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신진 작가 발굴과 창의적 인재 후원을 위해 '제3회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Young Premium 카드, 지역화폐카드, 시니어카드 중 한 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 트렌디함,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커머스를 자사 핵심 캐시카우로 내세우고 쿠팡 등 기존 e커머스 강자들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네이버가 컬리와 손잡고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
네이버는 컬리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온라인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를 4일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사용자는 컬리N마트에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컬리에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은 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24번째 트레이더스 매장이자 최대 규모의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송림점에 이은 2번째 트레이더스 점포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전체 1만5438㎡(4670평) 규모로, 직영 매장 약 9586㎡(2900평)와 테넌트(입점 매장) 공간 약 5851㎡(
소비자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맛이라 도전하기 좋아”“너무 많은 제품이 막 나오는 것 같아 ‘진짜’ 가리기 어려워”
길어지는 내수 부진과 짧아지는 트렌드 주기 등으로 인해 국내 식품기업의 신제품 출시 전략도 ‘안전 지향적’ 현상이 뚜렷하다. 리스크를 감수하기에는 소비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전에 없던 제형이나 맛을 선보이는 무리수를 지양하는
BNK투자증권이 보원케미칼로 첫 기업공개(IPO) 단독 주관에 나선다. 그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편중된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정통 기업금융(IB)' 부문 중심으로 체질 전환에 주력해온 BNK투자증권의 성과를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일 IB업계에 따르면 화학 소재 종합 솔루션 기업 보원케미칼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
코스닥 상장사 헝셩그룹은 올해 상반기 화장품사업 매출액이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헝셩그룹은 지난해 6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00% 자회사 에이치에스(HS)뷰티를 설립하고 화장품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에이치에스뷰티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41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기
부산시가 회장도시를 맡고 있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가 다음 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총회를 열고 미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TPO(사무총장 강다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호찌민시에서 제12차 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지난달 북미향 부품 수출 12.1% 감소현대차·기아, 부품 소싱 다변화 추진“중소·중견 부품업체 맞춤형 지원 절실”
국내 완성차 부품사들이 미국발(發) 관세 충격에 완성차 기업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현지 생산과 조달 확대 여력이 있는 완성차 기업과 달리 영세한 규모가 대다수인 중견·중소 부품사들은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완
국내 유일의 국제 가구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제36회 2025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이 28~31일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코펀은 가구 전문 전시회로 리빙 가구 및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전시하는 행사다.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에 걸친 품목들이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사업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테크센터’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설은 기존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브리드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O2O 테크센터 구축과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구매 데이터 분석, 사
JC파트너스가 경영 개선에 강점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PE)로 떠올랐다. 에어프레미아, 황조, AMT 등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대부분 안정적인 실적을 내면서다. 최근에는 과거 인수한 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내년 굿리치 지분 100%에 대한 매각을 추진한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세계 최초 글로벌 무역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악시오 에이전트(Accio Agent)’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악시오는 AI 기반 소싱 도구에서 완전 자율형 ‘에이전트형 AI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일반 AI 에이전트와 달리, 고급 언어모델을 활용해 고객 피드백과 공급업체 성과를 평가하고 특화 맞춤형 제작
이마트가 전 품목을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새로운 PL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14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7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통합 PL로,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37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온라인몰 SSG닷컴의 쓱배송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고,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280여 개
중남미용 픽업·승용·SUV 4종 및 북미용 밴 1종소재·운송 및 물류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 추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관세위기 상황 속에서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와의 차량 공동 개발에 나서는 승부수를 띄웠다. 현대차와 GM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픽업트럭, 전기 밴 등 차량 5종을 공동 개발해 2028년 출시하고, 북미·남미에서 운송·물
중남미용 픽업·승용·SUV 4종 및 북미용 밴 1종소재·운송 및 물류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 추진
현대자동차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차량 5종을 공동 개발해 2028년 출시한다. 양사는 북미·남미에서 소재 및 운송, 물류에 관한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7일 현대자동차는 GM과 5개 차량
한미 관세협상에서 '미국산 제품 무관세' 조치가 포함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구체적인 무관세 품목이나 협상 조건 등이 공개되지 않아 시장 영향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이지만, 고품질ㆍ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제품이 무관세를 등에 업고 국내에 대거 진입할 경우 유통채널 주도권 변화가 불가피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투데이
“싸고 좋은 미국산”⋯소비자 선택∙유통채널 전략 변화 전망‘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 여전⋯무관세 대상 확대 가능성↑
미국산 제품의 무관세 수입이 본격화할 경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메이드 인 USA(Made in USA)' 제품의 폭발적 유입으로 국내 유통업계 전반에 중장기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고물가 속 가성비 상품 선호현상이 더 심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장 내 미국산 제품의 ‘무관세 수입’ 현실화를 언급하면서 유통업계를 둘러싼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소비재시장과 유통기업들은 실제 어떤 영향이 있을지 각자의 이해관계를 놓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5일 한미 통상 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이번 협상을 통해 한국에 적용되는 관세를 15
트럼프 "미국산 제품, 한국 시장에서 무관세" 언급⋯국내 유통업체들 "긍정적" 반응“고품질 공산품 확대에 소싱 경쟁력 제고⋯제조업 경쟁 속 물가상승 억제 효과도"
31일(미국시간 30일) 한국과 미국 간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협상 내용을 두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단기적으로 ‘관세인하’ 주요 쟁점USMCA, 車 역내생산비율 75% 이상 요구이미 전기차 ‘원산지 규정’ 강화까다로운 ‘공급망 규정’ 장기 구조적 도전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최대 리스크로 떠올랐지만 업계에서는 실제로는 ‘원산지 규정 강화’가 더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상호 관세 인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