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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직무 복귀 전제 개헌' 앞세워 '탄핵 각하' 강조
    2025-02-26 14:56
  • 당정 “방산 중소기업 50억 지원…국방전략기술에 3년간 3조 투자”
    2025-02-10 14:11
  • 개헌 자체안 만드는 與...“이재명도 동참하라”
    2025-02-05 17:03
  • 與의원 30여명 새벽부터 모였지만...힘 못쓴 ‘방탄의원단’
    2025-01-15 10:33
  • 12‧3 ‘서울의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 단체대화방에선 [전문]
    2024-12-19 14:23
  • 與 "'사드 기밀유출' 의혹 文, 석고대죄하라…국조·특검해야"
    2024-11-21 14:41
  • 한동훈, 尹 담화 하루 전 3선 이상 중진 릴레이 회동
    2024-11-06 19:14
  • 국방위 2작사 국감, ‘최전방 GP 철거’ 논란...‘임성근 책임론’도
    2024-10-22 17:09
  • 김용현 "北, 우크라전에 추가 파병 가능성"..."병X" 막말 논란도 [2024 국감]
    2024-10-08 17:28
  •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與 "끝 모르고 폭주 중, 본인 재판이나 받으라"
    2024-10-06 13:34
  • “‘독대 요청’은 기우제?”...때릴수록 커졌던 한동훈의 속내
    2024-09-28 06:00
  • '영원한 재야' 故장기표 빈소에 추모 발길 이어져
    2024-09-22 19:04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與, 원전산업지원특위 구성…위원장에 성일종
    2024-08-20 16:13
  • 국방위 '남탓' 공방...정부 인사 불참
    2024-08-01 15:30
  • 한동훈 “‘변화 요구’ 당심과 민심 따라야…좋은 인선할 것”
    2024-08-01 15:20
  • 與 “25만원 현금살포 위법…무책임한 포퓰리즘”
    2024-07-19 10:13
  • 국회 교통안전포럼 출범…"교통사고 감소 위한 법제도 개선할 것"
    2024-07-09 16:00
  • 與 “野 검사탄핵, 입법폭주병에 탄핵남발병…명백한 정치보복”
    2024-07-04 10:46
  • 당정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7월 개정안 발의...소상공인 종합대책도”
    2024-06-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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