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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말뿐인 軍처우개선,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으로 군이탈 가속화
    2024-10-23 05:00
  • 尹, 2년 연속 국군의 날 시가행진...“국군장병 무한히 신뢰”
    2024-10-01 17:26
  • 육군 신병훈련 중 2명 사상...수류탄 핀 뽑고 던지지 않아
    2024-05-21 17:55
  • 與, 신교대 수류탄 사고…"원인 조사·재발방지 등 후속조치 철저"
    2024-05-21 16:42
  • 육군 32사단서 신병교육 중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조교는 중상
    2024-05-21 13:33
  • [이투데이 말투데이] 천여불취반수기구(天與不取反受其咎)/잡셰어링
    2024-02-23 05:00
  • 입소 동기 BTS RM·뷔, 17일 만의 근황 공개…늠름한 훈련병
    2023-12-28 16:15
  • '범죄도시2·3' 이상용 감독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2023-12-20 13:31
  • ‘미스터 선샤인’ 황기환 지사, 순국 100년에 조국 국적 받았다
    2023-04-07 16:55
  • “육군 간부가 전동 드릴로 병사 팔에”…軍 가혹 행위 수사 착수
    2023-02-06 09:28
  • [신간] 통일에 대한 8000만 동포의 염원에 상상력을 더하다…'몰래골 통일바치'
    2022-07-22 14:53
  • 4분 만에 철책 2개 넘어 월북한 A 씨 모습 공개
    2022-01-06 08:56
  • “묘한 우연” 박정희와 같은 날 떠난 노태우…軍 시절 인연도
    2021-10-26 17:46
  • [데스크칼럼] 리더의 조건과 품격
    2021-07-28 18:21
  • 문재인 대통령, 유엔군 참전용사에 훈장 수여...역대 대통령 최초
    2021-07-27 10:52
  • '경례' 안했다고 병사 징계 추진한 대대장, 아버지 불러 "제보 말라" 각서까지
    2021-06-16 14:49
  • [이슈크래커] "여성도 입대해라"…여성징병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2021-04-19 15:58
  • 대법 ”병사인 분대장도 ‘상관’…상관모욕죄 성립“
    2021-03-29 09:00
  • 'JSA 의문사' 김훈 중위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확정
    2021-02-25 10:37
  • 의사 출신 민주당 이용빈 "코로나 비상… 1월에 의사국시 기회 주자"
    2020-12-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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