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10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코 성형설에 반박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는 ‘댓글 읽기’를 통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전면으로 반박하는 장근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한남동 전세 거주설’ 대해 “미안하지만 우리 집은 논현동”이라며 “나대지 말고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고 여유롭게 악플을 넘
배우 김민경이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일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영화 ‘살수’로 뭉친 이문식, 신현준,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라며 “대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던 어머니의 권유로 출전했는데, 결과가 저도 의외일 정도였다”고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의 성형 의혹을 또 제기했다.
손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저는 그저 커진 눈동자가 신기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8일에도 김 씨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함께 올린 뒤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엄청 커져있다”며 성형설을 제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 나탈리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성형설에 반박했다.
10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성형 안 했다. 시술도 안 했다. 딱 봐도 이건 안 한 것”이라며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이해가 안 간다. 외모 가지고 이제 그만 뭐라고 해라. 벌 받는다”라며 “그리고 내 생얼 실제로 안 봤으면 뭐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 이유가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남편 김재호 판사와 자녀, 공군 출신의 아버지 등 가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재호 판사와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나경원 전 의원의 성형설에 대해서도
송소희가 개코 앞에서 랩 실력을 뽐냈다.
송소희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노래방에서 노래가 아닌 춤과 랩을 즐겨한다고 밝혔다.
송소희는 “개코의 랩을 들으면 흥분과 동시에 안정을 준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송소희의 랩을 감상한 개코는 “아쉽지만 목걸이는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평해 웃음을 전했다.
앞서 송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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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비토, 코로나19 확진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토는 지난달 29일 스케줄 종료 후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았고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수술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세영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쌍꺼풀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세영은 “개그우먼으로 10년간 살면서 웃긴 분장과 민낯으로 살다 보니 얼굴 평가를 많이 당했다”라며 “남자 같다, 못생겼다, 부모님은 대체 어떻게 생겼냐 등 말이 많아서 수술을 결
가수 조항조의 성형설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의 2020 왕중왕전에서는 조항조가 출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항조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1978년 1집 앨범 ‘서기1999년’을 발매한 후 약 40년간 가수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34년간 무명생활로 힘든 시절을 보냈으며 데뷔 초 수입은 15만 원
김범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범은 3일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에 이동욱, 조보아와 나란히 출연, 문제 정답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범은 드라마 또는 영화에 등장했던 세트장의 모습을 보고 작품명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김범이 맞춘 작품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김범은 맞춤법 때문에 ‘내 머릿 속의 지우개’라고 처음 도전했으나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세영은 3일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항간에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최근 이세형은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포털사이트에는 이세영 턱, 성형, 안면윤곽 등 성형과 관련된 연관 검색어가 생길 정도다.
이에 이세영은 “성
노지훈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아내 이은혜까지 소환됐다.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도전한 노지훈이 김수찬을 누르고 다음 도전에 응할 수 있게 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은혜 남편 노지훈의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에서 톱8에 진출해 시청자들에
하춘화가 고 남보원의 빈소를 찾아 그를 추모했다.
하춘화는 지난 22일 평소 친분이 있던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의 빈소를 찾아 그의 빈자리가 믿겨지지 않는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저보다 훨씬 어른이었다”는 하춘화의 언급에 자연스레 그의 나이가 관심사로 떠오른 것.
하춘화 나이는 올해 66세다. 곧 일흔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하춘화는 나이에
배우 황정음이 자신을 둘러싼 시선과 별개로 꾸밈없는 SNS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황정음이 SNS를 통해 촬영 메이크업 과정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의자에 기댄 채 한복 차림으로 얼굴 부분을 클로즈업한 사진이었다. 황정금은 해당 사진을 두고 "나 이렇게 생겼나"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황정음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불거진 성형설
크리샤 츄가 성형설에 대해 일축했다.
15일 크리샤 츄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는 “크리샤 츄가 최근 몸이 좋지 않다”라며 “오늘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작품을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성형설을 일축했다.
앞서 크리샤 츄는 이날 진행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전과는 다르게 얼굴이 부어있었기에 시술이나
배우 황정음 측이 사진 한 장으로 불거진 잡음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27일 황정음 소속사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황정음은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SNS에 공개된 황정음의 사진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성형 의혹이 이어지자 보인 반응이다.
특히 황정음 소속사는 "생일을 맞아 안부 인사를 하며 잘
황정음이 성형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코 수술을 인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황정음이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성형설에 휘말렸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뒤로 묶은 머리와 붉은 립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평소 이목구비와 다르다”라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가수 선미가 가슴 성형설을 일축한 가운데 과거 마른 체중으로 걱정하던 시절이 눈길을 끈다.
1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 살이 쪘을 뿐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라며 인터넷에 떠도는 가슴 성형설을 일축했다.
과거 선미는 166cm에 40kg대 마른 체중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지난 1월 선미는 “나도 내가 말
방송인 서동주가 전신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동주는 “연예인 2세로 살며 저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전신성형 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라며 “하지만 저는 쌍커플만 한 게 전부”라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원희의 예상치 못한 기자회견 답변이 화제다.
고원희는 24일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성형설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사실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게 그의 대답이었다.
평소 고원희는 단아한 이미지에 여성스럽고 차분할 성격일 것이라는 대중들의 평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한 뷰티 인터뷰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