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뷰티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 CI를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의 CI 변경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새로운 CI는 ‘연결’ ‘혁신’ ‘문’이란 개념을 모티브로 해 한국콜마의 영문 이니셜인 'H'와 'K'를 문(門) 모양으로 형상화한 심볼마크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예산 부족이나 법령 미비라는 핑계를 대지 않고 국가가 나서서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 마땅히 갖춰야 할 예우를 다하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과 가족들이 억울함과 서러움에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국가유공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외롭게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의 집을 찾아가 집안일을 하고 말벗이 되어준다. 때론 스스로 심부름꾼이 되기도 한다. ‘보훈섬김이’의 이야기다.
국가보훈처가 2007년 공식 출범해 10주년을 맞은 이동보훈복지서비스인 ‘보비스(BOVIS)’. BOVIS는 Bohun Visiting Service의 약자로 ‘이동보훈’과
천고일제(千古一帝), 천 년에 한 번 나옴직한 제왕. 청나라 4대 황제 강희제(康熙帝)를 이르는 말이다. 그는 133년간의 태평성대인 ‘강건성세(康乾盛世)’ 시대를 연 중국 최고의 성군이다. 강희제(1654.05.04~1722.12.20)는 아버지인 3대 황제 순치제가 천연두로 급서하자 1661년 황제 자리에 오른다. 불과 여덟 살이었다.
하지만 타고
이랜드가 개성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랜드그룹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블로그 1기 기자단 12명을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300여명의 지원자들 중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이랜드그룹 공식 블로그인 ‘이랜드 Stlye’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을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박사가 사회복지사를 향해 ‘이기적 이타주의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직업 특성상 지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이 오랫동안 타인을 돕기 위해선 자기 자신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삼성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는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보훈지청에서 보훈섬김이를 채용한다.
직무내용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이나 노환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의 가정을 방문하여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소정의 서류를 작성,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의 경력이나 학력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반드시 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간의 존엄성을 모독하는 물질주의의 유혹, 이기주의와 분열을 일으키는 무한경쟁의 사조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천주교 신자와 일반 시민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강론을 펼쳤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며 강론을 통해 "인간 존엄성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 배척"하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강론 전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온 교회와 일치하여, 우리는 성모님께서 육신과 영혼을 지니신 채 천국의 영광 안으로 올라가신 성모 승천 대
대구은행은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세계 초우량 지역 은행을 위해 ‘행복한 금융 더 나은 미래, OK DGB’를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는 고객을 찾아가고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으며 고객·지역·주주·직원과 함께하는 금융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다. 대구은행은 DGB금융의 핵심가치인 ‘섬김·열정·정직’을 바탕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오는 2017년에 1000병상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준공할 예정인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조감도를 14일 공개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5개 설계사 지명 경쟁 입찰을 통해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자로 ㈜정림건축종합건축사무소를 선정했다.
새로 건립되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안은 ‘이화 힐링
오비맥주의 기업 이념은 ‘나눔과 섬김’이다. 장인수 사장부터 생산 현장의 직원까지 모두가 나눔 문화의 생활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눈길을 끈다.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류 유통사와 함께 성장 = 오비맥주는 전국 5개 대학과 함께 주류 유통
제2의 새마을운동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하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트위터리안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제2의 새마을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21일 트위터에는 제2의 새마을운동에 대해 국민을 ‘개조 대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우려섞인 반응이 많았다.
송도에스이(대표 김용옥)의 직책보임자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이 지난 27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일대 보훈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인천 보훈지청과 연계, 선정된 9세대의 보훈 가정에 한마음 봉사단원 2인 1조로 보훈지청 소속 각 담당 섬김이와 지정가정을 방문해 말벗 봉사와 함께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평소 가정에서 자주 하지 못하는 주
국민의 불편한 점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내일처럼 뛰어다닌 지자체와 공무원들이 ‘섬김이’로 선정됐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21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제5회 섬김이 대상 시상식’을 개최, 지자체 3곳과 공무원 14명, 경제단체 직원 5명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2008년 제정된 ‘섬김이 대상’은 민원, 국민불편, 기업애로 등을
“회사가 워크아웃 상태지만 직원들에게 좌절감이나 회의감은 없다. 오히려 애사심이 더 커진 것 같다.”
김진호 우림건설 총괄사장은 독서경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창의성을 키우고 회사 비젼 공유를 위해 시작한 사내 책읽기 습관이 워크아웃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화합’이라는 큰 열매를 맺고 빛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워크아웃 이후 직원들의 이탈
우림건설의 월례조회는 매우 독특하다. 매월 업무 개시일에 여는 월례조회에는 명사, 시인, 가수들이 방문한다. 그들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인생과 철학, 시와 노래를 이야기한다.
지금껏 경제평론가 공병호 박사, 산악인 엄홍길, 가객 장사익, 연극인 윤석화, 시인 안도현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수 많은 유명인사가 월례조회에 다녀갔다. 이름하여‘문화월례조회’
국도를 벗어나 냇물 따라 이어지는 소로로 접어들자 풍경이 환하다. 물은 맑고, 물가 바위는 훤칠하다. 마을 동구, 냇가의 느티나무들은 또 어떻고? 늙었으나 우람하고 당당하다. 느티나무 아래로 흐르는 냇물은 연둣빛으로 순정하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마을이다. 마을의 집들은 검정 기와를 올린 개량한옥 일색이어서 차분하다. 서석지(瑞石池)는 마을 한복판에 있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세계적 문화유산 2가지를 말하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아주 많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 불국사, 석굴암, 수원화성, 고인돌 유적, 해인사 대장경판, 종묘, 판소리, 강강술래 등 유형 및 무형 문화유산이 많은 편이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세계 7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