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으로 현금 인출을 엄격히 제한 중인 레바논에서 한 여성이 은행강도를 자처해 자기 계좌에서 돈을 찾아 현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영웅으로 등극했다.
14일(현지시각) AP 등에 따르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살리 하페즈(28)는 2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족계좌에서 1만3000달러(약 1810만 원)를 인출했다.
하페즈에 따르면 해당 은행
경찰 “싸움 일어나 서로 총 쏘고, 무고한 피해자 발생”7명 총 맞아 2명 병원서 옮겨진 뒤 사망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올드도미니언대 인근 주택에서 총상을 입은 여성 4명과 남성 3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이 이후 병원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배우인 박민하가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박민하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태극마크. 청소년 대표. 합숙 훈련 시작.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태극마크와 ‘KOREA’가 새겨진 대표팀 외투를 착용한 모습이다. ‘2022년 사
“인성도 금메달감”음주 차량 막아선 볼링선수들
울산시 울주군청 볼링팀 선수들이 음주운전 차량을 막아 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0일 울주군에 따르면 전국실업볼링대회 출전을 위해 충남 천안시를 찾은 울주군청 볼링팀은 7일 오후 8시쯤 천안 서북구 성정동의 도로에서 수상한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선수들은 이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하지 않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혐의 전환자위대 복무 당시 사격과 총기 보수 훈련 받아사건 전에도 사격 연습 흔적경찰 “경비에 문제 있던 것 부정 못 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사건 용의자 혐의가 살인 미수에서 살인으로 전환했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를 살인 미수에서 살인 혐의로 전환해 검찰에 송치했다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를 피격해 사망케 한 야마가미 데쓰야(41)는 정치적 목적이 아닌 개인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면서 ‘외로운 늑대(단독으로 행동하는 테러리스트)’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종교) 단체에 빠져들어 많은 기부를 하는 등 가정생활이 엉망이 됐다”는 취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으로 사망했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퇴임 후에도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의 수장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아베 전 총리가 총격을 받았다는 사실에 전 일본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의 한 역 근처 거리에서 유권자를 향해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연설을 시작하자 두 차례
시카고 교외 부촌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31명 부상용의자 추적 중...18~20세 백인 남성으로 추정
미국 공휴일인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경찰은 건물 옥상에서 백인 청년이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22세 덴마크 남성 용의자 체포 “테러 가능성 배제 못해”...범행 동기 조사 중3명 사망자 중 1명은 40대 남성·2명은 젊은 남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3명이 숨졌다. 경찰은 22세 용의자 1명을 체포한 상태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소렌 토마센 코펜하겐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공항과 가까운 대형 쇼핑몰에서 총격 발생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 파악 ‘아직’22세 용의자 1명 체포...“테러 가능성 배제 못 해”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22세 용의자 1명을 체포한 상태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코펜하겐 남부에
레드 플래그법, 21세 미만 총기 구매 전 심사 강화 등공화당 의원 10명 포함, 필리버스터도 넘을 수 있을 듯바이든 “수 십 년 만에 가장 안전한 총기 규제법 될 것”
미국 상원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모두 참여한 총기 규제 입법에 관한 합의안이 나왔다. 총기 규제에 강하게 반대하던 공화당 의원 10명의 지지도 포함된 만큼 상원에서 총기 규제
찬성 223표 반대 204표로 가결종전 18세서 21세로 상향50석씩 나뉜 상원서 통과 난망
미국 하원이 돌격소총 구매 연령을 21세로 높이는 총기 규제 법안을 통과했다.
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하원은 찬성 223표, 반대 204표로 구매 연령 상향 법안을 승인했다. 공화당원 5명이 지지했고 민주당원 2명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총기 구매 연령 상향‧소총 금지 포함 안 돼공화당 “어떤 총기 규제도 시민의 헌법적 권리 침해”
미국 상원에서 총기 규제 입법 논의가 이번 주 합의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에 따르면 미 상원의 양당 의원들은 행정부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총기 규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상원에서 논의되고
하원 법사위원장 “국민 지키기 위해서 강한 법 필요”하원의장 “다음주 표결할 것”상원 통과는 어려울 수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서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우리 아이 지킴이(Protecting Our Kids Act)’ 법안이 통과됐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이어지면서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
18세 남성, 오전 학교 진입해 총기 난사…현장서 사망교사도 1명 숨져...2012년 샌디훅 이후 최대 피해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 희생자가 18명으로 늘었다.
24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남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총
총격범은 인근 거주 18세 남성...현장에서 사망바이든, 백악관서 관련 대국민 연설 예정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4명의 학생과 교사 1명이 목숨을 잃었다.
24일(현지시간) CNBC와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남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12시 17분께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어린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군인의 얼굴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트위터 등 SNS상에 러시아 군인 파사코프 불랏 레나로비치(21)의 사진 여러 장과 신원을 공개했다.
레나로비치는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10세 소녀를 제외한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며 지하실에
휴대용 화기‧대전차용 무기 공동 구매 협약 체결핀란드 국방부 “양국 국방 장비 가용성 향상될 것”
핀란드와 스웨덴이 무기 공동 구매 계획을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국방부는 이날 핀란드와 스웨덴이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휴대용 화기와 대전차용 무기를 공동 구매한다고 밝혔다.
핀란
캘리포니아 라구나우즈 교회서 총격용의자 현장서 체포, 사상자 총 6명전날 뉴욕주에선 10명 사망하는 사건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우즈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께 교회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복 안에 방탄복, 생중계 카메라 달린 헬멧까지사상자 13명 중 11명이 흑인, 경찰 인종범죄 조사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인종 범죄로 의심되는 총격 사건이 벌어져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소총을 난사해 10명이 죽고 3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