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6000t급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 좌초 원인으로 뒤늦은 방향 전환 등 운항 과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수사전담반을 구성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채수준 서장 등 지휘부는 20일 전남 목포시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배가 변침(방향 전환)을 뒤늦게 해 평소 항로를 벗어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군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0여 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 족도에 좌초한 사고는 뒤늦은 방향 전환으로 정상 항로를 벗어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목포해경은 선장 또는 항해사의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다.
사고는 19일 오후 8시 16분께 선박교통관제센터(VTS)에 처음 신고됐다. 제주에
한강버스 바닥 걸림 보고 총 15건⋯11월 들어 13건 발생한남대교 상류 운항 중단⋯마곡~망원~여의도 구간만 운영
정상 항로를 이탈한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강버스가 정상 항로를 운항하던 중에도 이물질 걸림 사고가 15차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한강버스 멈춤 사고 관련 브리핑
간접 원인은 항로 표시등 밝기 불충분 추정19일 만조 시간대 인양…상류 구간 운항 전면 중단오세훈 "불편 끼쳐 송구…신속 보완할 것"
서울 잠실 선착장 인근에서 발생한 한강버스 멈춤 사고의 직접 원인은 항로 이탈로 잠정 파악됐다.
서울시는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직접적인 원인은 항로 이탈에 따른 저수심 구간 걸림이며, 간접 원인으로는 저수심 구간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 비대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의 당 대표로 나서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전 비대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조국을 과거의 조국으로 남기고, ‘다른 조국’, ‘새로운 조국’으로 국민과 다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글로벌 무역전쟁이 분수령을 맞고 있다.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상당수 주요 국가들과의 관세협정이 매듭지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1차 협상이 끝난 국가는 34개국. 나머지 160여 개국에 대한 관세협상은 남아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한국과는 3500억 달러 현금
“기계적 결함이나 환경적 특성 아닌 숙련도 문제”정식 운항엔 3개월 이상 훈련된 선장 투입 계획
한강버스가 선박 고장 등을 원인으로 9월 29일 시범 운영으로 전환한 지 33일 만인 다음달 1일 운항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31일 서울시청 청사에서 한강버스 정식운항 재개 관련 브리핑을 열었다. 무탑승 시범운항 한 달간 3건의 사고가 발생했지만 시는 기계적
李 대통령-정청래 대표, 청와대 만찬서 추석 전 처리 입장 확인김병기 "오욕의 검찰청 역사 속으로"…수사·기소 분리 강조추미애 법사위원장 선출로 입법 주도권 확보…후속입법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 완전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다음 달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8월 20일 이재명 대통령과
가짜정보근절법 정기국회 처리 예고"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적극 검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검찰개혁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오는 9월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의 로드맵은 이미 시작되었고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며 "어제 추미애 법사위원장
전남 여수항만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과 용달 화물선에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분께 여수시 만흥동 신북항에 정박된 2692t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24t급 화물용 용달선 B호(선원 4명)에 잇따라 불이 났다.
화재 당시 A호에는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다. B호에도 4명이 타고 있었다
전남 여수에서 항구에 정박 중이던 대형 석유제품 운반선과 용달선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6일 오전 1시 4분께 전남 여수시 신북항에서 2692t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와 옆에 있던 용달선 B호(24t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다른 선박에서 화재를 목격, 여수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여수해경으로
의학·예술·AI·지역사회 공헌 등 각계각층 대표 한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의 15일 ‘국민임명식’에서 임명장을 전달할 국민대표 80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광복 후 80년간 민주주의, 경제성장, 과학기술, 문화, 스포츠 등에서 세계적 성과를 거둔 분들은 물론 우리의 일상을 담담히 챙긴 시민들로 80명의 대표를 선정했
부산신항에 입항한 남미발 컨테이너선에서 600㎏에 달하는 코카인이 적발돼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 압수 사례로 기록됐다.
하지만 수사 결과 국내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른바 '경유형 국제 밀수 루트'의 실체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부산지검과 부산세관은 6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월 10일 부산신항에 도착한 컨테이너선 A호
세월호 참사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가 공공 분야로 이관된 이후 10년간 중대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해양사고 발생률도 감소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공공이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지자체와 여객선사, 언론사 관계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남은 국회의원 임기만 믿고 뭉개는 모습이 딱하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의 핵심은 그 당(국민의힘)이 자발적으로 해산하고 당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비상계엄 단초를 제공한 친윤(윤석열), 친한(한동훈) 모두 축출하고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게임, 진짜 끝났을까요?
넷플릭스가 자타공인 최대 흥행작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시즌3를 내놨는데요. 27일 공개된 이 시리즈는 하루 만에 전 세계를 점령했고, 공개 나흘째인 30일 기준 여전히 93개국 넷플릭스 TV 부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완벽한 피날레’, ‘가
현대자동차가 아산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아산 생태계 복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차는 아산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서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 및 생물 다양성 증진사업’을 위한 생태공원(Colorful Life ECO Park)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일범 현대차 GPO 부사장, 정상익 현대차 안전기획사업부
새날이 밝았다. 4일은 국권을 수호할 21대 대통령이 5년 임기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신임 대통령은 군 통수권을 자동 이양받으면서 국가안보를 지킬 중차대한 책무를 즉각 짊어진다. 경제·민생 책무도 막중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5년 임기가 시작된 만큼 역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주어진 두 달간의 대통령직 인수 과정은 없다. 워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 기간(26일~29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이 망망대해에 있는 선박의 선원들이 투표한 후 (전자)팩시밀리를 이용해 전송한 투표지를 쉴드팩스를 통해 출력받고 있다. 선상투표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외항 여객선 등에 승선 중인 서울지역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 454척의 선박에 승선 중인 선거인 30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선상투표는 대선과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한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선상투표 신고자 수가 3267명이었으며, 이중 3108명이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