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43억 원을 달성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구개발에는 매출 대비 6.6%인 22억 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4분기 기존 거래처의 노후장비 교체와 신제품 추가 구매, 신규 약국 개국
가수 김종국이 도핑테스트 과정과 최종 결과로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공개하며 ‘비 내추럴’(약물을 통해 근육을 키우는 일)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16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도핑테스트 결과 그리고 법적 절차 진행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18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캐나다 출신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약물 사용 의
코로나19 위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용산소의 생산업체 34%가량이 재정난으로 폐업하거나 생산을 포기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7000명 수준까지 폭증하며 의료용산소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2 요소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이 나온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전국 144개소에 달하던 의료용산소 제조업체는 현재 9
이재현 CJ 회장의 K바이오 완성을 위한 퍼즐이 또 하나 공개됐다.
CJ제일제당은 건강사업부를 떼어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CJ Wellcare(웰케어)'를 세운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건강사업 CIC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해 세우는 기업으로 ‘CJ 웰케어’가 신규 법인명이다.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프리미엄 식물성 유산균 시장을 선
정부는 15일 기준 요소수 생산량이 68만3000리터(ℓ)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국내 전체 소비량을 넘어서는 분량이다. 요소수 생산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15일 요소수 생산
정부가 11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200만 리터(ℓ)를 생산하기로 했다. 생산한 요소수는 버스, 청소차 등 공공 부문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우선,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민간 수입업체 보유 요소 중 차랑용 700톤(
롯데온은 8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상품을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 ‘우리가락 새벽배송’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채소, 육류, 생선 등 신선식품부터 과자, 간편식 등 가공식품까지 12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오후 8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해준다.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요소수와 관련해 환경부와 관련 업계가 힘을 모아 수급 비상 상황 해소에 나선다.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처벌하기로 협의했다.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글로탑 비즈니스센터에서 차량용 요소수 제조ㆍ유통 업계, 경유차 제작·수입사 등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롯데정밀화학 등 10개
서울시가 1회용품‧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제품을 소분‧리필 판매하며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 식당, 리필샵, 친환경 생필품점 등 70여개 제로웨이스트 상점의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에서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쓰레기를 배출을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친환경 소비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서울맵’ 첫 화
이마트가 국산 문어를 활용한 키친델리(즉석조리) 신상품을 출시하며 즉석조리식품 다양화, 고급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21일까지 일주일간 키친델리 코너 내 국산 문어를 활용한 초밥, 튀김 등의 신상품 6종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문어초밥(10입)’과 ‘문어&생연어초밥(10입)’을 각각 1만38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면역력을 중시하는 소비습관이 반영된 결과다. 실제로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기업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8월 한달간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으로 건강기능식품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 가공식품 구매금액의 36%를 차지할 만큼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
화장품 업계가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행 화장품법이 가로막았던 리필 매장 운영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해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떠오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업계의 리필 매장 운영이 향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필요한 만큼 화장품을 충전하는 리필 매장의 운영이
화장품을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직접 덜어 구매하는 화장품 리필 매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하나의 제품으로 묶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도 시장에 출시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의위는 융복합 건강기
최근 유효기한이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오접종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방역 당국이 백신 재접종을 권고했다.
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관리팀장은 1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효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한 경우, 최소 접종 간격을 준수해 재접종하도록 권고하지만, 접종자가 거부할 경우 접종력 자체는 인정하기로
대형마트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말 소분 건기식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자체브랜드 ‘바이오퍼블릭’으로 관련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고 롯데마트는 최근 ‘비바건강마켓’ 상표를 출원해 사업 강화를 예고했다. 홈플러스도 최근 ‘시그니처 홍삼’시리즈를 속속 내놓고 본격 진출에 앞서 시장성을 타진하고 있다.
◇ 이마트, 건기식 본격
정부가 식품에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기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섭취가 가능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되는 식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0일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식품·의약품 분야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식품에 유
LG생활건강은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을 리필 용기에 나눠 판매하는 ‘빌려쓰는지구 리필 스테이션’을 이마트 죽전점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빌려쓰는지구 리필 스테이션’은 ‘지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린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것으로 일상에서 플라스틱
“영세 상인들이 이용하는 식자재마트에 의무휴업을 도입하면 자영업자들의 위기만 커질 겁니다.”
양송화 한국식자재유통협회장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식자재마트가 의무휴업 대상에 포함된 것을 안타까워하는 동시에 우려를 표했다. 식자재마트는 식당이나 주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식재료를 구매하는 일종의 도매상이다. 식자재마트 매출 규모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미얀마산 ‘녹두’에서 잔류농약(티아메톡삼)이 기준치(0.01㎎/㎏)보다 초과 검출(0.02~0.05㎎/㎏)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수입된 미얀마산 녹두(포장일 2020년 3월 20일)와 이를 농업회사법인 힘찬농부(경북 칠곡), 두보식품(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대형마트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롯데마트의 ‘비바건강마켓’에 이어 이마트가 ‘바이오퍼블릭(BIOPUBLIC)’ 상표를 출원했다. 모노랩스와 협업 중인 건기식 매장인 ‘아이엠’에 이어 독자적으로 건기식 사업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2017년 5조3000억 원이던 건기식 시장 규모가 올해는 6조3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