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안 유지 속 ‘고유가 대응’ 집중…추경, 증액·감액 맞바꿔 구조조정국회 심의 결과 34억원 순감…“에너지 전환보다 화석연료 지원 더 커”
국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안과 거의 같은 규모로 확정하면서도, 고유가 대응과 민생 지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증액과 감액을 동시에 단행하는 ‘맞바꾸기’ 방식으로, 전체 규모는 유지하면서 정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4)이 운영하던 병원이 결국 폐업했다.
12일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재웅이 운영해 온 경기도 부천 소재의 A병원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를 마쳤다.
보건소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 폐업처리가 완료됐으며 해당 병원에 다른 의료기관은 들어오지 않았다.
A병원은 지난해 말부터 폐업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한국적인 패턴과 상징성 함께 담아“동행축제는 신뢰의 장”…전국 굿즈로 확장 꿈
“단청은 단순히 화려한 무늬가 아니라 이야기가 많은 소재입니다. 한국적인 패턴과 상징성을 함께 담고 있어 굿즈로 풀어냈을 때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11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동행축제에 참가한 굿즈 업체 ‘더씽킹’의 배응선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전통
"과거 사이클과는 다르다"… HBM이 만든 ‘역대급’ 수급불균형"중동 사태 영향 제한적⋯장기전 시 조달ㆍ소비심리 위축 우려"
최근 글로벌 반도체시장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풍에 힘입어 전례 없는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 역시 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AI 투자의 수익성 검증과 빅테크의 자금 여력 등 복합적인
서울시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AI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12일 시는 기존 3개였던 AI 특화 캠퍼스를 8개로 확대하고, 엔비디아(Nvidia)와 오라클(Oracle) 등 세계적인 AI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는 ‘빅테크 전담 캠퍼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개편은
노앤 출신이 설립한 비에이PE도 동반 투자캐즘 여파로 실적 악화 추세…"성장성 여전"
사모펀드운용사(PE) 노앤파트너스가 이차전지 분리막 기업 더블유씨피(WCP)에 대한 후속 투자에 나섰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주가가 하락한 국면에서도 장기 성장성을 근거로 추가 베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블유씨피는 36
에코프로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미래 소재 개발 및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12일 에코프로는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로부터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에코프로 리튬’이 8일(현지시간) 6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의 역내
병역기피자, 병무청 상대 인적사항 공개처분취소 소송 승소법원 “공시송달 요건 엄격 해석…효력 발생 전 공개도 위법”
병무청이 공시송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공개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최근 이모 씨가 병무청장을 상대로 낸 인적사항공개처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1조 1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투입한다. 석유와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원과 자원의 공급망 안정화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11일 산업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제1회 추경안이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산업부 소관 추경
간장·마늘 조합으로 담백함 강조…‘배터믹스’로 바삭함까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오리지널·허니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이며 간장치킨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간장과 마늘의 맛을 살리고, bhc만의 특제 튀김옷으로 기존 간장치킨들과는 차별화를 했다. 콰삭킹 출시 초기만큼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와 업종 순환매가 맞물리며 코스피 지수 반등 폭이 커진 가운데, 광통신·로봇·건설 등 테마로 수급이 쏠리면서 종목별 등락 폭도 크게 벌어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6~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481.57포인트(8.96%) 오른 5858.87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와 업종 순환
부산 중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 구조로 확대되는 가운데, 사적 유용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다.
앞서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는 강서구 명지동 소재 특정 업소에서 총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모두 관외·야간 시간대에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일 업소 반복 사용과 ‘현안 논의’ 등 추상적 목적 기재가 겹치며 공적 지출의 적정성 논란이 불거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속도를 낸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성숙 장관은 이날 경기 부천시 소재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신광엠앤피를 찾아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플라스틱 사출 중소기업이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10일 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부상자, 병원 긴급 이송⋯치료 지원·대응 방안 마련
상미당홀딩스(옛 SPC) 계열사 삼립이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부상 사고와 관련해 피해 직원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립은 10일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일본 의료기기 기업에 '넥스피어에프'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오전 9시 2분 현재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전일 대비 5700원(9.38%)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일본 소재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아사히인텍과 혈관내색전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2026년도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인
SK증권은 삼아알미늄에 대해 하반기 생산능력(CAPA) 총력 가동이 예상되는 배터리 소재주라고 평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4월부터 실적 반등이 시작된다”며 “자동차 제조사들과 배터리 고객사들의 부진에도 ESS 물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가공 기업으로 알루미늄 강판을 얇은 박의 형태로 만든다. 최근 증설한
AI 도입 따라 직업소멸 공포 크지만공정·제품혁신 통해 생산성 높이고신산업 선점하면 고용 창출 낙관적
최근 디지털전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이 생산현장 및 실생활에서 폭넓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인간이 없는 생산현장, 상품매장이 본격 등장할 전망이고 기업의 정형적 사무직무와 연구소의 연구보조직무, 심지어 의사·변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