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책금융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산하 정책금융기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 기보는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후속 조치를 시
기획처, 재정구조혁신TF 제3차 점검회의
정부가 재정지출 효율화를 위해 고용보험, 농업정책자금, 국립시설, 우체국 등의 지출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는 13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재정구조혁신 태스크포스(TF)'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지출효율화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LG전자가 내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NH투자증권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Namuh)’와 ‘N2’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확대되고, 개인투자자 참여를 통한 국장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이 실제 투자환경에서 전략을 점검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
法 "표절·음반 밀어내기 문제제기는 정당한 경영상 판단"法 "민희진, 하이브 동의 전제 하에 어도어 독립 모색"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약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둘러싼 하이브와의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투자자 예탁금 100조·활동계좌 1억 돌파…‘투자 일상화’ 가속저금리·부동산 진입장벽 속 주식으로 몰리는 개인 투자자들
#.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주식을 해 등록금 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학교 주식 종목 토론방에 ‘고수’가 있는데, 찍어준 종목이 그대로 올랐다”며 300만원가량을 벌었다고 적었다. 댓글에
알바비·용돈 모아 증시로⋯소액 투자 일상화AI·유튜브로 종목 찾아…정보 접근 방식 변화조기 투자 경험은 기회지만 위험성 우려도
“이제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아요. 요즘엔 안 하는 친구들을 더 이상하게 볼 정도예요.”
서울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김모 씨(21)는 주말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지만 주식 투자에 쓸 자
이제 줄 설 필요도 없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로또를 사려면 동네 판매점을 찾는 게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화면 속 버튼 하나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24년간 이어진 '오프라인 중심' 공식이 깨진 순간입니다.
편의성 확대라는 기대와, 상권 변화·사행성 우려라는 그림자가 동시에 드리우고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을 더 지켜봐
풍수·사주로 유혹해 돈 빼앗는다…금감원,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 경보
풍수·사주, 재물운 상담을 내세워 투자자를 현혹한 뒤 자금을 편취하는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SNS를 통한 투자 권유와 정체 불명의 주식거래 앱 설치 요구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공식 경보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11일 풍수·사주를 미끼로 한 불법 리딩방 사기 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환율을 최대한 안정시켜 수입 물가가 안정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그는 물가 동향이 심상치 않다는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의 지적에 “일부 수입품의 경우 환율 절하로 상승 요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남대문시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노숙인 보호센터에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은경 원장과 서금원 직원 10여 명은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연이율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인 점 등 불법사금융 예방 관련 정보와 안전한 정책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알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유럽 상장지수펀드(ETF) 자회사 Global X Europe(이하 GX EU)의 운용자산(AUM)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GX EU의 1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80억3000만 달러(한화 약 11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용자산은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4년 만에 2조원대를 회복했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2조3575억원, 거래 건수는 337건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월(11월, 1조8987억원·323건) 대비 거래 규모는 24.1
NHN 페이코가 CU 매장에서 페이코 포인트 오프라인 충전 및 출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10일 NHN 페이코에 따르면 페이코 앱 내 편의점 충전 메뉴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CU편의점 매장에서 이 바코드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충전 또는 출금을 진행하면 된다.
1회 최대 충전 금액은 10만원, 출금은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다. 출금 최소 단위는 1000원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소액 이벤트 보상을 잘못 입력해 대규모 비트코인이 오지급된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가 “장부거래 구조의 민낯이 드러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장부상 거래 구조와 내부 통제 미비를 꼽았다.
황 교수는 “장부
오천피·천스닥 등 한국 증시의 상단은 화려했지만 그 바닥인 ‘동전주’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동전주가 증시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불신과 ETF 중심의 흥행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주가가 1000원 미만인 ‘
크래프톤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조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크래프톤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이번에 의결한 주주환원 정책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한 기존 3개년 주주환원 총액(6930억원)보다 44% 이상 확대됐다.
크래프톤은
30대 가입자 47%로 최다…2030 비중 65%, 40대도 25%수도권 가입 비중 79%…전세사기 피해 집중 지역과 일치, 실질적 ‘자기방어’ 수단 부상가입자 84% 보증금 전액 보장 ‘든든형’ 선택…“불안 덜어내는 확실한 보장 선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전월세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9일 가입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1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
신협중앙회가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풀빵은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다.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창립 이후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
지난해 통신업계를 강타한 해킹 사태는 ‘땅따먹기식’ 이동통신(MNO)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통신사 간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출혈 경쟁이 반복되면서 기존 사업 구조의 한계도 분명해졌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은 통신사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