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지털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이 대학 서비스디자인공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케어, 가전, IoT, 로봇 등 미래 성장동력인 디지털융합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갈 산업계 수요 중심의 석·박사급 혁신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막 퍼주는 집 얼만데요 코너에서 소고기 샤부샤부 맛집 ‘샤○○’을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막 퍼주는 집 얼만데요 코너를 통해 ‘샤○○’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샤○○’은 현지 손님들은 물론 외부 손님들에게도 가성비 좋은 샤부샤부 맛집
중국 이머커스(C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태극기’나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태극기 문양에 오류가 있거나 아예 엉뚱한 상품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테무에서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잘못 그려진 티셔츠가 발견됐다. 심지어 일본을 상징하는 꽃 중 하나인 벚꽃을 배경으로 한 태극기도 판매 중이었다.
알리익스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8일 서울 도봉구 소재 수련원 난향원에서 이번 봄학기부터 성신여대에서 수학하는 22개국의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 외국인 유학생 및 GKS 정부초청장학생 워크숍 함께하는 성신’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몽골,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일본, 중국, 필리핀, 홍콩,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리더십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7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여성 리더십 라운드테이블: 미래를 개척하다’(Women’s Leadership Roundtable: Pioneering the Future)를 열었다. 이는 여
일본의 한 매체가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를 주장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23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론 매체가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자국 내 여론만 호도하려고 한다면 아예 폐간하는 게 맞다”라며 반박했다.
앞서 일본 우익 성향 매체인 산케이신문 이날 사설을 통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2022년 3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에 선정돼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성신여대는 청년들의 노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들의 등록금 규제 완화에 대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 이후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는 다같이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에 대해 “올해는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20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 일출을 공개했다.
1일 서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독도’”라며 독도에서 촬영한 일출 사진을 게재했다.
새해 아침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해당 사진을 받았다는 서 교수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성신여자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369명, 나군 230명, 다군 32명 등 총 631명을 선발한다.
올해 성신여대는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해 가군 자유전공(210명), 나군 첨단분야전공(51명)을 모집한다. 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은 입학 후 폭넓은 학문적 탐구와 전공탐색 과정을 거쳐 2학년 진급 시 본인의 적성과 진
성신여자대학교는 연말을 맞아 12~13일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오페라 공연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교육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이번 오페라 공연은 독일 전래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양일간 1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성신여대 음악대
교보문고가 10일 광화문점에 있는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에 한강 작가의 초상화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 공간에는 역대 각 부문 노벨상 수상자들의 초상화가 전시돼 있다. 교보문고는 이번 전시 공간을 10년 만에 재단장했다.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 작가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초상화는 박영근 화가(성신여대 서양화과 교수)의
성신여대는 오는 4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대학원 미술사학과 주관의 국제학술대회 ‘장다첸(張大千)과 동아시아 현대 산수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 양국 간 학문과 예술의 다양한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세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고 권위 있는 화가 중 한 명인 장다첸의 산수화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현대미술에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코너에서 부대찌개 맛집 '소○○○○○○○○○ ○○○'을 찾아간다.
28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를 통해 부대찌개 맛집 '소○○○○○○○○○ ○○○'을 찾아가 대박 비법을 듣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안암역, 고려대역 맛집으로 통하는 '소○○○○○○○○○ ○○○'에서는 남다른 부대
5개월간 15개 팀 44명의 대학(원)생들 참여…차세대 AI 기술 연구 수행신입사원 채용 1차 전형 면제, 우수 4팀에 총 1200만 원 포상
SK텔레콤이 미래 AI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6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SKT AI 펠로우십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원)생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 박물관에 조선인 관련 전시 내용과 관련해 오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빠른 시정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주말 사도광산 근처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을 답사했고, 조선인의 가혹한 노동은 기술돼 있지만 '강제성'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로 시끄러운 가운데 성신여대에서도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입학 반대가 이유다.
13일 성신여대 총학생회 ‘여일하게’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규모 시위 참여자 모집 관련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을 보면 돈암수정캠퍼스 잔디밭 일대에서 대규모 시위를
동덕여자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와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재학 거부'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칼부림 예고글까지 올라왔다.
12일 동덕여대학보는 △공학 전환 완전 철회 △총장직선제 △남자 유학생에 대한 자세한 협의를 목표로 하며, 해당 요구 사항이 이뤄질 때까지 본관 점거를 비롯해 수업 거부 및 시
동덕여자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시위에 나섰다. 동덕여대는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 성신여대는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재학 관련 거부 시위다.
12일 동덕여대학보는 △공학 전환 완전 철회 △총장직선제 △남자 유학생에 대한 자세한 협의를 목표로 하며, 해당 요구 사항이 이뤄질 때까지 본관 점거를 비롯해 수업 거부 및 시위를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로 시끄러운 동덕여대에 이어 성신여대도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시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위는 국제학부에 외국인 남학생을 받기로 한 학교의 결정에 반발하려는 것이다.
12일 성신여대 총학생회 ‘여일하게’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5년도부터 국제학부에 외국인 남학생을 받기로 한 학교 측의 결정에 반발하는 대자보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