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숨지고 60명 다치는 등 74명 사상자 발생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최우선⋯합동분향소 설치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 등 협업으로 대책 마련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진 가운데 정부는 유가족 지원과 신속한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나나가 출연해 집안 곳곳에 둔 호신용품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날 나나는 “새벽에 강도가 들었다. 자고 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짖으니까 엄마가 나가셨는데 위협을 당해서 몸싸움하셨다”라며 “너무 위험했는데,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엄마를 빨리 빼내
양상국이 개그맨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2’ 특집으로 양상국의 고향 김해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해 놀이공원에서 한바탕 즐긴 뒤 식사를 위해 30분을 달려 양상국의 진짜 고향 진영으로 향했다.
양상국은 “고향 가니까 좀 긴장이 된다. 진영에 와 본 사람은 딱 두
가수 적우가 '미스트롯4'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소감과 공연 계획, 가수로서의 바람도 함께 전했다.
적우는 20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TV조선 '미스트롯4' 출연 이유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딱 하나였다. 제 팬이 아파서 그걸 알려서 이 친구가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어서 나갔다"고 밝혔다.
적우는
6·25전쟁 중 24세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故 하창규 일병이 18일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고인의 아들 하종복 씨 자택(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호국영웅 귀환 행사가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는 유가족에게 호국영웅 귀환 패와 신원확인 통지서, 발굴 유품이 담긴 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른 것에 대해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국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자부심을 안겨주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 문화의 가
가수 최예나(YENA)가 더 다채로워진 '예나 코어'를 선보인다.
1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러브 캐처'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으로, 네 번째 미니 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상생협력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건 더 멀리, 더 오래, 더 높이 날기 위한 영리한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열린 대·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상생협력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건 실력있는 파트너를 직접 키워내고 팀워크를 형성하는
가수 배기성 부부가 금실을 자랑했다. 그는 자연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돌발성 난청을 겪은 사연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 집을 찾은 윤정수, 원진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가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하자, 배기성은 "(요리하는 동안) 우리 두 사람이 너무 재미있었고 너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첫 회에는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이날 하정우는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다. 사생활인데 공개할 일인가 싶었다”라며 “사람 일이라는 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그걸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라고 운을 뗐
군 공항 이전이라는 수원시민의 수십 년 숙원이 다시 꿈틀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테이블에 마주 앉아 경기국제공항 건설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수원의 굵직한 현안을 한꺼번에 밀어붙였다. 의원들의 '적극 지원' 화답까지 받아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정부 합동 주유소 점검원유 비축 208일분…단기 수급 안정대미투자특별법 9일 특위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경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협의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부터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주유소를 직접 점검하고 폭리 등 법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골싱(골드+돌싱) 특집 솔로민박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28기 영수는 "평생 커피 타드리겠다"며 튤립을 선택했고, 튤립도 그를 선택하며 최커로 거듭났다. 22기 상철과 백합도 서로를 선택해 두 번째 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현대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새만금 투자는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에너지, 로봇 산업이 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앞서 내세웠던 공약을 철회했다.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방송은 장 감독이 지난 1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천만 관객 공약’을 밝힌 뒤 다시 출연한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앞서 장 감독은 당시 방송에서 “‘왕과 사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값이 꺾이듯,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범죄 피해도 꺾이고 있다"면서 필리핀에 수감된 마양왕의 한국 임시인도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동포간담회에서 "제가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앞으로도 (범죄조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김희은 셰프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요리사의 길을 택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김 셰프가 출연해 요리에 반대하는 아버지가 던진 재떨이에 맞아 피를 흘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 셰프는 “조리과에 가겠다고 아버지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가 완강히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퇴직 발표 이후 불거졌던 각종 의혹에 직접 입을 연 첫 영상은 하루 만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구독자 수는 단숨에 수십만 명을 넘어섰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첫 영상 제목은 “김선태입니다”. 영상에서 그는 “이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배우 유지태의 미담이 전해졌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 관련 영상을 통해 유지태와의 특별한 기억을 장문으로 남긴 누리꾼의 댓글이 이목을 끌고 있다.
누리꾼은 영상 댓글을 통해 “벌써 15년 전쯤이다. 강남 쪽 어느 보육원에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러 간 적이 있다”라며 “유지태 씨가 매니저도 없이 피자 열 몇 판을 사
가수 선예가 이르게 떠나보내야 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걸그룹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선예가 새로운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선예는 “할머니께서 너무 빨리 시집간다며 결혼을 반대했었다. 그러다 남편을 만나고 이왕 결정한 거 그 집 귀신이 되라고 하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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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서울 촌사람이 조치원에 ‘오일장이 선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5로 끝나는 날, 그러니까 5일‧15일‧25일에 장이 서는 줄로만 알았다. 순대국밥으로 유명한 병천 아우내장이 1일과 6일에 서듯이, 경부선과 호남선과 충북선이 만나는 조치원 오일장은 4일과 9일에 선다고 나중에 동네분들이 가르쳐주셨다. 장날이 언제인지도 몰랐던 내가 이젠 장날을
예전엔 글을 읽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밭’이란 표현이 나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풍경이 얼마나 쓸쓸하고 황량한지 알 것 같다. 블루베리 농장의 겨울이 그나마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블루베리잎이 예쁘게 물들기 때문인 듯하다. 가을비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내린 올해는 단풍 드는 시기가 조금 늦은 것 같다. 블루베리 단풍은 랑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