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사건에 대한 검시와 부검을 늘려 혹시 있을지 모를 억울한 죽음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31일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3만5000건 정도의 변사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 중 7% 정도만 검사가 직접 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사소송법은 ‘변사자 또는 변사
어린이 칫솔의 품질불량에 따른 상해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제약 ‘조르단 스텝 3’ 등 일부 제품의 경우는 한국산업표준인 KS 안전기준에 미달됐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어린이 칫솔 안전실태’에 따르면 최근 4년 6개월간(2013년 1월~올해 6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칫솔’ 관련 위해사례는 총 342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신고보상금을 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유영일 판사는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A씨가 보상금 1억여 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지만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A씨는 2014년 6월 12일 전남 순천에 있는 자신의 매
국내로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1)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유씨를 구속했다.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유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인천지검 특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유벙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 씨가 3년 간 프랑스에서의 도피 끝에 오는 6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법무부는 유 씨에 대한 범죄인인도 결정을 확정하고 프랑스 당국과 신병인수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법무부로부터 유 씨가 낸 프랑스 총리의 인도명령 불복소송을 최고행정법원
법원 주도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특수형강이 새 주인 찾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최대주주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회생법원에 한국특수형강의 M&A를 요청한 상태다.
11일 부산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유비제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는 법원에 인가 후 M&A 추진 요청 의견서를 제출했다. 유비제구차유동화전문은 지난해 한국특수형강의 회생계획안에 따라 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2일 “지금 ‘내각 명단’이라며 돌아다니는 정보들은 모두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송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섀도우캐비닛(예비내각)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도적인 분들이 싫어하는 인물들을 골라서 국무총리
[카드뉴스 팡팡] “네거티브를 후회합니다” 어느 킹메이커의 편지
“뇌종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병이 저의 인생을 돌아보고 여러분에게 이 용서의 편지를 쓰게 했기 때문입니다. 80년대는 우리 모두를 도덕적 타락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병이 저에게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제 인생을 반성합니다.”
뇌종양 판정을 받고 죽음을 앞둔 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29일 “TK(대구·경북)는 내가 적자” 라며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를 공격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복지공약 발표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TK는 살인범은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를 안 한다, 그래서 유승민이 안 뜨는 것”이라고 유 후보를 비난했다.
앞서 유 후보는 전날 바른정당 대통령후
무속인에게 속아 남편과 시아버지가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했다고 허위 신고한 일면 '세모자 사건'의 어머니에게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5일 무고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46·여)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 씨가 무고하도록 교사한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김모(59·여)씨는 징역 9
불황에도 피부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이 늘며,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4년 193억 달러에서 오는 2020년까지 54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도 지난해 800억 원 규모에서 올해는 1000억 원 규모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뷰티
KEB하나은행은 한국의 전통 보자기 디자인이 적용된 입출금 및 목돈통장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통장에 적용된 보자기는 한국자수박물관 소장품으로 입출금 통장에는 명주조각보, 목돈통장에는 항라조각보 디자인이 각각 적용됐다. 작고 커다란 네모와 세모 형태의 면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조각보의 미학적 가치를 안정적이며 든든한 통장
설 연휴 동안 구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치아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며 ‘치아관리 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연휴기간에는 한과, 약과, 술 등 당분이 많거나 기름진 음식을 즐긴 후 바로 잠들어 잇몸이 붓거나 염증, 치통 등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최근 일산에 있는 한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이후 2주간 갑작스럽게 치과를 내원
필자의 선친은 기자, 여행사·증권회사 직원에게는 절대 딸을 주어선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필자는 이 세 가지 직업을 다 거쳤다. 증권회사는 2011년에 그만두었다. 그런데 2008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법정에서 했던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산업 분야는 증권업이며, 삼성그룹을 먹여 살릴 분야 역시 증권업”이라는 말이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강하게
2016년이 달랑 이틀 남았다. 돌이켜 보니 한 해 동안 귀한 인연을 여럿 만났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음이 통하여 자신를 알아주는 벗을 만나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까.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인 ‘지란지교(芝蘭之交)’, 맑은 물처럼 담박한 친구인 담수지교(淡水之交), 목숨을 나눌 만큼의 사이인 ‘문경지교(刎頸之交)’, 나이와 무관한 벗인 ‘망년지교(忘
세모의 허를 찌르는 대형 기사가 터졌습니다.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이끄는 항모전단이 23일 한국의 서해 해상에서 함대공 미사일을 쏴 대고 함재기 이착륙 훈련을 한 데 이어, 이틀 후 일본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宮古) 섬 사이 미야코 해협을 통과, 서태평양 쪽으로 뻗어 나간 것입니다.
작전 반경 권내에 태평양마저 선뜻 포함한 이번 중국
◇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적도의 크리스마스 상품전 =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18일까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열대지방의 과일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적도의 크리스마스 상품전’을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진행한다.
쫀득한 식감의 ‘필리핀 아포산 바나나(1손, 1만 원)’와 높은 당도가 특징인 ‘태국 옐로 망고(1팩 2입, 1만3000원)’ 등
코스닥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가 창사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FNC엔터가 14일 새롭게 선보인 CI는 레드오렌지 컬러를 배경으로 기본을 상징하는 세 가지 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사명에 맞게 배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도형들을 하나의 선으로 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1일 “(야당은) 총리를 지명하든지, 탄핵을 하든지, 하야를 주장하든지 하나만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전라도에선 너무 배고플 때 ‘짜부난다’고 하는 데 대통령을 몰아 부치다 보니 권력에 짜구가 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민이 새누리당만 평가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엄마' 신명희(66) 씨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범죄 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 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엄마' 김명숙(61) 씨와 운전기사 양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