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의 여행업 진출 소식에 4일 증시에서 세중나모여행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삼성에버랜드 측이 여행업 신규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나서 세중나모의 향후 주가 흐름 및 추가적인 블록 딜(대량매매)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4일 오후 여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데 대해 "정관을 변경했으나, 시장에
유통물량 부족으로 주가상승에 제약을 받던 세중나모여행이 최대주주 지분을 기관에게 매각하고 나섰다.
아울러 3일 추가로 매각가능한 최대주주 지분도 108만주(6.4%)가량 남아있어 추가적인 기관 블록딜(대량매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세중나모여행은 지난 2일 KTB자산운용에게 최대주주 천신일 회장 외 17인의 지분 65.65%(1112만501
세중나모여행은 23일 합병에 따른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김봉훈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중나모여행은 천신일, 김상배, 이재찬, 김봉훈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세중나모여행은 지난해 12월 26일 패키지여행업의 강화와 매출증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했다.
전날 주춤했던 코스닥시장이 다시 상승엔진을 가동하면서 9개월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39포인트(1.86%) 오른 624.70으로 마감, 지난해 12월 초의 전고점(624.04P)를 뛰어넘었다. 이제 다음 목표선은 지난해 5월 30일 기록했던 630선이다.
전날 급락세를 유발했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스피드뱅크 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박선홍)은 지난 5일 ㈜세중코리아와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사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이익을 증대시키는 ‘Win-Win’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각각의 사업영역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는 박선홍 스피드뱅크 사장을 비롯해 김학
-상장 첫 해부터 배당…인위적 주가부양 No
-활짝 열린 M&A…누구든 손잡을 수 있다
지난해 천신일 회장의 110억원 주식기부로 유명세를 탄 세중나모여행. IT기업인 세중나모를 합병과 투어몰 인수로 기대했던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지만 주가는 어쩐지 거꾸로만 가고 있다.
난감할 일이다. 시장에서는 IT기업과 여행업의 결합 시너지에 대해
지난해에도 영어식 표기 위주의 상호변경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상장사 엠엔에스, 헤파호프코리아, 세중나모여행 등 7곳은 지난해 2차례이상 상호가 바뀌었다.
6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호를 변경한 곳은 유가증권시장 44개사, 코스닥시장 97개사 등 총 144개사로 전년(2005년 114개사)대비 23.7% 증가했다. 특히 유가증권
여행 및 소프트웨어업체 세중나모여행이 계열사 투어몰여행의 흡수합병을 호재로 큰 폭 반등하며 올해 증시 마감일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투어몰여행과의 합병 결의로 매매정지됐던 세중나모는 28일 7.47%(570원) 급등한 8200원으로 장을 마감, 지난달 2일(8100원)이후 처음으로 8000원을 돌파(종가 기준)했다. 이날 오름폭도 지난 6일(9.0
2006년 국내 10대그룹 가운데 롯데그룹이 롯데쇼핑 신규상장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지난해말보다 158.36% 급증했으나,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28.84% 급감했다.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시가총액이 18조 4692억원으로 지난해말(7.1조)에 비해 158.36% 급증했고, 현대중공업그룹도 68.99%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말보
여행 및 소프트웨어업체 세중나모여행이 계열사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하는 방안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세중나모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투어몰여행 보통주 1주당 세중나모 보통주 0.67주를 발행해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법인이 발행하는 신주(26만1568주)가 전체 발행주식의 5%를 넘지 않는 소규모 합병이다
여행 및 소프트웨어업체 세중나모여행이 이르면 내년 1분기내로 계열사 투어몰여행과의 흡수합병을 완료한다.
패키지여행 부문을 강화해 아웃바운드(Out boundㆍ내국인의 해외여행) 시장 5위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26일 세중나모 관계자는 “여행 사업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투어몰여행과의 합병을 검토중”이라며 “현재 내부적인
세중나모여행이 주요 사업을 여행업으로 변경하고 여행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세중나모여행은 19일 업종을 '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운영 관련업'에서 '여행알선, 창고 및 운송관련서비스업'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업종분류에 따른 것으로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코스닥 여행주들도 운수업종으로 분류돼 있다.
세중나모여행은 3
코스닥지수가 나흘연속 상승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30(0.70%) 오른 616.5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와 연말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억원, 44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이 118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출판·매체복제,
코스닥지수가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강세) 여파로 장 중 급락세를 보였지만, 오후들어 610선 지지를 받으며 낙폭을 축소했다. 대표적 원화강세 수혜주로 꼽히는 여행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88포인트(0.79%) 하락한 614.99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초반 622.51까지 오르며 나흘 연속 620선 돌파를 모색했으
여행주들이 원화강세, 연말 성수기 도래,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완화추진 등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약세장 속 동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6일 오후 1시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자유투어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세중나모여행(9.77%) 모두투어(4.58%) 롯데관광개발(1.73%) 하나투어(1.48%) 등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