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나이에도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남성 배우들이 눈에 띈다. 식음료, 의류 등 20대 젊은 남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 역시 40대의 남성 배우들을 모델로 발탁해 이를 증명하고 있다.
△ 차승원, ‘차줌마’에서 빛나는 카리스마까지 톡 쏘는 매력 어필= 최고의 남성 광고 모델 1위를 차지할만큼 지난해는 차승원의 해였다. 20대의 젊은 남자배우들
배우 소지섭, 성훈, 헨리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
배우 소지섭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도’ 이준익 감독이 소지섭을 정조 역에 캐스팅한 남다른 이유를 전했다.
영화 ‘사도’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은 지난 18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정조 역의 특별출연한 소지섭의 캐스팅에 대해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의 눈에서 소지섭이 아닌 정조의 눈을 봤다. 그 슬픈 눈을 말이다”라며 “마흔 일곱 살의 정조이나, 어린 세손의 슬픔이
배우 소지섭이 13개월 만에 래퍼로 복귀했다.
소지섭이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SO GANZI(WHITE)’, ‘SO GANZI(BLACK)’ 등 두 개의 신곡을 동시 공개한다. 두 곡은 후렴구를 제외하고 랩 부분이 같은 가사로 이뤄진 쌍둥이 곡으로, 180도 다른 멜로디와 분위기로 래퍼 소지섭의 극과 극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소지섭
배우 소지섭의 싱글앨범 '18 YEARS'가 드디어 공개됐다.
소지섭은 24일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18 years' 'Boy Go' '환상 속의 그대' 등을 포함한 싱글앨범 '18 YEARS'를 발표했다.
소지섭은 이번 싱글앨범 '18 YEARS'에서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특
소지섭이 ‘체다슬라이스치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4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대표 슬라이스 치즈 ‘체다’의 광고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선정하고 4월 12일부터 ‘잘난 체다’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광고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체다 치즈 고유의 색깔과 오리지널 치즈다운 향기, 그리고 30년을 꾸준하게
소지섭이 2014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달 31일 SBS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시상식장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오똑한 코, 브이 라인 턱선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소지섭은 2014 갑오년 새해인사를 접한 네티즌
소지섭 애프터스쿨 주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과 배우 소지섭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주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한 매체는 소지섭과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과 1년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남성 아이돌그룹 엠블랙 '지오'가 주선한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매체 보도에 따르
소지섭 거울 삼매경
배우 소지섭이 촬영 내내 ‘거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에서 ‘재벌남’ 주중원 역으로 열연중인 소지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극 중에서 까칠한 카리스마 속에 묻어나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면모를 그려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상
소지섭 촬영장
배우 소지섭 촬영장 사진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측은 최근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등 출연배우들의 촬영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 소지섭은 함께 하는 배우들과 함께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침대에 앉아있는 공효진의 옆에서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소지섭의 섹시한 수트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쇼핑몰 CEO 주중원 역을 맡아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수트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이 내로라하는 수트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소지섭은 전형적인 수트 패션에서 벗어나 넥타이 대신 스카프를 활용한 멋스러운 디테일로 이탈리안 신사의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셔츠 단추를 세 개 정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이 순항을 시작했다.
7일 밤 첫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7.5%의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와 6.3%의 KBS 2TV ‘칼과 꽃’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주군의 태양’은 줄기차게 주장해 온 로코믹호러
소지섭의 센스화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소울다이브 멤버 넋업샨은 트위터를 통해 "소지섭형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지섭이 지난 23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스탠다트뮤직 콘서트'에 보낸 화환이 담겼다.
화환에는 "소울 다이브 네 번째 멤버로 끼워줘~YO 소지섭"이라는 문구가 재치있
동물계 3대미남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커뮤니티 게시판에 '동물계 3대 미남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3장의 동물 사진과 함께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소간지'라는 사진은 황소가 한 쪽눈이 갈기로 가려진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큰 눈, 자연스럽게 머리가 흘러내린듯한 모습이 소지섭을 연
소지섭이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동준에게 화환 보내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제국의 아이들 미투데이에 “동랭크와 함께하는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 첫 공연. 가수가 되고 싶은 소간지 과장님 소지섭 형님도 알바생 동준의 공연을 손수 축하해주셨고 우리 전세계의 제아스들도 오늘을 마구마구 축하해 주신 거 있죠? 그 현장에 흐뭇하게 등장한 동준군 찰칵!”이란
'소간지' 소지섭의 꽃미소 20종 사진이 공개돼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4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김우현으로 열연하고 있는 소지섭 꽃미소 20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다양한 웃음표정으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소지섭 꽃미소 20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간지 미
소지섭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소지섭의 학창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소지섭은 현재와 변함없는 수려한 외모를 갖추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당시 소지섭의 수영 선생님은 “"소지섭은 학교 다닐 때 내성적이고 조용한 학생이었다”며 소지섭의 성격을 설명했다.
소지섭 과거 사진을 접한 누
TV 속, 영화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스타들이 팬들을 위해 과감한 외출을 강행하고 있다. 언론 및 방송 관계자를 대상으로만 열리던 현장들이 실시간 생중계되고, 팬들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색다른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스타들의 발걸음을 뒤쫓아봤다.
최근 몇 년간 국내 연예계 무대는 크게 성장했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
'소간지'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배우 소지섭이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드라마 '유령'(가제)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은 '유령'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브레인' 김우현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