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일정이 11월로 다가오면서 금융투자 업계 대표 자리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현재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2명이다.
황 사장은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38년째 한 곳에서 일한 정통 ‘증권맨’이다.
정년연장 "방향은 공감하지만 사회적 합의 필요"…3차 추경엔 선 그어추석 물가 대책에 유통구조 효율화 방안까지 담은 종합 대책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며 이날 오후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6·
이억원, 재경부 장관설 일축…“전혀 그렇지 않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금융위원회 조직개편에 대해 “(찬반 등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의 ‘금융위 해체 찬성하나. 반대하나’라는 질의에 “가정에 기반해서 말을 하거나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과거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외쳤던 한 광고가 있었다.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소신과 목소리를 내는 것이 곧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가치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대한민국 자본시장에서 이러한 ‘소신’은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한 덕목이 됐다. 특히 시장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할 증권사 리서치 보고서는 ‘낙관적 편향’이라는 해묵은 병폐에
GTX 통과·학교 신설 공약 완수고덕비즈밸리·그랜드디자인으로 미래 거점 그린다
“구청장을 맡아 제가 구상한 학교 신설이나 교통 확충 등 굵직한 약속은 지켰습니다. 하지만 제 구상을 구체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큰 강동’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주요 성과를 설명해달라는 말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최 장관은 유 회장에게 체육단체 운영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선수·지도자 인권 보장 강조 등 불합리한 제약 등을 개선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정말 뜨겁다. 국민
“상호이해에서 평화가 시작됩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동아시아 3국 학생들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 열린 ‘2025 평화와 공존의 청소년 세계시민 캠프’에서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한·중·일 청소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2024학년도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수립이 한층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수시모집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 의대 선발 인원 축소에 따른 변화와 그에 따른 지원 전략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는 총 3123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2115명(67.7%)은 수시, 1,008명(
"IT 기업인 출신으로 정책·현장 잘 연결할 적임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5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스타트업계 성장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 장관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와 기술주도 성장 국면에서 정보기술(IT) 기업인 출신으로 정책과 현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정비와 관련 법 개정까지 추진하는 5대 혁신 과제를 내놓았다. 과도한 정책 감사 관행을 차단하고,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가운데, 교육계와 시민사회에서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청문회 도중 ‘즉답 피하라’, ‘동문서답하라’는 내용의 쪽지가 이 후보자 자리 위에 놓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후보자의 자질과 더불어 교육부 준비단의 부적절한 대응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교육계에
“檢 보완수사권 논의 필요…견제‧균형 원리 고려돼야”李 대통령 공소취소 부적절…“개별사건 지휘 없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수사‧기소 분리 문제는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부터 시작해 20년이 넘어갔다”며 “검찰 개혁을 가능한 한 빨리 완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
코요태 빽가가 신지의 결혼 이슈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빽신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빽가와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은 신지가 결혼을 발표하고 예비 신랑 문원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첫 생방송으로 더욱 관심을 끌었다.
DJ 박
1년여 수장 공백 상태였던 여성가족부에 강선우 장관 후보자가 내정됐다. 공식적으론 16개월이지만 ‘잼버리 사태’와 이후 후임 장관으로 지명된 김행 후보자의 낙마 상황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리더십 공백 기간은 2년에 가깝다. 역대 어느 정부 부처의 수장이 이처럼 오랫동안 비어있었는지 싶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구호로
코요태 신지의 라디오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최근 논란에 입장을 밝힐지 눈길을 끈다.
신지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 코요태 멤버 빽가와 함께 출연한다.
이는 신지가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을 공개한 뒤 처음 출연하는 생방송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신지가 문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어떠한 입
HD현대 사장단 전체 회의하반기 실적 집중 점검사업 재편 포함 대책…중장기 계획도 원점 재검토
HD현대는 3일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해 최근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오일뱅크,
24일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하락과 통화정책’ 주제로 기자단 간담회 가져원화스테이블코인 시급성 대해 “혁신 필요성은 공감하지만…美 달러 비교 부적절”“2차 CBDC 파일럿, 법령·정책 불확실성…은행과 협의해 나갈 것”“중립금리, AI 투자 등 상승압력…기준금리, 중립금리 중간 수준”“주택가격, 기준금리 결정에 더 큰 고려요소 됐다”
유상대 한국은행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모두 12명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장관급 인사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을 지명했다. 외교부 장관엔 조현 전 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일요일 정오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당초 예정보다 회동 시기가 앞당겨졌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만난다"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흔들림 없는 굳건한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19일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 문제, 글로벌 보호주의 확대, 미중 전략경쟁 등 안보 경제복합 위기 속에서 핵심 정보 지원 조직인 국정원의 역할과 책임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화는 강력한 국방력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