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가 신상 웹 예능프로그램 '쑈트리트 파이터' MC로 확정됐다.
웹 예능프로그램 '쑈트리트 파이터' 측은 "2020년 가장 핫한 두 스타 이지혜와 황광희가 MC로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28일 화요일 티몬 티비온에서 첫 라이브 방송된다. 스타들의 펀(Fun)하고 쿨(Cool)한 라이브 판매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 셰프가 허위 경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방송 PD가 해명에 나섰다.
6일 케이블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성희성 PD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카엘 셰프가 조선호텔 셰프 출신이 아니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에서 일하다 조선호텔 경력 셰프로 일했다”고 해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이 새로운 MC로 등장할 예정이다.
16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는 불안장애로 모든 방송에서 일시 하차를 선택하게 된 방송인 정형돈을 대신해 장동민이 MC로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대타 출연에 성희성PD는 "객원MC 체제는 정형돈이 돌아올 때까지 유지 예정"이라며 "정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개그맨 장동민이 정형돈을 대신해 ‘냉장고를 부탁해’의 객원 MC로 투입된다.
16일 JTBC 측은 “장동민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객원MC로 발탁됐으며 16일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하차한 정형돈 대신 김성주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정형돈은 12일
'냉장고를 부탁해'가 나영석 PD의 기획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년 나영석이 펴낸 자서전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의 한 페이지가 찍힌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자서전에서 나영석은 "내가 써냈던 기획안의 제목은 '냉장고를 열어라'였다. 요리 전문가가 연예인이나 일반인의 집을 방문, 그 집의 냉장고를 열어
'냉장고를 부탁해'PD "지드래곤 입이 싼 친구라더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가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의 녹화 후기를 전했다.
성PD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드래곤이 반전의 입맛이 있다. 냉장고에서 특이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 태양이 지드래곤에게 입이 싼 친구라고 했지만 먹는 것도 엣지가 있더라"라고 밝혔다.
성
맹기용 하차한 '냉장고를 부탁해', 9인 셰프 체제…"당분간 충원 없다"
맹기용 셰프가 하차한 '냉장고를 부탁해'가 당분간 9인 셰프 체재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한 연예 매체와 인터뷰에서 "맹기용 셰프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9인 셰프 체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희성 PD는 이어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가 맹기용 셰프의 차후 출연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맹기용 셰프 본인과 프로그램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며 맹기용 셰프의 출연 여부에 대해 고민 중임을 밝혔다.
이어 성희성 PD는 "
'냉장고를 부탁해'의 원작자가 나영석 PD가 아니냐는 의혹이 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2년 나영석 PD가 냈던 자서전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의 한 페이지 부분이 담겨 있다.
나 PD는 자서전에서 "내가 그날 써냈던 기획안의 제목은 '냉장고를 열어라'였다. 요리 전문가가 연예인이나 일반인의 집을 방문, 그 집의 냉장고를 열
힙합 듀오 지누션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불거졌던 불화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1997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힙합 듀오 지누션은 엄정화와 함께 한 1집 활동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줄줄이 앨범이 히트쳤으나 2004년 네 번째 앨범 이후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연예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