔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열정과 행위는 사회 전체의 이익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는 이러한 방향을 이끄는 것을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리고 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종국적으로는 공공복지에 기여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애덤 스미스보다 무
◇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 신정일 지음 / 상상출판 / 1만7000원
전주 출신의 정여립은 1570년(선조3년) 급제한 뒤 예조좌랑을 거쳐 수찬이 됐다. 당초 이이와 성혼의 문하에 있으면서 서인에 속했던 정여립은 이이 사후 동인에 가담해 이이를 비롯한 서인의 영수 박순, 선혼을 비판했다. 이로 인해 왕의 미움을 사게 되고 관직에 물러났다
☆ 퇴계(退溪) 이황(李滉) 명언
“마음이란 붙잡기 힘들어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움직인다.”
조선 중기 선비. 성리학을 체계화해 ‘동방의 주자’라 불린다. 도산 서당을 세워 제자를 길러 내는 데 힘써 영남학파를 이루었다. 기호학파의 율곡(栗谷) 이이(李珥)와 함께 조선의 대학자로서 쌍벽을 이루었으며,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인의(仁義)사상을 실천
세밑에 친구로부터 ‘장무상망(長毋相忘)’이란 메시지를 받았다. 추사(秋史)의 세한도엔 낙관이 세 개나 찍혀 있다. 그림 오른쪽 위에 이름 ‘정희(正喜)’가, 왼쪽 아래에 ‘완당(阮堂)’이란 호가 찍혀 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長无相忘’이란 낙관 하나가 더 있다. 長毋相忘,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라는 뜻이다. ‘서로’란 누구? 추사와 역관 이상적(
새해 첫날 새 달력을 책상 위에 놓으며 마음이 설렜다. 지난해의 시간을 비우고 새로운 날들을 채우려니 잔잔한 떨림도 느껴졌다. 부디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새해가 밝았구나! 교양 있는 선비는 새해를 맞으면서 반드시 그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새롭게 해야 한다.” 다산 정약용이 귀양살이 중에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며 각오를 다져본다.
새해
지난해 12월 24일 교수신문은 2018년을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임중도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보다 나은 2019년을 이루기 위해서는 2018년 대한민국의 상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임중도원’이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임중도원(任重道遠 任:맡을 임, 重:무거울 중, 道:길 도, 遠:멀 원)은 논어 태백편에 나오는 증자(曾子
☆ 쿠베르탱이 재현해낸 올림픽 선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이를 위해 분투하는 것이고,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승리가 아니라 참가 자체에 의의가 있다. 우리에게 있어 본질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프랑스의 교육자. 스포츠가 청소년의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그는 당시 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늘 일상의 반복이지 연말연시라고 새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맘때면 인간이 구획지어 놓은 기획인 줄 알면서도 새롭게 계획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게 된다. 매일 보는 태양인데도 지는 해에는 아쉬움을 되새기고, 뜨는 해에는 새 희망을 표하는 의미 부여를 하게 된다. 내가 한 일, 할 일에 대해 회고하고 한마디로 응고해 보아야 할 것
☆ 나석주(羅錫疇) 의사 명언
“나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나는 2천만 민중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희생한다. 2천만 민중아, 분투하여 쉬지 말라.”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에 경제 수탈기관인 식산은행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각각 투척했으나 불발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뒤쫓는 일본 경찰 7명을 권총으로 살상하고 총격전을 벌이다 자결하기
코나아이가 경기도 카드형 지역화폐(이하 ‘경기 지역화폐’) 플랫폼의 31개 시ㆍ군 공동 운영대행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 중이다.
코나아이는 경기 지역화폐 플랫폼 서비스를 3년간(3년 이내 연장 가능) 운영한다.
경기 지역화폐는 내년 상반기 도내 31개 시ㆍ군 중 지역
음식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산지로 가야 한다는 건 공식이다.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도 높은 식재료가 주는 만족도는 어떠한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비단 해산물, 채소, 과일 등의 얘기만은 아니다. 막국수, 인삼의 '참맛'을 자랑하는 고장들이 있다.
어느덧 12월이다. 지난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고갈된 체력을 보하기에 천고마비의 가을은 너무 짧다. 혹
☆ 왈우(曰愚) 강우규(姜宇奎) 명언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만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독립운동가. 그가 옥바라지를 하던 아들에게 남긴 유언이다. 3대 일본 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가 부임할 때, 마차에 폭탄을 던졌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체포됐다. 1855년생인 그는 1920
문재인 대통령이 며칠 전 국무회의에서 자동차·조선업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속담을 인용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경기 하강세와 제조업 침체가 심각한 현실과 너무도 동떨어진 언급이어서 누구로부터 어떤 보고를 받기에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물은 많은 것을 표상한다. 생명 인생 변화 학문과 같은 추상적 개념에
☆ 김광균(金光均)의 시 한 구절
“어느 머언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 없이 흩날리느뇨…”
대표적 모더니즘 시인인 그의 ‘설야(雪夜)’의 첫 구절. 경북 칠곡군 청사의 남자 화장실 변기 앞에도 씌어 있다(이유는 다 아시겠지?). 1914년에 태어나 ‘와사등(瓦斯燈)’, ‘추일서정(秋日抒情)’ 등을 남긴 그는 1993년 오늘 타계했다.
배우 한정수가 이연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고흥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로는 배우 한정수가 함께했다.
이날 새 친구로 등장한 한정수는 가죽 재킷에 훤칠한 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사했다. 특히 한정수는 마중 나온 이연수를 향해 “바라던 분들이 와서 정말 기쁘다”라며
필자는 개인적으로 임제(林悌) 선생을 특별히 존경한다. 천재적 시재(詩才)도 존경하지만 그 높은 기상과 호방한 풍류에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선생의 호가 ‘백호’이기 때문에 흔히 ‘임백호(林白湖)’ 선생이라고 부른다. 전남 나주에는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3년에 세운 백호문학관이 있다. 문학관 근처 영모정 아래에는 ‘물곡비’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명언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좋다.”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쓴 영국의 소설가, 수필가. 1850년 오늘 태어나 1894년 사망.
☆광풍제월(光風霽月)
비가 갠 뒤의 맑은 바람과 달이라는 뜻. 선비의 고매한 인품을 나타낼 때 쓰기도 하지만 세상이 잘 다스려진 상태를
☆ 밀턴 프리드먼 명언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그는 모든 선택에는 기회비용이 수반된다는 뜻으로 이 말을 썼다. 미국 서부의 술집에서 일정량 이상 술을 사 마시는 단골에게 점심을 공짜로 준 데서 나온 말이다.
☆ 송무백열(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는 것을 보고 옆의 측백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 벗이 잘되
오늘(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 자치단체가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가을 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을 진행한다.
◇대전·충청도
대전시는 가을 여행주간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