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굴욕없는 민낯이 공개 됐다.
지난 24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 제작진은 “설리가 잠들기 전 침대에서 셀카를 찍으며 굴욕없는 민낯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진들은 ‘뉴질랜드 로토루아’로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여행을 떠난 에프엑스 멤버들이 마지막 밤을 보내는 중에 찍힌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무결점 민낯이 화제다.
3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이드 한잔하고 산책 나가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힙합스타일의 모자를 쓴 설리는 팩에 에이드 음료를 마시고 삐딱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화장 안한 모습이지만 무결점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설리는 민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질투심을 유발하는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 셀프’ 녹화에 참여한 설리는 전문가에 버금가는 자신만의 셀프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였다.
설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출연해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주었다. 녹화장에서는 청순 민낯에서 안아주고 싶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