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30일 가족을 보좌진으로 채용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올해 저의 세비는 공익적인 부분에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사랑하고 신뢰해준 국민 여러분과 지역구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다 저의 불찰이었고 사려깊지 못했다”며
새누리당은 30일 국회의원의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지 72시간 동안 표결을 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되는 규정도 없어진다.
박명재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앞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회 개혁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에 따르
오수부동(五獸不動)은 쥐, 고양이, 개, 호랑이, 코끼리가 한곳에 모이면 서로 두려워하고 꺼려 꼼짝도 하지 못한다는 뜻의 성어다. 여러 조직이 서로 견제하는 바람에 나름대로 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것을 비유한다. 대통령 5년 단임제인 지금 헌법을 생각하면 1987년 당시 유력한 대선후보 세 명이 서로 견제하다가 타협을 통해 만들어낸 삼수부동(三獸不動)의 작품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여ㆍ야 원구성 협상에 관해 전원책과 유시민이 의견을 나누었다. 안철수 의원이 원 구성될 때까지 세비를 안 받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전원책은 "당연한 이야기"라며 말을 텄다. 이어 국회의원의 세비를 보면 수당이며 자동적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닌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는 품삯이라 설명했다. 전원책은 "법률적으로도 사전적으로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더민주당 등의 비판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세비 반납’을 결정했다. 7일 의원총회에서 결의를 한 모양인데, 정치권 안팎의 시선은 엇갈린다. 당초, 그러니까 지난 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이 같은 방침을 밝히자 우상호 더민주당 원내대표는 바로 ‘전형적인 반정치 논리’라고 비판했다. 다음 날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 수석부대표도 “원 구성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8일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과 관련, “물꼬를 터 준 것은 서청원 의원”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협상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을) 진짜 친구로서 굉장히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대해선 “정 원내대표가 예결위원회를 양보하겠다고 한 데서 물꼬가 트인 것”이라며 “5일에
19대 국회를 다시 보는 느낌이다.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법정 시한을 넘긴 데다 원구성마저 난항이다. 여소야대 상황 속에서 협치는 물 건너갔고, 정쟁만 남았다. 20대 국회가 언제 개원할지 요원하기만 하다.
여야 지도부는 임기 개시일인 지난달 30일 한자리에 모여 “쉬지 않고 협상해 법정시한 내에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원하게 양보
국민의당은 7일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이 지연돼 법정 기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개원 전까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론으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비는)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서명해서 내면 국고에 반납 조치가 된다”며 “기간은 6월 1일부
더불어민주당은 2일 가계부채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딘장은 김영주 의원, 간사는 강병원 의원이다.
TF단장인 김영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TF 첫 회의에 참석해 “가계부채 부담으로 소비가 위축됐고, 소비 악화가 생산 감소로 이어져 성장률도 정체시키고 있다”며 “원내 제1당인 더민주는 박근혜정부의 가계부채 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일 “국회가 제때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국민의당은 원구성이 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 국회는 더욱 그렇게 해야 마땅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대 국회의 정상적 출발은 국민과의 약속이다”며 “국회의 공백은
20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30일 시작했다. 여야는 이날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1호 법안을 선정하는 등 정책 주도권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1호 법안으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주도한 ‘청년기본법’을 공식 발의했다. 청년기본법은 국무총리실에 청년위원회를 설치해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산발적으로 관리하는 청년 관련 업무를
더불어민주당은 제20대 국회 첫날인 3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원내지도부, 주빌리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실채권 123억원을 매입해 소각한다.
‘원내가계부채TF’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소속 의원 123명의 이틀 세비 8200만 원을 모아 주빌리은행에 전달, 2525명(약 123억 원)의 부실채권을 사들여 빚을 탕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12
20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30일 시작한다.
국회법상 내달 7일까지 국회의장단을, 9일까지 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하지만, 여야가 협상에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19대 국회 때도 원구성 협상이 늦어지면서 의사일정이 한 달 가량 늦어진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하면서 “지금까지 28년 동안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에
“국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세비를 받지 않겠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2012년 6월 19일 국회 본청 정문 앞 계단에서 현수막을 들고 이렇게 외쳤다. 19대 국회 첫 세비 수령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원 구성 난항에 따른 개원 지연에 책임을 지고 세비 반납을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들여다보니 대국민 쇼였다. 147명의 세비를 국고에 반납한 게 아니
세비야가 리버풀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세비야는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세비야는 2006년과 2007년, 2014년부터 3시즌 연속, 통산 5번째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날
19대 국회에서 국회의원에게도 성과연봉제에 준해 세비를 지급하는 방안이 몇 차례 추진됐지만, 끝내 적용하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됐다.
여야는 그동안 ‘식물국회’ 등 여론의 비판에 직면할 때마다 세비 삭감 카드를 꺼내왔다. 일 한 만큼만 세비를 받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거나 성과·수당 등을 차등 지급하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 개정안들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세비인 5월 30~31일분 의원 수당 66만5000원을 각출해 서민고통 해소 차원에서 악성채권 소각하기로 했다.
더민주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박2일로 진행된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 돈이면 123억원의 악성채권을 소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은 당선인 분과토론
국민의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대선 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경제민주화’와 ‘증세 없는 복지’ 대신 ‘복지 없는 증세’를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인세 정상화와 무분별한 비과세 축소 정책 등을 주장했다.
또 대통령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고 정당의 국고보조금을 삭감하는 등 정계가 고통분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제시됐다.
천정배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19일 “20대 국회가 임기 시작일인 5월30일까지 원 구성이 안 되면 원이 구성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 출마자 간담회에 참석, “국민의당은 비록 38석의 제3당이지만 20대 국회의 중심축으로서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국회 탓만 말고 이제는 국회를 존중하고 대화와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날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13 총선의 민심은 반성하란 것이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이제는 좀 다르게 하란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부터 독단과 독주 대신 대화와 협력으로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