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측, 경선불복은 선 긋지만 중도확장성 어필 위해 논란은 지속與 지지율 회복세 중 이재명 지지율 정체가 근거이재명 측 "섣부른 판단…대선후보 되면 중도확장 전략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 우원식 의원이 12일 경선 승복 선언을 제안했다. 이낙연 전 대표 측 설훈 의원이 경선 불복을 시사한 데 대한 대응이다.
우 의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2일 "제 사전에 경선 불복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며 최근 불거진 경선 불복론에 선그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프 내 인사의 발언으로 불거진 '경선 불복론'과 관련해 "설훈 의원 걱정을 불복으로 읽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설 의원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만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언하고 경쟁 후보들이 동의한 네거티브 중단이 9일 하루 만에 깨졌다.
이날 포문을 연 건 이낙연 전 대표다. 이 전 대표는 tbs라디오에서 “이 지사가 기본소득 홍보에 34억 원을 썼는데 경기도 업무가 아니라 바람직하지 않다. (이 때문에) 흔히들 도청 캠프라는 용어를 많이 쓰고 있다”며 “이 지사의 지
"다른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 언급 일체 않겠다""캠프 간 소통채널 제안…불응하더라도 질의하면 확인"이낙연 측 '경선 불복' 시사에 오히려 '원팀' 강조, 명분 싸움 앞서나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 순회 중 ‘민주당이 집안 싸움 심하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한미 간 신뢰 전작권 회수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연기론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송 대표는 6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연합훈련 관련 여러 의견 제기되고 있지만 모든 의견이 남북관계 복원을 조속히 바라는 충정이라는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일단 이번 한미합동훈련은 대규모 야외 기동병력
국방부 "아직 시기나 규모,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범여권 74명 "한미연합군사훈련 조건부 연기하자"야권 "예정된 훈련 미실시, 적에 대한 항복선언"
이달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연기를 둘러싸고 견해차가 커지면서 국방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5일 국방부는 하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의 시기와 규모 등을 한미가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부승찬 국
이재명-이해찬, 이낙연-설훈, 정세균-김민석 계파 불문 캠프 꾸려중립의원 "친문이었지만 이득 본 것 없어 가능성 있는 후보 관망"
더불어민주당의 단단한 주류이던 친문(문재인)이 무너지고 대선후보를 따라 각자 살 길을 찾아가고 있다.
2017년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민주당은 ‘친문당’이 됐다. 집권여당의 주류가 대통령과 가까운 이들이 되는 건 통상적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경쟁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다고 밝힌 데 대해 직접 반박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화상 기자간담회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가 탄핵에 참여했는지 여부는 저도 모르지만 과거 사진자료를 보니 이 전 대표가 스크럼 짜가며 탄핵 표결을 강행하려 물리적 행동까지 나섰
이재명 캠프 "맞고만 있지 않겠다"이낙연 캠프도 "옵티머스 의혹 네거티브"9월까지 네거티브 공중전 이어갈 듯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양강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강 대 강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이 지사는 ‘사이다 복귀 선언’을 했고, 이 전 대표도 상승세를 타며 견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서다.
이 지사는 지난 14일 “원래로 (사이다
국가보훈처가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설훈 민주당 의원, 민병두 전 민주당 의원 등 3인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공적조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시민단체 자유법치센터의 장달영 변호사가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상고심에서 심리 불속행 기각 결정을
여야 "5ㆍ18 닮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기여"…'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현지 모니터링하고 국내 미얀마 국민 실질 도움…아세안 대사 간담회도미얀마 군부 '유착' 의혹 포스코 관련 조치도 검토소극적인 중국ㆍ러시아 직접 메시지는 안 내…"정부가 할 일"
여야 국회의원 60여명이 9일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통합과 화합을 위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고도 국민의힘 반대로 전체 회의안건으로 상정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광주를 찾은 데 이어 9일 부산에서 '신복지 부산포럼' 발대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리는 가덕신공항 추진 신복지부산포럼에 참석한다. 신복지부산포럼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 700명 가량이 참여해 이 전 대표를 지지한다. 이낙연 당대표 시
"20대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친여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20대 중 55.3%가 야당 후보에 투표했고, 이 중에서도 20대 남성들에게서 72.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와서다.
"20대 투표
설훈 "법안 논란 감안한다…오늘 철회"김영환 "절대 동의할 수 없다…사죄"원희룡도 비판 "민주화란 말 오염 말라"김종인 "국민 눈총 뜨거운 거 느낀 모양"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이 논란이 되자 결국 철회됐다. 야권은 물론 여권 내에서도 지적이 나오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를 두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냐며 비꼬았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30일 민주화운동 이력을 가진 이들을 유공자로 지정해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취업 혜택 등을 주는 내용으로 발의돼 '운동권 셀프 특혜' 논란을 빚은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예우법)’을 철회했다.
민주유공자예우법은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뿐 아니라 유신 반대 투쟁, 6월 항쟁 등에 나섰던 이들도 민
장보고글로벌재단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설훈, 박진, 김민석, 권영세 의원 등을 포함해 26명의 국회의원이 가입한 ‘세계인 장보고 포럼’ 발족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설훈, 박진, 윤재갑, 이개호, 서삼석, 서병수, 박정, 이달곤, 이용빈, 허종식, 김경만 의원과 김덕룡 이사장, 신우철 완도군수와 장보고한상 수상자인 박종범
더불어민주당이 3일 당 조직을 4·7 재보궐선거 대응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4·7 재·보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중앙선대위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제가 책임을 맡고 거당적으로 선거를 지원하기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