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열흘 앞두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른바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 돌입하면서 대선판이 막판에 요동치고 있다. 클린턴 후보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이메일 스캔들이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가시권에 접어들었던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도 다시 불투명해졌다.
ABC와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5일~28일 11
끝난 줄 알았던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이 선거 막판 최대의 쟁점으로 다시 부각되면서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8일(현지시간) 의회 감독위 공화당 지도부 앞으로 보낸 서신을 통해 클린턴 후보가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로 송수신한 이메일 중에서 기밀을 담고 있는 이메일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
미국 애틀란타에서 일어난 ‘찜통차’ 유아 사망사건 아버지인 저스틴 해리스의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고 4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날 조지아주 캅카운티법원에서 열린 보석 심리에서는 2살 된 아들을 폭염 속 차 안에 7시간 넘게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의 위선적인 모습이 드러나 주민을 격분하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리스는 아들이 차 안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인 데니스 로드먼(52)이 미국 남성잡지 GQ가 선정한 ‘2013년의 가장 영향력이 없는 명사’ 1위에 올랐다고 워싱턴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Q는 로드먼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기 위해 필사적인 드리블을 했다”며 “GQ리스트에 오르고 싶어하는 독재자와 시간을 보내려고 기꺼이 국경을 넘는 반역을 범했다”고 야유
2년기 전 ‘외설 트윗’ 파문으로 연방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났던 미국의 앤서니 위너(47)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의원직 사임 이후에도 3명의 여성과 온라인을 통해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인정했다.
25일(현지시각) AP,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위너 후보는 2011년 의원직에서 물러난 이후에 최대 3명의 여성과 이른바 ‘섹스팅’(sex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