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 리더들이 국내 여성 리더들과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여성가족부는 전라남도, 여수시와 공동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여수 엠블 호텔에서‘2012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를 개최한다고 27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가 여수에서 열린다.
27일 여성가족부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와 함께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을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밝혔다.
KOWIN은 매년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글로벌 이슈에 관한 정보교류
여성가족부는 ‘2011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30일 오전 10시 울산 광역시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KOWIN은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백의영 여성가족부장관, 박맹우 울산 광역시장 등 내·외빈과 여성 리더 5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민족 여성의 네트워크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