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레그 뷰티(Leg&Beauty) 브랜드 센시안의 신제품 ‘에어슬리머 종아리 마사지기’를 출시하고, 방송인 송해나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 ‘에어슬리머 종아리 마사지기’는 발목부터 종아리 전체를 부위별로 맞춤 압박하는 점진적 압박 마사지가 특징이다. 공기압의 점진적 설계 방식이 각 부위의 통증 완화나
엔데믹을 맞아 면세점이 국내 제약사들의 주요 유통채널로 떠올랐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회복되면서 제약사들이 헬스케어 제품군의 면세점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7월 코로나
동국제약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된 동국제약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연간 누적 매출액은 6616억 원, 영업이익은 727억 원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4.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OTC사업부 △해외사업부
동국제약의 다리 관리를 위한 레그뷰티 브랜드 ‘센시안’은 배우 이선빈을 모델로 한 신규 디지털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선빈은 솔직하고 개성 있는 역할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 ‘센시안’은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선빈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동국제약의 다리 관리를 위한 레그 뷰티(Leg&Beauty) 브랜드 ‘센시안’이 입어서 관리하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인 압박레깅스 ‘센시안 유어핏 9.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센시안 유어핏 9.0은 다리의 붓기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라인을 잡아주는 압박레깅스로,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으면서 관리 가능한 제품이다. 한국인 하지 체형에 맞춘 인체공학패턴
동국제약은 8일 다리 관리를 위한 레그 뷰티(Leg&Beauty) 브랜드 ‘센시안’이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과 케어를 돕는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를 출시했다.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는 TECA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 오일이 핵심성분으로, 화한 자극이 적고 순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피곤한 다리뿐 아니라 얼굴을 제외한 몸의 모
동국제약이 분기 매출액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657억 원, 영업이익 2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1%, 19.4%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로 OTC사업부, 해외사업부, E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동국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