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기업 제프는 BGF리테일 CU의 메타커머스 CU 시그니처 점포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메타버스 콘텐츠와 현실 경험을 잇는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제프월드에 CU 가상 점포를 선보여 유저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환권 발행을 통해 간편하게 CU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고디바 베이커리’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고디바 베이커리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의 베이커리 브랜드다. 일본 도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 매장이다.
소라빵(4900원), 소프트아이스크림 소라빵(9300원), 딥트 스트로베리(1만2000원) 등이 대표 메뉴다.
고디바 베이커
SPC삼립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노티드 베이커리 5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노티드 베이커리’는 노티드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트웍(스마일, 스마일베어 등)을 패키지에 반영하고, 제품 속에는 크림을 가득 넣어 시각적인 즐거움과 풍부한 맛을 강조했다.
바삭한 슈 안에 부드러운 우유크림을 넣은 ‘우유크림슈’
SPC삼립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론칭 1년 만에 1600만 개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다른 일반 신제품들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각제빵소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SPC삼립은 지난해 베이커리 부문의 매출이 9%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베이커리 매출 역시 1,473억원으로 전년 동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가 최근 편의점의 매출 효자 상품인 ‘빵&디저트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U 고객이라면 국적,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단독 또는 팀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출품 수 제한도 없다.
응모방법은 대왕모카빵, 초코소라빵, 쇼콜라티
SPC삼립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를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미각제빵소’는 SPC삼립의 제과제빵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브랜드로, 빵 맛의 본질을 결정하는 원료와 공법에 집중해 개발했다.
먼저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청정지역
‘응답하라 1988’이 마지막회를 앞둔 가운데 ‘응팔’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측은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역시 소라빵은 나눠먹는 맛”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홍과 혜리가 손으로 만든 소라빵을 나눠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응팔’
'응답하라 1988' 정봉이 여자친구 만옥을 위해 재간둥이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정봉(안재홍 분)이 데이트 후 만옥(이민지 분)을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봉은 "웃을 때 더 예쁩니다"라고 말해 집에 들어가려던 만옥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다섯손가락으로 소라빵 모양을 만드는 잔재주
강소라
연기자 강소라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최근 올린 소라빵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라빵 특수제작, 장인정신, 언제 다 먹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상반신만한 소라빵을 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소라빵을 좋아함에도 부러질듯 가는 팔과 잘록한 허
강소라가 26번째(만 나이 스물다섯) 생일을 보냈다.
10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소라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 팬 200여명과 함께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열고 오붓한 시간을 함께했다.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무대 위로 등장한 강소라는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다가오는 18일에 있을 그녀
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끈 벌집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프트리'가 후발업체를 상대로 아이스크림에 벌집을 올려놓는 디자인을 침해하지 말라며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조영철 수석부장판사)는 소프트리가 '밀크카우'를 상대로 낸 디자인권 침해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소프트리는 지난해 6월 소라빵 위에 소프트 아이
‘소프트리’, 요즘 가장 뜨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대표 메뉴는 우유 아이스크림에 벌꿀칩을 올린 ‘허니칩’. 새하얀 아이스크림에 황금빛 벌꿀을 얹은 이 아이스크림은 일단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다.
맛은 어떨까? 방송인 노홍철은 소프트리의 ‘허니칩’을 먹고 자신이 이제까지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고 극찬했다.
기대감이 더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