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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물대장 습득 후, 반환하지 않아 압수수색 당하자 “경찰‧소방에게 당했다”는 비상식적 민원인
    2025-03-30 18:01
  • "그 팔찌 어디 거야?"…아이돌의 기부 릴레이, 더 뭉클한 이유 [솔드아웃]
    2025-03-28 17:17
  • 블랙핑크 지수, 산불 피해 지원에 1억5000만 원 기부
    2025-03-28 16:10
  • 방탄소년단 정국, 산불 피해 지원에 10억 쾌척
    2025-03-28 15:03
  • 한컴라이프케어, 산불 진화대원에 25억 원 규모 개인안전장비 지원
    2025-03-28 11:16
  • 오세훈 시장, 28일 일정 취소 후 안동 산불 피해 지역으로
    2025-03-28 10:15
  • 지드래곤, 산불 사태에 콘서트 수익 중 3억 기부…"팬들과 함께"
    2025-03-28 10:13
  • 러 위협에 떨고 있는 EU…“생필품 최소 3일치 비축하라”
    2025-03-27 16:15
  • 산불 피해 복구 앞장서는 재계…삼성·SK·두나무·현대차 ‘이재민 지원’
    2025-03-27 15:37
  • 잇따른 산불 인명 피해…영양 법성사 주지스님도 입적
    2025-03-27 14:35
  • 아이유ㆍ이찬원ㆍ변우석 등 따뜻한 손길…산불 피해에 연예계 기부 행렬 [종합]
    2025-03-27 13:24
  •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억 성금 기탁
    2025-03-27 10:25
  •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조금이나마 위로되길"
    2025-03-26 18:05
  • 현대위아, 소방대원 지원 성금 5000만원 기탁…소방헬기 긴급 점검도
    2025-03-26 16:53
  • 김동연 지사, 산불 대응 총력 지시...“경북·경남 산불 피해 적극 지원”
    2025-03-26 16:38
  • 동아제약, 산불 피해 지역에 의약품 지원
    2025-03-25 14:37
  • HUG, 영남 산불 피해 지원금 1억 원 기부
    2025-03-25 14:30
  • 신세계그룹 등 유통식품업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잇단 구호 손길
    2025-03-25 10:40
  • "산불, 쓰레기소각·성묘객 담배꽁초 등 실화로 발생…처벌 강화해야"
    2025-03-25 09:54
  • 생명·손해보험업계, 산불 피해 지역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2025-03-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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