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이 동반된 심방세동 환자에게 항응고제 ‘노악’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이소령 교수·이현정 전임의)은 간질환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최근 개발된 항응고제 노악과 전통적 약물인 와파린을 처방한 후 비교한 연구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2014~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한화 방산계열사가 지난 11일 30개국 외국군 장교와 가족 200여 명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초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2년째 생활을 하는 외국군 장교 가족들이 야구를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 관람을 희망한다는 소식을 듣고 추진됐다.
이날 외국군 장교와 가족들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함께 한국의 독특한 야구 응원
호국·안보 행사 홀대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의 영웅 윤영하 소령과 다섯 장병, 천안함 46용사와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을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다를 지키며 산화했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육군사관학교의 역사적 뿌리도 100여 년 전 ‘신흥무관학교’에 이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육군사관학교 제75기 졸업 및 임관식에 최큰별 소령이 대독한 친서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곳을 나온 독립군의 희생정신은 ‘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는 육군사관생도 신조로 지금도 이어오고 있다”고 피력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었던 군인들이 자신들끼리 오인사격으로 부상을 입은 뒤 서류를 조작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국가보훈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시 계엄군이었던 조모 대령은 1980년 5월 24일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서류를 국가보훈처에 제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가인증제도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과 국가인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경제는 폐기물을 생산공정에 재투입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한다는 경제 개념이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우수재활용제품인증, 환
최석호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양혁승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이사장이 '제 3회 금융의 날' 훈장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 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어 최 부행장에게 금융혁신 부문 훈장을, 양 이사장에게 서민금융 부문 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최 부행장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술표준원 첫 여성국장이 임명됐다.
국표원은 10일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에 주소령 표준정책과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학박사 출신의 연구직 공무원(연구관)으로 기술표준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표원 소속 연구관이 국장으로 승진한 것은 이번이 5년 만이다.
1964년 생인 주 국장은 서울대 섬유공학과
17일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헬기 '마린온 2호기'가 추락해 해병대원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가운데 이번 사고 원인이 기체 결함이나 정비 불량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1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오후 4시 45분께 포항에 있는 제6항공전단 비행장 활주로에서 정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군병원 특혜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등장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국군병원에 입원하면서 일반 사병실이 아닌 대령실인 1인실을 사용하고 있다며 특혜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실의 한 관계자는 "'대령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권지용은 1인실에 입원 중이
북한군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19일 새벽 배를 타고 서해 상에서 귀순했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소형 배가 포착돼 군 고속정이 접근했다"며 "배에는 북한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타고 있었다“며 ”이들은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 장교의 계급은 소좌(소령)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 순직 조종사 유가족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위로했다. 순직 조종사 유가족들이 청와대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순직 조종사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눴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순직 F-15K 조종사 유가족들을 비롯해 순직
해병대 장교가 6일째 실종돼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해당 장교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발견됐다.
26일 포항남부경찰서와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바닷가에서 마티즈 승용차가 뒤집힌 채 발견됐다.
경찰이 인근 지역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에는 A소령(40)이 타고 있었던 것으
우리가 흔히 듣고 말하는 ‘정보검색’니 ‘정보통신’이니 ‘정보처리’니 할 때의 정보라는 말은 원래 군사기밀용어에서 왔다.
1876년 일본 소령 사카이 다다히로(酒井忠恕)가 프랑스어로 된 군사책을 번역하면서 ‘renseignement’를 ‘적정보고(敵情報告)’로 번역했는데, 그 ‘적정보고’를 줄여 쓴 말이 ‘정보(情報)’다. 요컨대 ‘적정보고’란 적군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지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특별히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모셨다”며 “지난번 귀순 상황 때 아주 정확하고 침착하게 상황관리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진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북한군 귀순병 구조작전에 공을 세운 JSA 경비대대 소속 한국군 대대장 권영환 중령, 송승현 상사, 노영수 중사를 비롯해 군
1920년 서울 종로에서 지청천(池靑天)과 윤용자 사이에서 출생한 지복영(池復榮)은 2남 2녀 중 둘째였다. 어머니는 중국에서 항일투쟁 중인 아버지를 만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복영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아버지 지 장군은 1919년 3·1만세 시위 이후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서로군정서 및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사령관으로 항일투쟁에 앞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경호 임무 관련 군수지원부대의 지휘관으로 박은경 소령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경호부대 여성 지휘관을 발탁한 것은 경호실이 창설된 1963년 이후 처음이다.
경호처에 따르면 11월 초 부임할 예정인 박 신임 지휘관은 육군사관학교 59기로 2003년에 임관해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발과정에서도 민군작전장교 등
청와대 트위터에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의 자필 편지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 때 해프닝이 일었다.
청와대 트위터는 지난달 29일 전사자·순직자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한 행사를 소개하며 문 대통령의 편지를 함께 올렸다. 해당 편지는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시절이던 작년 9월 제2연평해전에서 순직한 고 윤영하 소령의 어머니에게 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