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이로 삐져나온 다른 사람의 허릿살을 무단 촬영한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황모(35)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해 1월 대전의 한 주점에서 휴대전
일부 고혈압약과 향정신성 약물, 항우울제 등의 의약품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약물처방과 복용과정에서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북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우성일 연구원은 20일 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발행 소식지(46호)에 기고한 '약인성 생식계 질환(Drug induced reproductive disorder)'이란 글에서 이같
◆ 은행들 '금리인하 요구권' 제멋대로 제한…당국 조사 나선다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대출 금리의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소비자 권리를 일부 은행들이 임의로 제한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전 은행을 상대로 전수조사에 착수했고, 실태조사 후 은행별로 금리인하 요구권의 기간·횟수 제한을 없애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 양주
[이런일이]
어린 의붓딸에게 술을 먹이고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공무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는 자신의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시 공무원 최모(59)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최씨는 2010년 재혼해 새 아내와 그녀의 딸인 A양과 4년간 같은 집에서 살았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31일 육군 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을 신속하게 징계하라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촉구했다.
여성연합은 이날 보도자료 통해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의 저열하고 왜곡된 성인식으로 인한 문제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의 성찰과 재발방지 조치가 필요
송영근발언, 송영근
송영근 발언에 네티즌들이 뿔났다.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군 인권개선특위회의에서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육군 여단장이 지난해 거의 외박을 안 나갔다며,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성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측면을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송영근 의원 발언에 zoㅁㅁㅁ트위터리안은 "송영근이 현역 장성이
갱년기란 여성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난소에서 여성에게 필요한 호르몬이 점차 줄어들어 더 이상 월경을 하지 않고 임신 능력이 영구히 정지되는 시기를 말한다. 주로 50대를 전후로 나타나지만 개인과 주변환경에 따라 폐경 시기가 빨리 오거나 또는 늦을 수도 있다.
26일 자생한방병원 배상은 원장은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에 호르몬 변화가 큰 갱년기가 찾아
노인들의 위법행위나 범죄행동이 치매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 대학의 마델라이네 릴리에그렌 박사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의 조지 나산 박사는 노인들의 교통위반, 노상방뇨, 무단침입, 성적 접근, 절도 등 위법 또는 범죄행동이 여러 형태의 치매에서 오는 행동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6일(현지
[이런일이]
친딸들을 수십차례에 걸쳐 간음, 강간한 50대 남성에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황의동)는 딸 2명을 상습적으로 강간하고 간음한 혐의로 기소된(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정모(50)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11년부터
유영철, 교도관과 짜고 성인물 불법 반입...화학적거세 적용 가능성은?
여성과 노인 21명을 무참히 살해한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교도관과 유착해 감옥에서 성인물을 버젓이 구독해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성욕을 감퇴시키는 화학적 거세 적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형선고를 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유영철이 교도관을 통해 성인 화보와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을
팝 아티스트 낸시랭(35)이 남성잡지 ‘맥심(MAXIM)’의 12월 표지 모델로 나섰다.
이번 화보 사진은 ‘SM(사디즘·마조히즘)’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낸시랭은 모델뿐 아니라 직접 비주얼 디렉터로 나섰고 수갑과 밧줄, 란제리 등 다양한 소품도 동원됐다.
낸시랭은 S(사디즘·가학적성욕)와 M(마조히즘·피가학적성욕) 중 본인이 어느 쪽에 더 가까
‘썰전’ 이윤석이 신동엽의 강한 본능을 언급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먹방’에서 한 단계 진화한 ‘요리예능’에 주목, 직접 밥상을 차리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집중분석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서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각자 즐겨보는 요리 프로그램을 꼽
우울증 환자 급증
26일 우울증 환자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해 우울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9년 55만6000명에서 지난해 66만5000명으로 지난 5년간 10만9000명(
40대 이상 여성이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해 우울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3년 기준 진료인원은 66만5000명이며 이 가운데 38만3870명(57.7%)은 여성이라고 26일 밝혔다.
진료인원은 2009년 55만6000명에서 2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신체에 이상징후가 나타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우울증 증상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호르몬 기능까지 저하되면 발기부전, 성욕 저하 같은 성 기능 문제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가운데 특이사포닌이 남성의 발기력을 향상시키고 남성 호르몬과 사정량을 증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인데 얼굴에는 열이 난다. 갱년기 증상이다. 갱년기라고 하면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안면홍조, 우울증, 골다공증 등 신체적 변화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갱년기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찾아오는 변화. 여성에게 있어서 갱년기는 생리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서서히 진행되는 평균 4~7년 정도의 기간을 말하며, 남성의 경우는 40세 이후,
줄리엔강
팬티 차림으로 서울 도심을 활개한 방송인 줄리엔강은 공연음란죄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줄리엔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께 팬티와 러닝셔츠 차림으로 서울 역삼동 도로 일대를 배회하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시민들은 줄리엔강의 공연음란죄 여부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음란죄란 형
인도 뭄바이의 가정법원이 아내의 지나친 성관계 요구로 건강을 해쳐 제 명에 죽기 힘들게 됐으며 삶에 공포마저 느낀다는 한 남성의 탄원을 받아들여 이들 부부에게 이혼을 명령했다고 UPI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4월 결혼했는데 아내가 자신보다 힘도 더 세고 공격적 성격이어서 아무 것도 아닌 이유로 싸우기를 좋아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여성용 의약품’ 바람이 불고 있다. 의약기술이 점차 발달하면서 남성들보다 섬세한 여성들의 질환을 위한 특화된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탈모제에서부터 에이즈 예방제, 성기능 개선제 등 실제 제약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여성용 의약품의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을 필두로 최근 여
권오중이 "아내의 나이가 50'이라고 밝히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그의 정력 발언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TV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을 주제로 MC 유재석과 허경환 장동민 임원희 권오중이 남자 방청객 100여 명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권오중은 이날 "와이프가 올해 50세"라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