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전주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가을철 외출 필수품인 마스크가 50.1%, 핸드워시가 8.3%, 클렌징 워터가 5.8% 판매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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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줄기세포 CDV를 치료제로 적용하는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독자 공정으로 제조한 CDV를 난치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적용해 등록받은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CDV를 활용한 다양한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C
1인ㆍ맞벌이가구가 선호하는 소포장 손질채소가 그동안 대형마트에서만 살 수 있었다면 이제는 전통시장에서도 판매된다.
서울시는 우리농산물을 산지에서 전통시장까지 24시간 내 직배송하는 사업을 5개 전통시장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소재 5개 전통시장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5개 시장은 암사시장, 명일시장, 고분다리시장, 둔
아워홈의 냉동도시락이 편의점에 입점한다. ‘종합식품기업’을 표방하는 아워홈이 기존 대형마트, 온라인몰에 이어 편의점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하며 HMR(가정 간편식)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워홈은 최근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의 편의점 입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7월 온더고를 선보인 후 △우
우정사업본부가 11월부터 초소형 전기차를 이용해 우편물을 배달한다. 연말까지 전국 우체국에 1000대까지 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우정본부는 현대캐피탈과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계약을 맺고 11월부터 우편 배달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차 기간은 5년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조립·생산하고 국내산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으로 안전·환경인증도
현대홈쇼핑은 생활가전부문 자체브랜드(PB) ‘오로타’에서 무선 진공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로타(Orota)’는 현대홈쇼핑이 2017년 홈쇼핑 업계 최초로 론칭한 생활가전부문 자체브랜드다. 오로타에서 무선청소기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품은 진공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진공청소 전용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지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유통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형마트가 돼지고기 소매가격을 내렸지만 소비 심리는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다. 대신 소비자들이 수입소고기나 닭 등 대체 육류로 눈길을 돌리자 유통업계는 친환경 안심 먹거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마트
롯데마트가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친환경 한우’를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유통 물량이 일반 한우보다 한정적인 ‘친환경 한우’를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 전 점포에서 동시에 판매하는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친환경 지리산 1+등급 순우(牛)한 한우’ 행사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친환경 한
우진비앤지는 브라질 업체 사빅스(Savixx S.A.), 엔데버(Endeavour Ltda.)와 유해 해충 방제 제품 개발 기술지원 및 수출을 전제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2019 한-중남미 비즈니스 써밋(Korea -LAC Business Summit)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
신세계푸드가 혼밥족을 위한 소포장 양념육 간편식 ‘올반 양념육’ 4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별도의 손질과 조리가 필요없는 소포장 식품이 혼밥족에게 인기 끌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특히 양념육은 간단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생고기와는 달리 숙성 및 양념의 과정이 번거롭고 보관이 불편해 혼밥족이 쉽게 즐기기 힘든 요리였다"며 "이에 한
LG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LG 씽큐 (LG ThinQ) 앱에 가전제품의 소모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토어에는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의 무빙휠과 필터, 코드제로 A9의 물걸레 파워드라이브와 청소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 LG 씽큐 앱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등록해 사용하는 고
에이미 추아 미국 예일대 로스쿨 교수는 2011년 저서 ‘타이거 마더(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로 전 세계에 중국식 육아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추아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은 교육과 기술’이라는 중국인들의 훈육 방식에 따라 두 딸에게 초스파르타식 영재 교육을 시켰다. TV 시청도 안 돼, 게임도 안 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다음 대상으로 소포가 떠오르고 있다. 폭설이나 홍수, 폭염 등 기후가 우편물이 제대로 도착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이었지만 이제 무역전쟁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145년 역사의 만국우편연합(UPU) 시스템 개혁을 시도한다고 21일(현지시간) 블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한우·굴비·과일 등을 소포장한 ‘콤팩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0g 단위로 포장한 ‘현대 한우 실속 포장 죽세트’, 한마리 단위로 포장한 ‘영광 바로굴비 세트', 샤인머스켓·거봉 각 1송이, 멜론 1개 등으로 구성한 ‘혼합과일 다담 세트’ 등 총 7품목을 내놓는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세포 유래 소포(EV)로 난치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엠디뮨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0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EV는 세포로부터 분비되거나 혹은 추출할 수 있는 나노 입자를 말한다. EV막에는 원천세포막의 유용물질이 많이 분포돼 질병 부위를 표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 치료적 활용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EV 물질군 가운데 가
소고기 수입물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한우 업계가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한우자조금은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통해 국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홍콩 레스토랑 박람회 등 국제 행사에 참가해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유통업계가 과일보다 한우 선물 세트 강화에 나서자 한우 판매 촉진의 계기로 활용하겠다는 각오다.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기업 고객들이 선호하는 10만 원대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늘리고, 보관이 편리한 소포장(200g)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과 물량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에 한우 선물세트 총 5만2000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이 페덱스를 옥죄고 있다.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공안(경찰)은 최근 미국 고객이 페덱스를 통해 중국 스포츠용품업체에 보낸 소포에서 총기가 발견됐다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공안은 중국으로 총기를 보낸 미국 고객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중국은 총기류 배송을 법으로 엄
‘비싸도 잘 팔린다.’
편의점 과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편의점 과일은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게 세척 포장됐고, 한 끼에 먹기 좋을 만큼 적은 용량으로 구성돼 일반 과일 가게에서 파는 과일보다 단가가 높다. 그러나 소량 구매를 선호하는 1·2인 가구는 가격에 민감하지 않고 편리함을 추구한다. 이들이 주요 고객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편의점 과
현대백화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로 다른 종류의 상품을 함께 넣은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단일 품목의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용량이 작지만 여러 품목이 포함된 선물세트로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인 2019년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때보다 2배 늘린