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사단장이 성추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같은 부대 대대장도 지난 6월 성희롱 혐의로 보직해임된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A사단 소속 대대장 B소령은 지난 6월 성희롱 혐의로 보직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B 소령은 지난 4월 부대 내에서 부하 여성 장교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언행을 일삼으며 성희롱한 혐의를
◇ 나라 안 역사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조원 첫 돌파
경제신문 이투데이 창간
남북정상회담
월성 3호기 원자로 누설로 작업자 22명 방사능 피폭
공연윤리위의 영화사전심의, 사전 검열 행위로 위헌 결정받음
원주 왕국회관에서 화재로 14명 사망
정지영 감독의 ‘하얀 전쟁’, 제5회 도쿄국제영화제서 최우수 작품ㆍ감독상 수상
윤석양 이병, 보
“자기 자신은 세상 최고의 후원자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라.”
서진규 희망연구소장의 성공 비결이다. 서 소장은 30일 강원도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12사단 을지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열린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서 ‘나’ 자신의 활용을 강조했다.
이날 서 소장은 가발공장 여공으로 출발해 미군 소령과 하버드대 박사를
육군은 4년 전 강원도 화천 전방부대서 여군 장교가 자살한 사건을 재수사한 결과, 당시 대대장 A모 소령을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지난 2010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심모(당시 25세) 여군 중위 사건을 재수사했다"며 "당시 대대장 A 소령이 심 중위에 대해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하고 지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과 관련한 국방부 감사관실의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관실은 당시 국방부 장관과 육군 참모총장이 윤 일병에게 이뤄진 가혹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국방부 감사관실이 국방장관과 육군총장 등 당시 군 수뇌부, 고위 공무원과 장성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결과를 내놓았다는 비판
4년전 여군 중위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군 헌병대가 진술을 조작해 이성 문제로 말미암은 자살로 결론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심 중위의 어머니 강모(56)씨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0년 3월 20일 화천 전방부대 인근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심 중위 사건에 대한 군 헌병대의 수사는 엉터리였다고 주장했다.
강
22사단 총기사고와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에 이어 병영의 부실 관리 실태가 또 드러났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22사단에 근무하는 김 모 상병이 지난 2월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5개월여 만에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김 상병은 지난달 수도병원 신경외과에서 뇌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뇌종양 판정을 받아 4일 민
해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까지 내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A(41) 소령을 현행범으로 체포,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28일 밝혔다.
A 소령은 지난 24일 오후 8시 50분께 남구 학익동 자신의 아파트 단지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사고를 낸 혐의
영국 해군 최초의 여성 함장 사라 웨스트(42) 사령관이 남성 동료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영국 현지언론은 2012년 5월부터 프리킷함 ‘HMS 포틀랜드’의 함장 웨스트 사령관이 같은 함정의 남성장교와 복무규정에 어긋나는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함장의 직위는 유지한 채 함정을 떠난 상태라고 26일(현지시
심재철 세월호 특별법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반대 메시지를 올렸다는 논란에 해명했지만 시민들의 비난은 끊이지 않고 있다.
심재철 의원은 20일 "전날 심재철 의원이 법안 관련자 몇명에게 카톡으로 전송한 글은 심재철 의원이 쓴 글이 아니다"라며 "해당 글은 6월부터 인터넷에 돌았던 글"이라고 설명했다.
또 "법안 관련 의견수렴용으로
심재철
심재철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인들에게 세월호 참사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취지의 메시지가 논란이 됐다. 심재철 의원은 이에 대해 자신이 직접 쓴 글이 아니며 여론 수렴 차원에서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ㆍ실종자ㆍ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 의원이 보낸 카카오톡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지인들에게 세월호 참사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심 의원은 이에 대해 자신이 직접 쓴 글이 아니며 여론 수렴 차원에서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ㆍ실종자ㆍ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 의원이 보
배우 이완이 영화 ‘연평해전’(제작 로제타시네마, 감독 김학순)에 합류한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연평도 해상해서 발발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로, 나라를 위해 진정한 용기와 책임감을 보여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젊은 군인들의 이야기와 사랑하는 동료와 연인,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극중 이완이 맡은 역할은 357호 부정장
방위산업체 여직원에게 현혹돼 군사기밀을 무더기로 유출한 현역 영관급 장교들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이 유출한 군사기밀은 차기호위함(FFX)과 소형 무장헬기 등 방위력 개선 사업과 관련한 Ⅱ·Ⅲ급 등 31건에 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현철 부장검사)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31개 방위력 개선사업 관련 군사기밀을 수집해 국내
예인정 침몰
최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군복무기간 중에 일어난 예인정 침몰 사건이 부각되면서 해군 함정의 침몰 사건이 회자되고 있다.
먼저 당포함 사건은 1967년 1월19일 오후 2시34분, 해군 56함 650톤급 초계함인 당포함이 북한 해안 포대인 동굴 진지로부터 280여 발의 포격을 받고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침몰한 사건이다. 승무원 79명
'썰전'이 현빈, 장동건, 송승헌, 차승원 등 최근 신작을 내놨던 미남배우들의 아쉬웠던 흥행 성적에 대해 분석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최근 '예능심판자' 녹화에서는 MC들이 거셀 줄 알았던 충무로의 남풍이 미풍에 그친 것에 아쉬워하며 그 원인을 집중분석했다.
먼저 강용석은 송승헌의 스크린 복귀작 '인간중독'에 대해 "송승헌이 대령
지리산 국립공원 대피소에 반달가슴곰이 나타나 탐방객들의 침낭을 물어뜯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달 8일 오후 10시 25분께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지리산 벽소령대피소 앞에서 탐방객 이모씨 등 2명에게 접근해 침낭을 물어뜯다가 즉시 출동한 대피소 직원들이 최루가스와
국방부검찰단의 한 영관급 검찰관이 내사 대상자인 한 장성에게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징계조치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1일 "국방부검찰단 소속 A 검찰관(소령)이 B 소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A 소령은 지난 2월 B 소장이 민간업체 관계자들과 저녁 식사를 한
해군의 한 함정 내에서 같은 피해자를 두고 성추행과 성희롱 의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해당 함정의 지휘관이 보직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의 한 관계자는 20일 "1함대 소속의 한 초계함 내에서 발생한 성추행 및 성희롱 사건에 대한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함장인 A중령을 지난달 중순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이 초계함에 근무
해양경찰청, 해경, 이용욱 전 정보수사국장
세모그룹 출신으로 논란이 됐던 이용욱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전 정보수사국장)이 해양경찰청 특채 당시 경쟁률이 사실상 1대1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해양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이용욱 전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지난 1997년 9월 3일 조함(경정) 특채(해양경찰청 공고 제97-39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