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포레스트 캠페인 일환... 나무 3만 그루 식재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지난 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울진군·울진군산림조합과 함께 경북 울진군 북면 산불 피해지역 일대에서 ‘회복의 숲’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박영준 두나무 가치혁신실 상무 등 관계자 50여 명이 숲 조성을 기념하기
두나무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발행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의 1차 배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두나무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은 ‘자원순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1년간 15종의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4차례에 걸쳐 NFT로 발행ㆍ배포한다고
두나무가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NFT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 생물지표((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 CBIS)’는 기후변화로 계
마스크네트워크와 ‘제2회 AMA DU 페스티벌’20일 오후 5시 AMA(Ask Me Anything) 진행L2E(Learn to Earn) 이벤트도 ‘세컨블록’서 열려
업비트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마스크네트워크(Mask Network)와 함께 투자자 소통에 나선다.
업비트는 마스크네트워크와 제2회 ‘아마 두 페스티벌(AMA DU Festival, 이하
두나무,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성금 5억 원 전달재난ㆍ재해마다 복구에 적극적…3월엔 ‘회복의 숲’ 성료이석우 대표, “금융뿐만 아니라 심리지원에도 힘쓸 것”
두나무는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이번 강릉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생계 지원, 주택 수리, 지
세컨블록 ‘회복의 숲’에 2만 명 산불 피해 복구 동참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 3만 그루 이상 식수 예정산불 피해자 트라우마 회복 위해 치료 기금도 조성
두나무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진행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이 약 2만 명의 이용자가 참가한 가운데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
24일까지 가상 숲에 나무 심으면 산불피해 지역 실제 나무 식재추첨 통해 참가자에 그루콘, 순천만 정원박람회 입장권 등 증정
두나무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는 회복의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
두나무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잇따른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업비트는 유니세프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모금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업비트 이용자가 기부를 위한
3월 16일 오후 1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시장 획정,토큰증권, IEO 등으로 주제 발표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도 참여 가능
두나무가 한국경제법학회, 서울대학교 한국경제혁신센터와 3월 16일 ‘DCON 2023: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한 디지털자산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컨퍼런스의 약자인 DCON은 국내
누적 영업익 7348억 전년 比 71.7%↓…매출 98%, 거래 수수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역시 크립토 윈터를 피하지 못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3분기 영업이익은 1687억 원으로 지난 3분기 대비 39.3%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 두나무의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곧 출시 1주년을 맞는 두나무 메타버스 ‘세컨블록’이 세대·공간·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세컨블록은 최근 문제 되는 세대 간 소통과 늘어난 간극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기성세대의 디지털 래그(Digital Lag·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지는 현상) 해소를 위해 UI 디자인 등에서 접근성을 높였다.
세컨블록은 직관적이고 간편한
메타버스 ‘세컨블록’서 숲 가꾸면 현실에서 반영…탄소중립 교육자료도 제공캠페인 참여자에 혜택…희귀 식물 NFT, 산불 피해목 활용 인센스 홀더 지급
두나무가 산림청과 함께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우리 숲 바로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진행된다.
‘숲 바로 가꾸기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 10주년 사진전, 메타버스로도 구현사진 판매 비용은 전액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이 국경없는의사회의 사진전’ MORE THAN A PICTURE’를 지원한다. MORE THAN A PICTURE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2일부터 14
공식 UDC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강연 영상과 발표 자료 공개
두나무가 지난달 22일 부산에서 개최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UDC 2022)’의 강연 영상과 자료를 무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료 행사의 콘텐츠를 무료로 전격 공개하는 건 블록체인 생태계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서다.
‘상상하라, 블
- 두나무, 블록체인 대중화 및 생태계 조성위해 UDC 2022 부대행사 4종 운영- 블록체인 트렌드 알아보는 ‘무료강좌’, 예비 개발자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방구석 토크’- 현장 프로그램 ‘현장전시’, ‘NFT갤러리’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
- 청소년 맞춤 도시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 메타스쿨’에 교육생 70여 명 참가
- 입학식 참석 힘든 학생 · 학부모 위해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현장 생중계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꿈나무 메타스쿨’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꿈나무 메타스쿨’은 청소년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타버스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 및 글로벌 공존 가치 실현에 동참한다.
두나무와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서울사무소에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 두나무,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대학생 230여 명 기업탐방 진행
-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디지털 산업 분야 직업 탐색 기회 제공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개최한 ‘2022년 제13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기업탐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업탐방은 대학생들의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작은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는 사명에서 도출한 ‘나무’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난 2월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기반
- 세계산림총회 연계 출품작 업비트 NFT 통해 공개- NFT 판매 수익금 일부·수수료 전액 기부키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디지털 아트 전시회 ’8K Big Picture in FOR: REST전(이하 포레스트 전)’에 출품된 주요 작품들을 NFT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