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최현석 셰프가 동해의 쓴맛을 맛봤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는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마이크로닷, 이덕화, 이경규는 경북 울진으로 바다낚시를 떠난다.
이경규는 시작부터 "역시 동해야"라며 쾌재를 불렀다. 이와 달리 최현석은 "선장님 낚시 알려주세요"라고 열정을 드러내다가, 뱃멀미를 이기지 못하고
카카오는 여민수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과 조수용 공동체브랜드 센터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본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 서비스 간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여 내정자는 2016년 8월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뒤집혀 실종된 선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신고가 접수된 31일 저녁부터 1일 새벽까지 야간 시간대 경비함정 13척과 헬기 2대, 구조정 2척, 민간어선 6척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다.
총 8명의 승선원 중 현재까지 유 모(59ㆍ제주시) 씨와 지 모(63ㆍ부산시)
한국증권금융의 신규 사장 선임이 결국 해를 넘긴다. 정지원 전 사장이 한국거래소로 떠난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조차 구성하지 못했다. 사추위 없이는 사장 후보 공모도 불가능한 만큼, 사실상 사장 선임 절차에 손을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연내 사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던 증권금융 측의 답변은 역시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두고, 삼성 안팎에선 총수 부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일부 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내년으로 미뤄지는 등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27일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 전직 임원 4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특검은 최종의견 진술에
비과세 혜택에 상한선 없어 대형교회 목사 특혜논란 여전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종교인 과세와 관련한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문제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종교활동비에 ‘상한선’을 두지 않아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특혜를 줄 수 있어 향후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는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치료비 1억6700만 원을 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팀 선장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이하 경방)을 혁신성장과 일자리에 맞췄다. 특히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규제혁신을 저해하는 분야별 기득권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김 부총리는 21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우선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교수)을 비롯해 권역외상센터의 현실을 집중 조명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칼잡이들의 비망록' 이국종 교수의 비망록 101장 전문을 입수해 공개한다.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석해균 선장의 생명을 구해 일약 '국민 영웅'이 됐던 이국종 교수는 지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어선을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의 구속영장이 6일 발부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했다.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
3일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된 낚싯배에서 실종된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37분께 인천시 영흥도 용담해수욕장 남단 갯벌에서 수색작업을 하던 인천 남부소방서 소방관이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채 누워 숨져 있는 낚싯배 선창1호 선장 오 모(70) 씨를 발견했다.
오 씨의 아들은 이
3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와 급유선간 충돌사고로 낚싯배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황대식 전 한국해양구조협회 구조본부장이 바뀌지 않은 구조현장 문제를 지적했다.
황대식 전 구조본부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해경경비정의 출발시간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언제든지 출동
3일 오전 6시 9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톤급)가 급유선 명진15호(336톤급)와 충돌해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급유선 선장이 해경 조사에서 "낚싯배를 봤지만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라고 진술했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바다낚시 인구가 연간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민레저'로 자리 잡았지만, 낚시 어선 사고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간 낚시 어선 사고 발생 건수는 2013년 77건에서 지난해 208건으로 약 170% 급증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 8월까지 160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3일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 후 전복돼 배에 탄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선장과 승객 등 2명이 실종됐다.
이날 오전 6시 9분께 낚싯배인 9.77t급 낚시 어선인 선창 1호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약 1마일(1.6km) 해상에서 366t급 급유선과 부딪혀 뒤집혔다. 진두항을 출발한지 9분만의 일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지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특별히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모셨다”며 “지난번 귀순 상황 때 아주 정확하고 침착하게 상황관리
LG전자는 1970년 달 착륙에 실패한 우주비행사 짐 러벨(90세)이 ‘LG V30’와 구글 데이드림 뷰로 달 착륙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영상을 28일 페이스북 등 SNS에 공개했다.
짐 러벨은 달 착륙을 위해 우주를 비행하던 중 산소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승무원 전원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던 아폴로 13호의 실제 선장이다. 당시 아폴로 13
한미FTA·부동산 대책·脫원전 정책…경제 분야 상임위 ‘뜨거운 감자’ 예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올해 국감은 12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20일간 16개 상임위원회에서 701개 기관을 상대로 이뤄진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 5개월 남짓한 상황인 만큼 여당은 이전 보수정권의 ‘적폐’를, 야당은 현 정권의
1968년 조기잡이 중 납북됐다가 간첩과 반공법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박춘환(71)씨 등 납북어부 3명이 사건 발생 49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전주지법 형사1부(장찬 부장판사)는 11일 반공법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각 1년 6개월과 8개월의 징역살이를 한 박씨 등 납북어부 3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피고인 3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홍 대표는 취임 이후 탄핵 여파로 흔들리던 한국당을 수습해 제1야당의 선장 역할을 무난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오를 기미가 없는 당 지지율과 보수우파 통합 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답보 상태에 빠져 있어 이를 홍 대표가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전망이다.
먼저 홍 대표의
“중동에는 석유, 중국에는 희토류.”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국 최고 지도자가 1992년 희토류의 가치를 강조하며 했던 말이다. 그의 언급 이후 25년이 지난 현재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하며, 세계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을 손에 쥐게 됐다.
문제는 기술은 가졌지만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첨단 기업들이 곤란해졌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