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함께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도 상승의 주요 요인인 근적외선을 80% 이상 반사하고, 내부 온도의 증가를 최대 40% 저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선체 온도가 낮아지면 외부로 방출되는 적외선 신호가 줄어들어 스텔스 기능도 향상된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대한민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조선·해양 분야 혁신의 원동력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미 해군사관학교를 방문, 이벳 M.데이비스 교장(해군 중장)과 사마라 파이어보 교무처
삼성중공업은 'PFLNG TIGA'의 진수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페트로나스에서 수주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로 선체 길이 281m, 폭 64m, 깊이는 32m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면적의 2.5배에 해당하는 크기이며 진수 중량만 약 5만 톤에 이르는 초대형 해양 설비다.
아모레퍼시픽과 hy가 대표 브랜드에서 신제품을 내놨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스테디셀러를 업그레이드했다.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이후 쌓아온 위 건강 연구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는 초콜릿 드링크를,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와인을 한정 출시했다.
설화수, 에센셜 라인 리뉴얼
설화수는
이르면 내달 최종 사업자 결론일각에선 공동 설계 제안방사청 "고려할 사항 많아 어렵다" 일축
7조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차기구축함(KDDX)의 사업자 선정 방식을 놓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각에서 제시하는 공동 설계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르면 다음 달 중 방위
31일 충남 서산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한 선박 실종자 중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께 사고 선박 선내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수습한 실종자는 대산읍 벌말항으로 이송 중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26분께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83톤 급 차도선 서해호가 전복됐다. 사고
퀸 비틀호, 8월 이후 운항 중단 지속선체 보강 기술적으로 어려워
JR규슈가 하카타항과 한국 부산항을 연결하는 한일 고속선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선체 누수 문제로 8월 이후 운항 중단이 지속된 고속선 ‘퀸 비틀’호의 운항 재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애초 운항 재개
서울시, 25일 ‘한강버스’ 실물 최초 공개해199명 탑승…휠체어석‧자전거 거치대 마련하이브리드 선박…배터리 화재 4중 안전장치일반‧급행 노선 운영…요금 3000원으로 계획
서울시가 도입을 앞둔 한강버스의 실물이 25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 현장에서 내년 3월 정식운항을 앞둔 한강버스를 미리 살펴봤다.
우선 외부 디자인은
25일 사천서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 개최한강버스 2척 실물 첫 공개…12월 한강 인도안정성 확보 위한 시범 운항 단계적 실시 예정
서울시가 수상 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 건조를 마치고 실물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시운전을 거쳐 한강버스 2척을 12월까지 한강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은성중공업에서 ‘한
레벨 3 한계…원격 제어 수준완전 자율선박 실증 시작‘AI 선장’ 레벨 4 연구 한창
국내 조선업계가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운항 선박 기술을 선도하고 상용화에 앞서는 기업이 향후 해운 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3사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다큐멘터리 ‘침몰 10년, 제로썸’ 이 21일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상영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침몰 10년, 제로썸’은 윤솔지 감독 작품으로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했던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관련한 다큐멘터리다. 그동안 사고 원인으로 제시된 과적과 복원성 불량, 조타 실수 등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생존자들과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t급 대형선망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한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현재 해경은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해경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4시 31분께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27명이 탄 고등어잡이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금성호 승선원은
한화시스템이 HJ중공업과 수출용 함정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HJ중공업과 ‘해외 함정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함정 기술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중동ㆍ동남아시아 등 해외 함정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HJ중공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소형함과 해경이 운용하는
미국 선급 ABSㆍ프랑스 BV 승인 획득표준 설계로 공사 기간 단축ㆍ비용 절감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표준 해양 플랜트가 글로벌 해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미국 선급 ABS와 프랑스 선급 BV로부터 동시에 ‘표준 FPSO Pre-FEED 설계’에 대한 개념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유식 원유 생산ㆍ저장ㆍ하역
정부가 12년 동안 인천 앞바다에 방치돼 있던 침몰 선박을 인양한다. 그동안은 큰 불편이 없었으나 2027년 개장하는 인천 신항 컨테이너부두의 항로에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2년 인천 신항 준설 작업에 투입된 길이 52.8m, 폭 14.7m 규모의 1900t급 준설선 '대영P-1호' 선박은 선사의 도산 이후
민간인이 우주에서 유영하는 시대가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미국 동부 시간 12일 오전 6시 12분(한국시간 오후 7시 12분) 민간인 사상 최초의 우주유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인류 역사상 미 항공우주국(NASA) 등 정부 기관에 소속된 전문 우주비행사가 아닌 민간인이 우주 유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간인으로
HD현대가 전 세계 90개국이 참여하는 ‘2024 REAIM 고위급회의’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함정 기술을 선보이며 K-함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
HD현대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
대만 DFO사와 MOU, ‘바다 위 5성급 호텔’ 선박 도입해상풍력단지 장기 체류 지원, 연내 해상풍력 사업 입찰 참여유지보수로 사업 확대, LS전선·LS에코에너지와 해외시장 공략
LS마린솔루션이 대만 해상풍력 선박 전문업체 DFO(Dong Fang Offshore)사와 해상풍력단지 건설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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