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유니버스는 중국인 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리유바오 소한마리’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유바오 소한마리’는 중국인 동포 타운을 공략하는 브랜드로, 주로 소의 특수부위를 활용한 전골 메뉴를 판매한다.
강예 지앤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브랜드 론칭에 대해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 동포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나 메뉴가
CJ프레시웨이는 마라탕 브랜드 ‘소림마라’를 운영하는 지씨글로벌컴퍼니와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에 따라 소림마라의 전국 매장에 마라소스, 생새우살, 돈등심 등 주요 식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소림마라는 구수한 사골 육수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한국형 마라탕으로 인기를 얻어 현재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