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이 564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작년 매출은 전년 동기(5171억원) 대비 9% 증가한 564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오아시스마켓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가공식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 할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초저가 자체브랜드(PB) 확대와 초대형 할인 행사가 동시에 펼쳐지며 유통가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초저가 PB 브랜드 ‘5K PRICE’ 상품 127종을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총 353종으로 확대했다.
IP 마케팅에 콘셉트 변화...스테디셀러에 최신 유행템까지 디자인 경쟁력AI·빅데이터 기반 초고속 기획력 기반...동남아 등 해외 진출 박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K패션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새로운 정체성을 다지며 해외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2년 론칭한 에잇세컨즈는 삼성이라는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제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중국국제농화학·작물보호박람회(CAC)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누보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CAC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
전국 곳곳에 600개 이상 점포해외 공장 활용해 원가 낮춰유아부터 성인까지 가족 타깃작년 9000억원대 매출 달성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탑텐’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에 나선다. 해외 공장서 제조하는 가격 경쟁력과 600개를 넘어선 전국 단위 점포를 기반으로 올해는 고객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17일 패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선보인 신선식품 사전예약 서비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선한 예약은 일반 편의점 매장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제철 상품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앱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우리동네GS 앱에서 상품을 결제하고 수령을 희망
SSG닷컴, 작년 8월 말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론칭이마트 반경 3km 이내 지역에 주문 상품 1시간 내외 배송서비스 상품 수 약 6000개→1만1000개까지 확대서비스 도입 점포도 19개→약 80개로 늘어나 올해 1월 바로퀵 매출, 전월 대비 약 30% 증가⋯재구매율도↑ 상반기 중 바로퀵 거점 최대 90개 점포까지 확대 목표
SSG닷컴이 이마트
NS홈쇼핑이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홍콩 현지 유통 기업과 손을 잡았다.
NS홈쇼핑은 홍콩 내 대표 K푸드 유통 기업인 ‘한인홍(Korea Han Yin Hong)’과 협력사 제품의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브랜드 ‘예스 엔에스(Yes, NS)!’의 일환
페블스톤, 마스턴 출신 박창원 상무 영입캡스톤에도 이지스·마스턴 출신 잇단 합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선정 등 존재감 커져
대형 부동산 운용사 출신 인력들이 캡스톤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 등 중소형 운용사로 잇따라 이동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창원 전 마스턴투자운용 팀장은 지난달 페블스톤자산운용 투자운용1본부장(상무)으로 자리를
쿠팡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 철회로 통상 리스크를 덜어낸 가운데, 미국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로드쇼에 나선다. 미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부각해 대미 우호적 명분을 쌓고, 중국계 이커머스의 공세에 맞서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입점 교육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역직구 시장 규모는 3조234억원으로 전년
“여전히 안정적 수요…플랫폼이 할 수 있는 역할 할 것”“크루즈 직접 계약·검증된 가이드…차별화 강화하겠다”
자유 여행 중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로 성장해 온 여기어때가 패키지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숙소와 렌터카, 항공에 이어 패키지 상품까지 확대하며 ‘여행 전 여정을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승미 여
미래·신한·KB·한화운용 준비…초기 상장 1~2개 전망비상장 벤처 60% 투자 규정…투자대상 확보가 관건
기업성장펀드(BDC) 제도 시행이 임박했지만 정작 자산운용업계 반응은 기대보다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실제 상품 출시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B
알루미늄 국제시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가 중동 사태로 출하 중단에 4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자 피제이메탈이 상승세다.
피제이메탈은 알루미늄 스크랩을 매입해 탈산제와 빌렛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루미늄 시세가 10% 상승할 때 영업이익은 약 18~22%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일 오후 1시 50분 현재 피제이메탈은 전일 대비 3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전날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참석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단계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FS 부문 21% 급성장·영업익 12배 폭증PB '식자재왕' 매출 2000억 돌파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유통·위탁급식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그룹 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외형 확장과 내실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24일 급식·식자재업계에 따르면 푸디스트의
이마트가 지난해 지속가능한 상품 포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패키징 플레이북 단위제품편’을 발간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패키징 플레이북 종합제품편’을 후속 발간했다.
패키징 플레이북은 상품 포장재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지침서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포장재를 환경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버거킹재팬 지분 100%를 785억엔(한화 약 7500억원)에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Goldman Sachs Alternatives)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3개월여만에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일본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수입 돼지고기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롯데마트는 20일부터 25일까지 수입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끝돼 데이(DAY)'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대형 프로모션이다. 최근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상승하며 소비자 부담이 커지자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13일부터 K-브랜드 전문 플랫폼 육성과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고령층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방문요양 중심의 서비스 구조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16일 중앙대학교에서 시사일본연구소가 개최한 ‘2026년 한국과 일본 실버시장 전망 포럼’에서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요양을 사회적 비용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해야 초고령사회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노인장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2030세대는 모든 게 빠르다. 자고 일어나면 유행이 바뀌어 있고, 며칠 전 신나게 쓰던 신조어는 한물간 취급을 한다. 좁히려 해도 좁혀지지 않는 세대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20대 자녀, 혹은 회사의 막내 직원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알다가도 모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최신 문화를 파헤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
사하라 AI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의 협업을 통해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수학 추론 벤치마크 ‘매스비스타(MATHVISTA)’ 구축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하라 AI에 따르면 양사는 GPT-4V, 바드(Bard),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주요 모델의 수학 추론 성능을 평가하는 매스비스타의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협력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의 10대 변화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이거리서치는 기관 중심으로 자금 흐름이 보수화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자산에만 자금이 몰리고, 과거처럼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흘러가는 낙수효과는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로젝트 생존에는 실제 수익 창출 능
2021년 美 몰로코 투자기관투자자 ‘구주 매각’ 형태 회수 주목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몰로코(MOLOCO)에서 투자 원금의 2.5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전량 회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몰로코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서비스기업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2021년 상반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공동업무집행사원(GP)으로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