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의 전 소속사 대표이자 친언니가 소유한 수십억대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됐다.
30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태희의 친언니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라며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태희의 언니가 한국에 가끔 들어온다”라며 “이번 일은 김태의와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작가 겸 교수 곽정은이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가정사 공개해 착잡함을 드러냈다.
30일 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사생활’을 통해 “최근 재혼 부부의 영상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22기 옥순-경수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곽정은은 “방송 출연은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었거나 본인들이 답답해서 그런 결정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서울 송파구 아파트 등을 포함해 221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1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 장관의 재산은 221억1571만 원이다.
한 장관은 100억 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건물이 총 97억 원으로 나타났고, 서울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52개사 3억2356만 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 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조선과 가온전선 등 2개사의 1696만 주, 코스닥
강남구는 이달 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으며,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했지만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
성북·관악 등 외곽 매물 ‘실종’10·15 대책 후 임대차 시장 왜곡 심화내달 서울 입주 물량 고작 483가구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전세 공급 자체가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지표상 전셋값도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면서 향후 전세 시장의 불안이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 27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94억 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2일~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362명에 대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총 56억72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재산 중 예금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 1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의 명의로 이 같은 재산을 등록했다.
부동산은 총 14억3187만 원 규모다. 정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광위원장이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15억8142만7000원(본인·배우자 포함)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초원아파트 상가(59.25㎡·3억428만 원)와 꿈마을아파트(50.60㎡·3억3863만 원)를 보유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억990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와 본인 명의의 아파트 전세권 등으로 26억7300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6143만 원으로,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금융 및 건물임대 채무로
‘셀프 조사’ 관련 증거인멸 등 혐의
쿠팡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한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과정에서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됐다.
쿠팡을 둘러싼 제재·조사 움직임이 한미 통상 현안으로 부상한 만큼 그가 포토라인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29일 연합
용산 1만 가구 공급 놓고 서울시와 이견과천·태릉CC는 지자체·주민 반발6만 가구 중 순증은 5만 가구 불과
정부가 서울·경기 알짜 부지를 활용해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시장의 시선은 차갑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공급 규모를 두고 서울시와 마찰이 예상되면서 적기 공급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는 지적
전문가들, 수도권 공급대책에 “구체적 계획 긍정적”“용산 물량 축소 우려ㆍ적기 공급은 미지수”
정부가 서울 용산·태릉과 경기 과천 등 도심에 6만 가구 공급과 2027년부터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업계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29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핵심 입지 내 공
법원, 73억 원 혐의 유죄 판단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3억760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
다만 홍 전 회장의 나이와
주요 도심 공공부지·노후청사 활용…착공은 2027~2030년
정부가 수도권 도심 핵심 입지의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2030년까지 6만 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과 과천, 성남 등 주요 사업지별 계획은 공개됐지만 임대·분양 구성 및 분양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9일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등 10개 부처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창사 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 자사주 매입보통주 1350원∙우선주 1400원 현금배당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가능 부지를 최대한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연 요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이 보유한 부지와 활용도가 낮은 노후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공급 여력을 끌어올리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사업 절차를 최대한 압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오는 3월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월로 예정됐던 파이프라인 관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입장에서 FID를 위해 가스전 생산자와의 구매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
현대차가 로봇 기대감 부각에 장 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27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77% 오른 5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70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합산한 총 기업가치는 약 140조 원이며 주당 환산 시 70만 원에 해당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