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가 25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레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세계관과 액션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투데이가 정식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해 보며 느낀 장단점을 공유한다.
◇SF 세계관에 ‘슈트 체인지’ 액션…기존 MMO와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부진 예상 카카오게임즈, 아레스가 구원투수 되나 “아레스, 7월25일 정식 서비스 시작…“올해 최고의 대작 MMORPG 될 것” 미래 우주세계관 기반 SF MMORPG...조계현 “트리플 A급 대작” 자신감 내비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다중접속역할게임(MMORGG)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
하나증권이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신작 출시가 실적에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게임 대형주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만7700원이다.
23일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키에이지: 워’는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3종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타이틀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오더’와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수집형 RPG ‘에버소울’
카카오게임즈가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과 생존 1인칭 슈팅(FPS) ‘디스테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작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에버소울’ 신규 일러스트와 티저 영상을 지난달 초부터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국내 게임업계가 4분기 신작 출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MMORPG 장르의 기대작들이 대거 선보인 만큼 주요 게임업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다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들은 4분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조율이 한창이다. 대형 게임사 중에선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신
현대차증권은 30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밸류 매력까지 갖춘 2022년 기대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 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를 장악한 게임 '오딘'이 내년 상반기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등 순차 출시로 해외시장 공략 계획이며, 엘리온도 글로벌 진출 성과가 본격화되며 해외비중 확대에 기여할
하반기 'IPO 대어'로 꼽히며 개인투자자들의 공모주 청약 광풍을 일으킨 카카오게임즈가 10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과 동시에 '따상' 기록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날 공모가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까지 직행하는 사례다. 이날 카카오게임즈가 '따상'을 기록할 경우, 주가는 6만2400원까지 치솟게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지난 2018년 9월 상장 철회 이후 약 2년만이다.
11일 카카오게임즈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을 맡게 된다. 일반적으로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후 승인까지는 45영업일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오는 8월께 심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
카카오게임즈는 세컨드다이브,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패스파인더에이트 등 유망 개발사 3사에 총 2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게임 개발력과 라인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의 의미다.
우선 세컨드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