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등 각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전보다 더 풍요로워졌다. 물론 그 풍요로움을 모든 국민이 누리고 있지는 않다. 교육 격차, 주거 불평등, 노동 양극화 등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이들에게 기초적인 생활권을 보장해주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기도 하다.
'4차 산업 시대, 우리에게 기본을 묻다'는 국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5년 청년인문교실' 사업을 1일 경기도 여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 있는 인문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프로그램 주제와 내용도 청년층의 상황별・직업별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8월과 9월에는 △고립이 걱정되는 청년을 위한 책을 매개로 한 성찰과 치유프로그램(울산) △
여의도 중심에 자리한 아트 살롱 드 아씨 갤러리는 2025년 여름 기획전시로 고(故) 이일로 작가의 회고전 《無題: 이일로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작가의 유작과 아카이브, 그리고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의 예술 세계와 삶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는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되었다. 도예
"○○ 놀러 간다는 연인, 걸러야 하나요?"
"○○ 바다에 방사능이 있다는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국내 주요 관광지들이 이런저런 '말'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혐오에 기반을 둔 밈(meme)과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다룬 영상이 지역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하고 있는 건데요. 단순히 온라인상에 떠도는 '괴담'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이 여파
우리나라 학생들이 국제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선전한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학생의 눈높이를 존중하는 수학, 과학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국제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국
4월 해킹 사고 수습 위해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 논의“단기 복구 아닌 장기 구조 설계”… 위원회 명칭도 바꿨다특허까지 공개한 글로벌 사례 언급… “축소 말고 전면 대응”고객 범주 확대·옴부즈만 설치 등 외부 감시 필요성 제안
“고객의 분노, 실망, 불신 등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고객의 외침을 있는 그대로 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동종업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청소년 예술진로탐색 프로그램 ‘예술전환학교’ 주말캠프 ‘나의 기상예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6~17세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자아를 성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김행 이후 또 낙마한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잔혹사'여가부 "좋은 분을 보내주시길 기다리는 수밖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여가부 장관 공석 사태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장관 공석은 '잼버리 파행'으로 김현숙 전 장관이 사퇴한 후 17개월째다.
24일 여가부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출입 기자들에게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 시민들과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며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 없이 뚫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더 많은 동료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내정 한 달여 만에 '갑질 논란'으로 스스로 물러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인사시스템 개선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결정에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강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늦었지만 자진 사퇴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서 인사 참사가 재발하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후 2시 30분 강훈식 비서실장을 찾아 사퇴 의사를 밝혔고, 비서실장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며 “강 후보자는 자신 사퇴 의사를 대통령실에 알리는지 1시간가량 이후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정청래 “강 후보자, 앞으로 많은 어려움 있을 것”박찬대 “결단 내려줘 감사하다”
‘보좌관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사퇴 결단을 존중한다는 뜻을 잇달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박상혁 의원은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게 따로 연락받거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강 후보자는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
공직사회의 '갑질' 관행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해양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드러나 인사조치를 받고 퇴직한 가운데,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맞물리며 '위계에 기대 사적 업무를 시키는 공직 문화' 전반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21일 취재를 종합하면,해당 사건은 지난 4
교육부 통해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 입장 전달“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이달 중으로 마무리”교육장관 '장기 공백'에 “일단 차관 중심 운영”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 결정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이 대통령 교육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 결정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큰 성찰의 기회가 됐으며 더욱 노력해가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이 전 후보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날인 20일 대통령실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통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우리 당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당이 해체 수준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은 스스로 보수의 정신과 가치를 어기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과거를 반성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 등과 관련해 "언론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20일 밝혔다.
강 비서관은 이날 오후 낸 입장문을 통해 "수 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비서관은 "어떠한 변명으로
金 “이재명 총통독재 막아낼 것”나경원 불출마...“당 재건 집중”한동훈·장동혁 출마 고심 중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장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얼마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 김문수는 오늘 비장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얼마 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