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의 문화갈증을 해결해 줄 복합문화공연장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나성동(2-4생활권)에 세종아트센터 건립 공사를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186㎡(부지면적 3만5780㎡)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해 2020년 말
이달 세종시 2-4생활권에서 한화건설·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세종 리더스포레’가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최고 49층, 11개 동, 총 118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149㎡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 화재 등 사고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 안전에 특
모아종합건설은 오는 14일 초대형 문화 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 2-4생활권 상업업무용지 CU-3블록(P3)에 들어서는‘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89,951㎡로 어반아트리움 5개 구역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