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가습기살균제품 10개 중 4개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 없이 안전하다고 거짓광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의 성분은 폐손상을 일으키며 심지어 사망사고도 발생했다.
4개 제품 외 2개 제품도 단지 안전하다는 표시만 하지 않았을 뿐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은 마찬가지였다. 사실상 가습기 살균제품 중 반 이상이 소비자의 생명을 담보로 제
지난해 봄 산모들과 영·유아를 죽음으로 몰고갔던 폐손상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로 최종확인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3개월동안 진행된 가습기살균제 제품 3가지 성분(PHMG·PGH·CMIT/MIT)의 1차 동물흡입실험 최종 결과 지난해 11월 이상소견이 발견됐던 2개 성분 함유 제품에서 폐손상과의 인과관계가 최종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당시 이상소견이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 손상으로 숨진 피해자의 유가족이 국가와 살균제 제조·판매업체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다.
17일 피해자 4명의 유족을 대리한 법무법인 정률의 김석배 변호사 등 공동대리인단은 "살균제 옥시싹싹, 세퓨 제조·판매업체들은 정확한 근거 없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표시를 했고, 감독 책임이 있는 정부는 최근에서야 살균제를 수거하거나 의약외품으로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불명 폐질환으로 사망한 산모와 영·유아의 사인이라고 잠정 결론 났다. 이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강제 수거 명령을 내리는 한편 12월부터 모든 종류의 가습기 살균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질병관리본부의 동물 흡입 독성 실험과 전문가 검토 결과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이 확인
가습기 살균제 공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당초 지난 1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18명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일주일만에 10명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20개의 명단
원인 미상의 폐질환으로 사망한 영유아 중 상당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원인미상의 간질성폐렴 등으로 사망한 영유아가 수백여명에 달하는데 이중 상당수가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보고시민센터는 이날 펴낸 보고서에서 “화학물질에 민감함 영유아는 호흡곤란을 호소
무선 통신기기 및 영상감시기기 전문업체인 유니모테크놀로지가 17일 국내통신장비업체인 머큐리와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테트라 TRS단말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트라 TRS 단말기 개발은 유니모테크놀로지와 머큐리가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개발을 시작한 후 1년 반만의 성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에서도 최초이다.
공동 개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