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에서 주민들의 대피를 돕던 경비원이 사망해 주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의 기계실에서 불이 나 연기가 번지고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췄습니다. 경비원 양 모 씨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계단으로 15층짜리 아파트를 오르내리며 "대피하라"고 소리를 질렀는데요.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LG복지재단은 지난달 22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조업 중 자신의 그물을 끊고 긴급히 선박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선원 7명을 모두 구조한 현진호 선장 김국관(49)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물 수리비를 포함한 3000만 원의 상금도 수여했다.
김국관 선장은 당시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해경으로부터 인근 해역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8일 송영길 의원을 당 대선 경선을 이끌 총괄선대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김경수 의원은 이날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전 대표는 삼고초려로 송 본부장을 영입했고, 송 본부장은 정권교체 대의에 따라 어려운 결단을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송 본부장은 수도권 광역단체장을 지낸 당내 개혁그룹
'주먹쥐고 뱃고동' 그룹 코요테의 김종민과 배우 강예원이 4차원 커플로 핑크빛 로맨스를 보일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종민과 강예원이 역대급 엉뚱발랄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한 연결고리는 우럭껍질팩이다. 두 사람은 우럭 양식 작업을 하던 중 "우럭 껍질에는 콜라겐이 많으니 껍
팍팍한 살림살이와 극심한 취업난, 갈수록 벌어지는 양극화로 한국인 사이에서조차 ‘우리나라’라는 말보다 ‘헬조선’이라는 조어가 더 익숙한 요즘이다. 그러나 지난 24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만난 금발에 파란 눈을 한 이 외국인은 한국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라고 불렀다.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그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2일 “87년 6월항쟁 이래 한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30년 후를 내다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시대교체를 앞세워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학로 ‘굿씨어터’ 극장에서 ‘안희정의 전무후무 즉문즉답’이란 이름으로 대선 출마 선언식을 열고 “시대교체라는 목표를 위해 우리부터
달에 발을 디뎠던 마지막 인류인 미국 우주비행사 유진 서넌이 사망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향년 82세.
NASA는 유족들의 진술을 인용해, 서넌이 투병 끝에 숨졌다고 전했다. NASA는 성명에서 “진(유진의 애칭)은 82세가 되어서도 인류의 우주탐사를 지켜보고 싶다고 열변했다. 미국 지도자와 젊은이들에게는 자신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된 국적 화물선 동방자이언트호의 한국인 선장이 풀려났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와 유관기관은 해적과의 물밑협상을 벌여 피랍된 화물선의 한국인 선장을 석방시켰다.
이 선장은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3시경(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남동방 8마일 인근 해상에서 동방자이언트호가 해적에 피랍되면서
출판사 창비가 세월호 참사 1000일을 기리며 추모의 뜻으로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을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창비는 “2017년 1월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전자책을 15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며 “세월호 참사 100
정치권의 막말전쟁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조기 대선의 가시화 등 격랑에 휩쓸려 온 정치권은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든, 현재 한 둥지에 있든 정적이 되어 거친 언어로 서로 물어뜯는 중이다.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에 한참 못 미치는 구태란 비판이 나온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4일 탈당한 개혁보수신당을 향해 “세월
기업이 처한 현실은 일부 극소수의 경우만 빼놓고 항상 한정된 운영자금과 부족한 인력,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CEO는 이 같은 현실에서 기업의 지속적인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중국에서는 고대로부터 상황과 조건이 다양한 인간 개개인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한 5가지 술수(術數)를 발전시켜왔다. ‘동양오술(東洋五術)’이라고
해양수산부는 1일 김영석 장관이 2017년 새해 첫날 독도, 격렬비열도, 마라도 등 동·서·남 국토 끝단과 남극, 태평양 등 해외 험지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해양수산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안부를 전하고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우선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동원산업 소속 원양어선 테라카호 최석진 선장과 태평양에서 국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는 의미의 ‘군주민수(君舟民水)’가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다.
26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전국 교수 61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32.4%가 군주민수를 선택했다.
군주민수는 ‘순자’(荀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말로 원문은 ‘君者舟也 庶人者水也(군자주야 서인자수야). 水則載舟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이연수가 거제에 이어 해외인 괌에서도 바다낚시에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거제 여행에서 함께 새벽 바다낚시를 떠났던 이연수와 권선국이 참치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괌 여행의 둘째 날 아침이 밝자 부둣가를 찾은 불타는 청춘 출연진은 만선을 꿈꾸며 깊은 바다로 갔다.
이어 얼마 지나
임채정ㆍ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13일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 분노한 국민이 광장에서 벌인 촛불시위에 대해 "정치권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주최로 열린 '대통령 탄핵소추 길을 묻다' 특별강연에 참석해 정치권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국민이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오게 만든 것에 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제 관심사는 탄핵안의 국회 통과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누가 하느냐다. 이 시점에서 다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다. 정치권은 탄핵 올인 기조에 밀려 새 총리 추천에 대한 논의가 멈춘 상태다. 여야 합의로 새 총리를 세우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황교안 총리의
‘최순실 게이트’로 대통령이 외치는 물론 내치도 제대로 관여를 못하면서 ‘국정운영의 동맥경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정의 트로이카인 여당ㆍ정부ㆍ청와대(당정청) 라인은 중단됐고, 각 부처에서 챙겨야 할 주요 현안도 급격히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면서 국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추적한 특집 방송을 방영해 3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리얼타임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대통령의 시크릿’은 프로그램 방영시간 기준 평균 시청률 27.1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0시16분으로 29.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의원 시절 줄기세포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아왔고, 이 점이 세월호 7시간의 공백을 풀 핵심 열쇠라고 주장했다. 특히, 병원 측에서 진료 기록을 삭제하고 있다는 제보를 공개해 논란을 부추겼다.
19일 90분 특별편성으로 꾸며진 ‘그것이 알고싶다-대통령의 시크릿’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당선 전부터 줄기세포
추미애, 박지원 등 야권 정치인들이 4차 촛불집회 이전 열린 사전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강하게 촉구했다.
19일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집회에서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으라고 하니 막가파식 버티기에 돌입했다"며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한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거대한 게임의 몸통은 박 대통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