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충북 영동군 등 8개 인구감소지역에 각 1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배분체계를 2단계에서 3·4단계로 다층화하고, 배분기준을 시설 조성 중심에서 실질적 인구유입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 중심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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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해에서 추출한 색이다. 이번 서울색은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서울색은 도시와 시민의 일상과 관심사, 변화를 반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해 사회·기후·라이프
아리랑7호,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
우리나라 고해상도 지구관측위성 ‘아리랑 7호’가 2일 새벽 발사 후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위성은 이날 오전 2시 21분(한국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베가-C 로켓을 통해 발사됐으며, 분리 69분 뒤인 오전 3시 30분 남극 트롤기지 지상국과 초기 교신을 마쳤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초기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내년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2026년 황금연휴’ 기획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여행이지는 ‘2026년 황금연휴’ 기획전을 열고 설 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최대 20만 원 할인한다.
기획전 대표 장거리 여행 상품으로는 ‘스위스·이탈리아 9일’이 있다. 상품은 루체른·체르마트·베니
인니 442명, 스리랑카 334명, 태국 162명사이클론 디트와 상륙에 피해 커져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태국에서 홍수로 사망한 사람이 1000명에 육박했다.
3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금까지 홍수로 442명이 죽고 402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수마트라섬에서의 피해가 가장 컸다. 여전히 섬의 두 지역 이상이 접근조차 어려운
인니·태국·스리랑카·말레이 등 참변도로·전기·수도 끊기고 고립 속출
인도네시아·태국·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수십년 만에 가장 강한 폭우가 강타하면서 약 일주일새 수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BBC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는 폭우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또 수십 명이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 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자에게 연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임성기재단은 올해 5월 공모한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조미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교수는
부산항만공사가 25일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은 것으로, 항만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모델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동반성장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BPA는 그동안 중소기업
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Davao del Norte)주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 및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하고 확장하며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032억
K-water 티나 수력발전소, 年78.8GWh 생산…28년 가동호니아라 전력 70% 책임…'최고 수준' 전기료 40%↓ 기대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던 20일 오전 11시. 인구 84만 명 규모의 남태평양 섬나라인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20㎞ 떨어진 티나강 유역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도하는 솔로몬제도 최초의 수력발전
율리아 자크레브스카이아 WB 에너지스페셜리스트 인터뷰
남태평양 섬나라인 솔로몬제도의 경유 발전 중심 전력구조를 재생에너지로 재편하는 촉매가 될 '티나 수력발전 사업'에 대해 세계은행(WB)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고용 창출, 기술·경제·사회·환경 균형발전 등의 측면에서 매우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율리아 자크레브스카이아 세계은행 에너지스페셜리스
애초 추진키로 한 지대공 미사일 기지대함ㆍ대공 겨냥한 '관제 기지'도 추진중ㆍ일 외교 갈등에도 공격 대응 나서
일본이 대만 인근에 배치하기로 했던 지대공 미사일 배치를 예정대로 추진한다. 중국과 대만을 둘러싸고 벌어진 중ㆍ일 외교분쟁과 관련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양국의 관계가 악화일로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4일 요미우리신문과 NHK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 34% 인수추가 원유 발견 가능성 높은 유망 광구3개 광구 지분 확보...시너지 기대“자원개발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인도네시아의 유망 광구인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을 인수, 자원 탐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전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노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최병오 회장이 전날 쑨 뤠이저(Sun Ruizhe) 중국방직공업연합회(CNTAC) 회장을 만나 양국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세계로 함께 진출하자고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회장과 쑨 회장은 19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섬유컨퍼런스’에서 개별 면담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한시 허용됐던 비대면진료가 마침내 제도권에 편입될 전망이다. 수년간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던 원격의료 법제화가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입법화에 성큼 다가섰다. 정부·여당이 정기국회 내 처리 의지를 밝힌 만큼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이 현실화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1일 국회·의료계 등을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평가 대상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인니 삼푸르나 아그로 경영권 확보GS칼텍스와 연 50만 톤 규모 팜유 정제공장 준공장인화 회장, 미래 먹거리 발굴 가속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했다. GS칼텍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팜유 정제법인은 연내 생산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까지 풀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김병수 김포시장이 약 55년 동안 닫혀 있던 한강 섬 ‘백마도’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과 개방 합의를 이끌어낸데 이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친수공간 조성 방안을 챙겼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10월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한강 일부 구간의 철책을 제거하는 내용의 합의각서를 군과 체결했다. 시는 합의 이후 7일 고촌읍
HS효성첨단소재가 19일부터 2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HS효성그룹의 연구기술을 담당하는 김철 HS효성종합기술원 전무가 탄소섬유 융복합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전무는 탄소섬유 개발 총괄을 담당하며
무인도에 좌초 9시간여 만에 인근 항구로 입항한 2만6000t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가 사고조사와 안전점검 등을 이유로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목포해경은 20일 퀸제누비아2호의 좌초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선체조사를 시작한다.
해경은 선체 내·외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와 항해기록 저장장치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